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거대한 조직과의 싸움에 도전
지금 대한민국 종교계, 아니 사회적으로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 사건에 이슈가 집중되고 있다. 정명석 목사 그는 2023년 12월 22일 1심 재판에서 2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죄명을 준강간죄, 정명석 목사의 노령의 아니를 고려하면 그는 종신형과 다름없는 아주 중한 중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그는 검찰 구형 30년에 이어, 1심 판결에서 23년이ㄹ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 기준마저 넘어선 故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문란죄 17년보다도 더한 23년ㅇ르 때린 중형으로 대한민국 여론은 그런 비정상적 판결을 내린 대전지법 1심 재판부 나상훈 부장판사를 비판하고 있다.
사실 1심 재판 전 국내 무수 언론들을 정명석 목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편파적 보도를 무차별하게 쏟아냈다. 그런한 언론의 호도로 인해 바깥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을 향해 “그들은 정명석 목사에게 세뇌되었다”라고 믿고 있었고, 실제 검찰 공소장에도 그동안 미디어의 악의적 보도에 기반한 내용만이 기재돼 있었다.
“현재 정 목사님의 사건은 저희 선교회를 탈퇴하여 지속적으로 선교회 음해 활동을 해온 반 JMS 활동가들이 악의적 언론플레이를 자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선교회의 핵심인 말씀을 세상 가운데 담대하게 알리고자 계속 분투를 하고 있다”면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MBC 〈PD수첩〉과 〈실화탐사대〉 등 선교회에 대한 편파 방송과 정명석 목사의 재판으로 우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나는 신이다〉는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선교회를 장악하고자 한 일명 ‘선교회 2인자’ 김지선(선교회 예명:정조은, 현재 구속 수감 중)과 측근들이 개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쏟아진 편파 보도로 우리 회원들의 가정도 직격탄을 맞았다. 남편과 자녀들의 신앙이 흔들리고, 이로 인한 심한 가정불화가 터지면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회복을 위해 매일 눈물로 철야 기도를 드리고 있따.”고 말했다.
저자는 지난해 3월 초, 그들의 성전이 월명동을 최초로 방문하여 사실 취재해 1탄으로 〈일관되게 ‘무죄’ 주장하는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보도했고 또 월명동을 2회 방문하여 〈여론 재판 중단하고 공정하게 재판하라, 증거 없는 여론 재판 우리가 증인이다. 녹취파일 조작 의혹 공정재판 준수하라〉라는 제목으로 제2탄 지면 보도를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외 서울시청 앞 광장과 여의도 광장에서 있었던 대규모 집회에도 참석하여 여러 편으로 보도를 했다.
그리고 지난 5월 30일에는 대전고동법원으 찾아가 정명석 목사 사건 항소심 3차 재판을 지켜 보고 정경시사포커스에 보도를 했고 저자가 운영하는 유투브 〈정경시사포커스TV〉영상(4분 30초)에도 올린 바 있다. 내용인즉 1심 재판부 재판부의 23년 선고가 분명 잘못된 것임을 지적했고 현재 2심 재판부가 공정한 재판을 하고 있다는 현재 상황을 알린 것이다.
그리고 그간 1심 재판에서 검찰이 올린 증거들을 2심 재판부가 유죄 증거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흐르고 있음을 알린 것이다. 이렇게 2심 재판부가 증거재판주의에 철저히 나간다면 정목사는 ‘무죄’가 가능할 수도 있음을 느낀다.
수필가이자 시인인 저자는 이른바 ‘정명석의 여신도 성범죄’ 사건을 취재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허(虛)와 실(實)을 밝히기로 마음먹고 졸작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아무튼 저자는 이 책 속에서 정명석 목사 사건이 사실이 아니 내부 세력들의 음모와 기획 조작으로 정 목사 죽이를 위한 사건임을 만천하에 밝히는 바다. 그래서 정 목사는 무죄로 석방이 될 것임을 단언해 본다.
정 목사의 선한 모습처럼 선하고도 선한 마음과 몸가짐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전국의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에게 격려를 드리며 부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일고 정명석 목사의 실체를 알아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