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만나는 저자의 ‘킥 포인트’
- 늘 먹던 그 메뉴에 ‘킥 재료’ 추가 했더니 맛이 레벨업!
오믈렛에 생크림, 팬케이크에 식초와 요거트, 크림수프에 양파잼 등 저자의 섬세한 맛내기 노하우를 배워보세요.
- 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려주는 ‘킥 소스와 드레싱’
머스터드버터, 아보카도드레싱, 토마토처트니 등 저자의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소스와 드레싱을 더하면 자연스럽고 고급진 맛이 완성돼요. 넉넉히 만들어 활용하세요.
- 제철 재료로 심플하게 조리하는 ‘기본에 충실한 킥’
저자가 강조하는 기본 중 기본은 제철 재료를 활용할 것, 그 맛을 살려 요리할 것. 그 원칙에 충실한 71가지 브런치와 계절별 추천 메뉴로 구성한 브런치 플레이트를 만나보세요.
- 다른 책에선 만날 수 없는 이국적인 ‘킥 브런치’
인도식 매콤한 스크램블에그, 일본 나고야식 팥토스트와 교토식 타마고산도, 모로칸식 채소수프 등 다양한 요리 경험이 있는 저자의 다국적 브런치도 놓치지 마세요.
- 한식을 접목시킨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K-스타일 브런치’
밥, 면, 두부, 김치, 장아찌, 간장, 들기름 등을 활용한 소박하면서도 이색적인 브런치 메뉴로 늘 비슷했던 집밥을 변신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