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중간극의 시원 토월회 1

중간극의 시원 토월회 1

  • 김남석
  • |
  • 서강대학교출판부
  • |
  • 2024-09-01 출간
  • |
  • 480페이지
  • |
  • 160 X 231 X 33mm / 979g
  • |
  • ISBN 9788972733959
판매가

34,000원

즉시할인가

32,98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2,98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머리에

1장 토월회의 출범과 연구의 필요성
1.1. 문제 제기와 선행 연구 검토
1.1.1. 문제 제기와 연구의 필요성
1.1.2. 김재철의 『조선연극사』와 동시대의 평가
1.1.3. 선행 연구 검토와 향후 연구 방향
1.2. 토월회의 설립과 조직 구성
1.2.1. 토월회 설립과 인적 구성
1.2.2. 이월화의 등장과 토월회 노선의

2장 토월회의 창립 공연과 역사적 의미
2.1. 〈기갈〉의 무대 배경과 토월회 연기 방식
2.2. 〈곰〉의 공연 정황과 공연 무대 사진
2.3. 창작극 〈길식〉의 경개와 절충식 무대미술의 한계
2.4. 토월회 배우의 연기와 제작 시스템
2.4.1. 연기 방식과 훈련 시스템
2.4.2. 연출가 부재와 집단 연출 체제
2.5. 제1회 정기 공연 실패와 적자 운영의 미숙함
2.6. 1일 다작품 공연 방식과 극단 내부 사정
2.7. 관극 환경 조성과 공연 시스템 개선

3장 흥행성과 대중성을 고려한 제2회 정기 공연
: 적자 재정과 부진 만회를 위한 공연
3.1. 제2회 정기 공연 작품 예고와 흥미 제고 레퍼토리
3.2. 공연 체제 유지와 이월화 위주 공연
3.3. 공연작 〈카츄샤(부활)〉와 대중의 열광
3.3.1. 〈카추샤〉 공연과 무대적 형상화
3.3.2. 〈카추샤〉 공연 약사와 흥행의 매력
3.3.3. 〈카추샤〉의 내용과 한계에 대한 접근
3.4. 〈오로라〉의 재공연과 재공연 배경
3.5. 〈알트 하이델베르크〉 공연사와 무대디자인의 재구성
3.5.1. 〈알트 하이델베르크〉의 무대 배치와 공간 활용
3.5.1.1. ‘궁정’의 ‘위압감’과 음침한 ‘분위기’
3.5.1.2. 하이델베르크의 ‘자유’와 주막의 ‘활기’
3.5.1.3. 1막과 2막의 차이 : 음침한 분위기와 활기의 대비 효과
3.5.2. 연학년 재등장(재조직)과 〈알트 하이델베르크〉의 재선택(재공연)
3.5.3. 〈청춘회상곡〉의 무대 형상과 〈알트 하이델베르크〉의 무대 원형
3.6. 공연 흥행과 관객 기호에 입각한 예제 선별
3.6.1. 대중 취향의 공연작 선정과 정서 자극의 전면적 배치
3.6.2. 공연 체제의 유연한 결합과 흥행 성적의 긍정적 결과
3.7. 제2회 정기 공연의 의의와 공연상의 한계

4장 제3회 정기 공연과 공연장 이동
4.1. 제3회 정기 공연 예제와 레퍼토리의 특징
4.2. 관객 친화적 예제 상연과 음악·춤의 병행 공연
4.3. 공연 극장 교체와 관극 환경의 변화

5장 제4회 정기 공연 〈카추샤〉와 이월화의 위치
5.1. 상연작 재공연과 인기 상연 레퍼토리
5.2. 토월회 대표 여배우 이월화와 대표작 〈카추샤〉

6장 제5회 〈산송장〉 공연과 토월회 공연 전략
6.1. 제 5회 정기 공연 〈산송장〉과 단독 공연 체제 유지 전략
6.2. 〈산송장〉의 출판과 공연 대본으로서 요건
6.2.1. 공연 대본으로서 〈산송장〉
6.2.2. 〈산송장〉의 구성과 내용 : 축소 위주의 번역물
6.2.2.1. 1막의 구성과 원작 2막의 축소
6.2.2.2. 2막의 구성과 두 번째 축약
6.2.2.3. 3막 설정의 중요성과 인물의 심경 표출
6.2.2.4. 자살 위장 효과와 세 번째 축약
6.2.2.5. 4막의 역할과 축약의 공통점
6.2.2.6. 5막 법정 장면과 그 효과
6.2.3. 〈산송장〉의 공연 내력과 그 의미
6.2.4. 〈산송장〉의 반복적 공연과 공연의 방식
6.2.5. 〈산송장〉의 공연 장면과 해당 장면의 의의
6.3. 1924년 동정 공연 시행
6.4. 토월회 1주년 공연과 제6회 정기 공연의 실상
6.5. 신파극 〈장한몽〉의 기원과 대중극단 토월회의 도전
6.6. 제6회 정기 공연 겸 1주년 기념 공연의 개요와 특징

