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영우’를 잇는 ENA 역대 시청률 2위 드라마!
★ 설정, 서사, 반전, 액션, 사이다 맛집!
★ 오수진 작가의 드라마 각본 데뷔작!
★ 「모범택시」 박준우 연출!
‘우영우’를 잇는 ENA 역대 시청률 2위!
완벽한 육각형 드라마 「크래시」를 생생한 대본으로 만나다!
‘육각형 인간’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외모, 성격, 학력, 집안, 직업, 자산 여섯 개 축의 육각형 그래프에서 모든 기준이 꽉 채워진 형태로 한 축도 부족하지 않은 완벽형 인간을 뜻한다. 사람들 사이에 ‘육각형 인간’이 있다면 드라마에는 육각형 드라마 「크래시」가 있다.
1. 액션 맛집!
배우 곽선영(민소희 역)이 직접 펼치는 위험천만, 짜릿짜릿 각그랜저 카 액션!
2. 연출 맛집!
〈모범택시〉 박준우 감독의 두 번째 수사 액션 드라마! 이번에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교통 범죄자를 처단한다!
3. 사이다 맛집!
보험 사기와 뺑소니 같은 일상적인 교통 범죄자부터 ‘노인 연쇄 살인’ 같은 실제 사건에서 따 온 분노 유발 빌런은 물론 메인 빌런들까지 시원시원하게 날려버린다!
4. 서사 맛집!
완벽한 기승전결의 용두용미 스토리! 사소한 단서와 떡밥도 놓치지 말 것!
“그게 여기서 다시 나온다고?!”
전반부의 단서가 후반부에서 휘몰아치며 용두용미, 큰 그림을 완성한다!
5. 설정 맛집!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빌런, 그리고 이에 맞서는 건 운전대도 못 잡는 수사관?!
살인 사건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내는 게 바로 교통사고다. 그리고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보이는,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교통 빌런.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교통 빌런을 잡는 교통범죄수사과 TCI의 노브레이크 수사극!
6. 배우 맛집!
차연호 그 자체, 차연호를 삼킨 이민기(차연호 역), 주짓수 기술부터 드리프트와 J턴 등 카 액션도 직접 소화한 곽선영(민소희 역), 그리고 허성태(정채만 역)의 최초의 착한 역할까지! 기본기와 도전, 반전을 모두 보여주는 배우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