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바이올라의 책]
이교에 물든 기독교
프랭크 바이올라 & 조지 바나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생활에서 성경의 원칙을 위배하고 있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패러다임의 안전지대 바깥으로 여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원에서 지상으로
이 책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펼져있는 세 개의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이야기들은 하나님의 고귀한 열정과 원대한 계획을 경이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유기적교회 세우기
진정한 교회 공동체를 시작하고 지속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유기적교회란 종교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공유한 사람들이 세우는 공동체이다. 그것은 고귀한 진리에
기초를 둔 외침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원래 계획과 그분의 교회를 향한 목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다시 그려보는 교회
진정한 교회 생활의 모습으로 이끄는 안내서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보기 원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에 미치지 못하는 것들에 우리가 머물러 있지 않도록
저자는 예언자적 상상력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인써전스
오늘날과 같은 정치적 견해가 다양한 시대에는, 진보 좌익이나 보수 우익을 지지하는
그리스도인들 양쪽 다가 자신들의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한다.
바이올라는 하나님나라의 급진적인 복음을 보는 신선하고 혁명적인 안목을 제공하면서 이런
견해들을 해체한다.
예수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한 이후부터 재림할 때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포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리스도가 오늘날 하는 사역의 일곱 가지 측면을 탐구해서, 그것
하나하나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어떻게 유익인지를 보여준다.
다시 은혜로
믿음의 거장들이 가졌던 쇼킹한 믿음을 밝혀낸다. 그들을 격하시키거나 무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교회사의 거장들조차도 모든 면에서 다 옳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우리
믿음의 영웅들도 때로는 틀렸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신학적인 이견이 있을 때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업신여기지 않고 은혜로 대할 수 있게 해 준다.
주님은 베다니를 사랑했지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아름다움과 매력과 깊이로 사로잡을 것이다. 당신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며 모실 수 있도록 자유케 되어, 오늘날 이
세상에서 “베다니”로 사는 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려놓으려면, 붙잡아야 하는 것들
나는 내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는데, 그것은 당신이 계속 버텨내고 헤쳐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함이다. 특히 당신이 처한 환경이 가장 어둡고, 설상가상으로 당신 앞에
놓인 지뢰밭을 건너가야 할 때 용기를 주기 위함이다.[프랭크 바이올라의 책]
이교에 물든 기독교
프랭크 바이올라 & 조지 바나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생활에서 성경의 원칙을 위배하고 있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패러다임의 안전지대 바깥으로 여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원에서 지상으로
이 책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펼져있는 세 개의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이야기들은 하나님의 고귀한 열정과 원대한 계획을 경이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유기적교회 세우기
진정한 교회 공동체를 시작하고 지속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유기적교회란 종교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공유한 사람들이 세우는 공동체이다. 그것은 고귀한 진리에
기초를 둔 외침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원래 계획과 그분의 교회를 향한 목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다시 그려보는 교회
진정한 교회 생활의 모습으로 이끄는 안내서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보기 원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에 미치지 못하는 것들에 우리가 머물러 있지 않도록
저자는 예언자적 상상력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인써전스
오늘날과 같은 정치적 견해가 다양한 시대에는, 진보 좌익이나 보수 우익을 지지하는
그리스도인들 양쪽 다가 자신들의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한다.
바이올라는 하나님나라의 급진적인 복음을 보는 신선하고 혁명적인 안목을 제공하면서 이런
견해들을 해체한다.
예수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한 이후부터 재림할 때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포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리스도가 오늘날 하는 사역의 일곱 가지 측면을 탐구해서, 그것
하나하나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어떻게 유익인지를 보여준다.
다시 은혜로
믿음의 거장들이 가졌던 쇼킹한 믿음을 밝혀낸다. 그들을 격하시키거나 무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교회사의 거장들조차도 모든 면에서 다 옳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우리
믿음의 영웅들도 때로는 틀렸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신학적인 이견이 있을 때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업신여기지 않고 은혜로 대할 수 있게 해 준다.
주님은 베다니를 사랑했지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아름다움과 매력과 깊이로 사로잡을 것이다. 당신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며 모실 수 있도록 자유케 되어, 오늘날 이
세상에서 “베다니”로 사는 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려놓으려면, 붙잡아야 하는 것들
나는 내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는데, 그것은 당신이 계속 버텨내고 헤쳐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함이다. 특히 당신이 처한 환경이 가장 어둡고, 설상가상으로 당신 앞에
놓인 지뢰밭을 건너가야 할 때 용기를 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