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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전쟁이야-06(지식교양모든)전쟁사

날마다전쟁이야-06(지식교양모든)전쟁사

  • 김복미
  • |
  • 열다
  • |
  • 2013-05-15 출간
  • |
  • 160페이지
  • |
  • ISBN 97889932608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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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쟁이란 무엇인가?

01 페르시아 전쟁
동양과 서양, 최초로 맞붙어 싸우다!
스파르타의 어린이 병사

02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세상 끝까지 정복하리라!
알렉산드로스가 생각한 세상의 끝

03 포에니 전쟁
누가 지중해의 주인이 될 것인가?
전투용 코끼리

04 십자군 전쟁
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벌인 전쟁
십자군 전쟁의 끔찍함을 고발하다!

05 몽골의 정복 전쟁
초원의 몽골 전사, 세계 최대 제국을 세우다
마르코 폴로, 유럽에 동양을 소개하다

06 백 년 전쟁
영국과 프랑스의 한판 승부
로댕의 〈칼레의 시민〉 속 백 년 전쟁

07 나폴레옹의 정복 전쟁
유럽 정복을 꿈꾼 마지막 정복 영웅
나폴레옹이 남긴 말들

08 아편 전쟁
아편을 둘러싼 영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마찰
전쟁 신문

09 제1차 세계 대전
제국주의가 몰고 온 인류 역사 최초의 세계 대전
긴 창에서 독가스까지

10 제2차 세계 대전
인류를 위협한 또 하나의 세계 전쟁
안네 프랑크의 편지

지금도 세계는 전쟁 중

도서소개

전쟁을 통해 세계사를, 전쟁사를 통해 세계를 배우다! 높은 학년 어린이를 위한 세상 모든 지식을 열어 지혜롭고 총명하게 자라나도록 이끄는 「지식교양 모든」 제6권 『전쟁사 - 세계사 속 전쟁, 전쟁 속 세계사 날마다 전쟁이야』.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할 만큼 전쟁은 끊임없이 되풀이되었다. 5,000여 년이라는 인류 역사 중에 15,000여 번의 전쟁이 일어나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낸 기간은 200여 년일 뿐일 정도다. 이 책은 세계사를 뒤흔든 10가지의 중요한 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쟁이 일어난 원인, 진행 과정, 가져온 결과 등을 흥미진진하게 묘사된 전투 장면과 함께 알아나간다. 특히 전쟁 영웅의 화려한 모습에 주목하기보다는, 전쟁의 참모습과 문제점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생명뿐 아니라, 문화유산, 자연환경 등을 잃게 되는 전쟁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을 살펴보면서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찾아나간다. 적절하고 풍부한 그림이나 사진을 함께 실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간은 고작 200년에 불과하다고 해요. 수많은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또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니 전쟁사를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겠지요? 더불어 책 속에 펼쳐진 전쟁의 현장을 돌아보면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소중함 역시 깨닫게 될 거예요. 전쟁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과 더불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아요.

전쟁의 참모습을 알기 쉽게 만난다

전쟁은 역사와 시대를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래서 전쟁은 인류 역사와 인간의 삶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기도 하지.
많고 많은 전쟁 중에서도 역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전쟁들이 있어. 세계의 역사를 뒤흔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전쟁들이지. 이 책 속에는 이러한 전쟁들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어떤 결과를 남겼는지 정리했어. 그리고 전쟁의 참모습과 평화의 의미까지 함께 알려 주고 있단다.

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은 국가 사이에서 무기를 사용하여 벌이는 싸움이야. 특정 목적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납치, 살인을 하는 테러와 엄연히 구분되는 것이지. 이런 전쟁은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시작되었을 거라고 해. 자기 몫의 땅을 넒혀 가려는 목적에서 다른 부족을 침략하고 굴복시키면서 말이야. 시간이 흐르면서 더 다양한 이유로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어. 국가의 권리를 찾기 위해, 종교 이념을 퍼뜨리기 위해, 세력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등……. 또 전쟁은 여러 형태로 일어나기도 해. 어떤 무기를 사용하고, 어느 지역에서 전쟁을 벌이며, 지역과 수단을 가리느냐, 그렇지 않느냐 등으로 전쟁을 구별해 볼 수도 있어.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전쟁의 역사를 따라가면 세계사가 보인다!

동양과 서양이 맞붙은 페르시아 전쟁~세계 최대 제국을 세운 몽골의 정복 전쟁
*그리스와 페르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 페르시아 전쟁이야. 동양과 서양 사이에 최초의 대결인 셈이지. 이 전쟁에서 마라톤의 기원을 찾을 수 있어. 또 스파르타의 어린이 병사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단다.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의 국왕 알렉산드로스는 타고난 전술의 천재였다고 해. 정복 전쟁을 통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세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세웠으니 그런 말을 들을 만도 하지? 알렉산드로스의 정복 전쟁으로 동방의 문화가 유럽에 흘러들어가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우기도 했어.
*기원전 3세기 무렵 로마와 카르타고가 100년이 넘게 치룬 전쟁을 포에니 전쟁이라고 해. 지중해를 독차지하기 위해서였지. 이 전쟁에서는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등장했단다.
*십자군은 전쟁은 유럽의 크리스트교 세력이 주변의 이슬람교도를 상대로 벌인 전쟁이었어. 종교를 내세운 전쟁이었지만 실상은 유물과 보물을 약탈하는 침략 전쟁이었대.
*13세기 초 중앙아시아에는 몽골 족이 아시아를 거쳐 유럽 대륙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어.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이래. 이때 등장한 칭기즈 칸은 잔인한 정복자이자 문화의 전달자이기도 했어.

앙숙인 영국과 프랑스 간의 싸움 백 년 전쟁~인류를 위협한 세계 전쟁
*영국은 프랑스 영토를 차지하려고 욕심을 내고 있었어. 더불어 프랑스의 왕위 자리까지 노리고 있었지. 이 때문에 100년에 걸친 긴 전쟁이 시작되었어. 소녀였던 잔 다르크가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이 전쟁이 뛰어들었단다.
*유럽 정복을 꿈꾼 나폴레옹은 프랑스 황제를 넘어 유럽의 황제가 되고 싶었어. 나폴레옹의 시대는 끝났지만 프랑스 군대를 따라 프랑스 혁명 이념이 유럽에 퍼지고 자유와 평등 정신이 유럽 인의 인식에 뿌리내리게 되었대.
*청나라의 시장을 강제로 개방시켜 무역을 하고 싶었던 영국이 아편을 몰래 청나라에 수출했어. 아편에 중독된 청나라는 결국 영국에 무너지고 불평등 조약을 맺게 되었어.
*1900년대에는 세계 전쟁이 두 차례나 일어났어.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과 그에 맞서는 민족주의 의식이 충돌했어. 두 번째 세계 전쟁은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전체주의 국가가 침략 정책을 펼치면서 일어나게 됐어.

세계는 지금도 전쟁 중
전쟁의 비극을 이제는 끝내자!

전쟁의 피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생명, 문화유산, 자연환경을 잃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과 기억에 깊은 상처를 남기지. 전쟁 중에는 집단 학살과 민간인 학살, 소년병의 강제 징집, 각종 성폭력 등 비인간적인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기도 해.
이런 고통스런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찾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어. 국제 평화 기구인 UN은 평화 유지에 앞장서고 있고, 각종 전쟁 구호 단체들이 이념과 종교, 인종을 차별하지 않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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