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법조인의 길

법조인의 길

  • 서울지방변호사회 회보편집위원회
  • |
  • 북랩
  • |
  • 2024-10-01 출간
  • |
  • 436페이지
  • |
  • 152 X 225mm / 500g
  • |
  • ISBN 9791172242947
판매가

17,000원

즉시할인가

15,3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1 선배 법조인의 지혜와 조언
“전문성과 열정이 최고의 덕목” - ‘법무법인 세양’ 김광훈 변호사
“스스로 판단하고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판단력 배양을” - ‘HYBE’ 정진수 변호사
“현상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해법이 중요” - ‘법무법인(유) 바른’ 박기태 변호사
“도전, 배움의 자세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 김소영 변호사(전 대법관)
“전문가로서의 균형 감각이 가장 중요” - 최완주 변호사(전 서울고등법원장)
“정직함과 정의에 대한 의지가 반드시 필요” - ‘법무법인 태평양’ 유욱 변호사
“사회 변화와 발전에 관한 지식을 쌓아야” - ‘법무법인 광장’ 한양석 변호사
“로펌의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에 달려 있어” - ‘법무법인 율촌’ 윤세리 명예 대표변호사
“연구와 학문이 깊어질수록 소송 품질 높아져” - ‘법무법인(유) 화우’ 임승순 변호사
“사건의 경중을 따지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 이성보 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변호사의 업무는 의뢰인의 곤란함을 덜어 주는 것” - ‘법무법인 지평’ 윤성원 대표변호사
“법조인의 기본 덕목은 ‘정의에의 의지’” - 김대휘 변호사(전 서울가정법원장)
“의뢰인이 신뢰받을 수 있는 인격 갖춰야” - 이창재 변호사(전 법무부 차관)
“AI 시대에는 굳은 심지와 섬세한 지적 감각이 필요” - ‘법무법인 세종’ 윤재윤 변호사
“경청의 자세가 법조인의 필수 덕목” - 김기동 전 부산지검장
“사회 정의를 위한 초심을 잃지 말 것” - 안창호 변호사(전 헌법재판관)
“법이란 물 흐르듯이 사물의 이치나 순리에 따르는 것” - 박순철 변호사(전 서울남부지검장)
“여러 덕목을 내재화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 - 이성철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기업 경영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라” - 강호성 전 CJ ENM 대표이사

Part 2 변호사들의 열정과 도전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활동 - 서국화 변호사
‘환경 문제’ 전문, 녹색법률센터 - 최재홍 변호사
기후 변화 대응 ‘플랜 1.5’ 활동 - 박지혜 변호사
환경 · 난민 · 여성 · 인권 개선 활동 - 김보미 변호사
KBS 〈시사 직격〉 진행 - 임재성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활동 - 이창민 변호사
일본군 ‘위안부’ 민사소송 대리 - 양성우 변호사
‘사내변호사의 갱신기대권’ 승소 - 김송이 변호사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연대 노력 - 오민애 변호사
‘회복적 사법’ 대화모임 진행 - 박인숙 변호사
군 인권 및 법제 개선 활동 - 김인숙 변호사
군인권센터 운영위원 활약 - 강석민 변호사
신탁 분야 전문가 - 오상민 변호사
‘나우 공익변호사 대상’ 수상 - 이주언 변호사
기술 범죄 전문 수사관 - 김지언 변호사
건설 관련 전자책 출간 - 김용우 변호사
실효적인 대북정책 기획 - 통일부 이예은 변호사
‘코리아 R&D 패러독스’ 극복 -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주현열 변호사
조세 전문 로펌 설립 - 오형철 변호사
영화사 대표에서 뮤지컬 각본까지 - ‘창작인’ 조광희 변호사
대한승마협회 회장 - 박서영 변호사
매일 글 쓰는 ‘프로 작가’ - 정찬우 변호사
‘1세대 사내변호사’ - 손승현 ‘NH투자증권’ 준법감시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