7장 광무대 직영기(1925년 4월~1926년 2월) 레퍼토리의 변조와 상업극단화 과정
7.1. 연극 공연의 상업화와 상업극단 운영 체제로의 전환
7.1.1. 광무대 직영과 직영 체제의 출범
7.1.2. 광무대 직영 직후 활동과 공연 예제
7.2. 최루성 눈물을 자아내는 연기의 상용화
7.3. 광무대 직영 토월회 위기와 파업 예고의 원인
7.4. 파업 위협 이후 광무대 직영 활동
7.4.1. 파업 이후 토월회 활동
7.4.2. 1925년 후반기 토월회 공연의 특징과 제작 방식
7.4.2.1. 토월회 공연작 선정과 공연 작품의 특징
7.4.2.2. 상연 예제 교환과 신속한 제작 전략
7.4.2.2.1. 대체 작품 마련과 긴급 공연 준비
7.4.2.2.2. 레퍼토리 공급 차질과 대처 방안
7.4.2.3. 극장 확보 노력과 공연 안정화 모색
7.4.3. 1925년 후반기 대표 공연작 분석
7.4.3.1. 〈농속에 든 새〉의 기원과 무대 정경의 원류
7.4.3.2. 〈시들은 방초〉의 긴급 구성과 가파른 인기
7.4.3.3. 새로운 성향 추구와 제작 취향의 변모
7.4.3.4. 토월회 현대극 〈춘향전〉
7.4.3.4.1. 〈춘향전〉 공연과 토월회의 정체성
7.4.3.4.2. 토월회 〈춘향전〉 공연 사진과 그 의미
7.4.3.5. 〈심청전〉의 연속 제작과 고전 작품의 무대화
7.5. 광무대 직영기 토월회의 성세와 한계
7.6. 상연 예제의 다변화와 상업극단으로의 변모

8장 휴면과 부활의 반복, 재기와 침체의 변곡선
8.1. 1926년 공연 활동과 단원들의 분규
8.2. 분규 단원의 재결성과 백조회의 창립
8.3. 산유화회의 설립과 연출가 박진의 등장
8.3.1. 1927년 4월 토월회 인천 공연
8.3.2. 1927년 5월 산유화회 창립과 신극 극단의 체모
8.3.3. 산유화회의 창립 기념작과 창작 의도
8.3.4. 〈향토심〉의 공연 상황과 그 허실
8.3.5. 〈소낙비〉의 경개와 공연 정황
8.3.6. 산유화회의 연극적 위상과 〈향토심〉의 희곡적 의의
8.3.7. 종합예술협회 창설과 토월회의 옛 멤버들
8.3.8. 토월회의 연계 극단 조선극우회
8.3.9. 화조회의 창립과 토월회 회원들의 재결집
8.3.9.1. 화조회의 창립과 활동
8.3.9.2. 〈두 홀아비〉의 내용과 분석
8.4. 1928년 토월회의 부활과 지방 순회공연
8.4.1. 1926년 2월~1928년 9월 토월회 행보와 휴면의 의미
8.4.2. 1928년 10월 토월회 제57회 부활 공연
8.4.3. 〈이 대감 망할 대감〉의 공연 위치와 관극 긴장감 해소 기능
8.4.4. 박승희의 〈혈육〉과 희곡사적 위치
8.4.4.1. 여공의 수난과 조선의 가난
8.4.4.2. 여성의 육체와 폄하의 대상
8.4.4.3. 장애인과 미혼모라는 사회적 하층민
8.4.4.4. 눈물의 이별과 석별의 슬픔
8.4.4.5. 〈혈육〉의 희곡사적 위상과 토월회의 위치
8.4.5. 제57회 정기 공연 이후 토월회 제2회 순회공연
8.4.6. 김운정의 〈십오분간〉의 공연과 1930년대 화랑원의 재공연
8.4.7. 새로운 여배우의 등장과 공연 전략
8.4.8. 다시 일어난 토월회, 다시 사라진 토월회
8.5. 1920년대 토월회의 험로와 마지막 부흥 공연을 위한 여정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