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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기치료

명상과기치료

  • 김장선, 백불원
  • |
  • 까만양
  • |
  • 2013-06-01 출간
  • |
  • 237페이지
  • |
  • ISBN 978899774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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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을 대신하여 8

01 몸의 신비, 마음이 가는 길 11
몸은 우주다
영혼의 무게, 기의 무게
인생터널의 어둠과 빛
영혼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02 윤회의 그림자 27
힘든 세상살이
영혼의 윤회
모든 과거와 현재와 미래
03 윤회의 길에 대한 대답 35
사후세계의 안내자
윤회의 법칙
04 몸이 만들어지는 과정 43
몸과 혼백의 실체
몸은 기를 따라간다
05 기의 움직임 55
기의 실체
우주의 기
생각하는 힘은 기에서 나온다
06 도와 선의 세계 65
사람이 사는 길
의심의 시작과 끝
07 명상으로 가는 호흡법 71
사람의 호흡은 우주의 호흡이다
갓난아기의 호흡처럼
기운을 아래로 내려 보낸다
08 들숨과 날숨의 과정 81
호흡이 만병을 고친다
단전의 기운을 움직인다
몸과 마음은 함께 있다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09 하늘의 감동 95
사람의 행복
덕을 베푸는 수행이 으뜸이다
10. 우리나라의 도인과 수행자들 103
신선이 되고자 했던 도인들
고승들의 법력
11. 명상의 근원적 수행법 111
장생불사에 집착하지 않는다
호흡의 숫자에 얽매이지 않는다
12. 명상의 길은 멀지 않다 119
한순간이 찾아오기까지
세상 속에서 초월이 일어난다
13. 수행의 이정표 127
세상 속의 설산
믿음과 결단
지금까지와 완전히 달라지는 법
14. 사람의 명은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141
생활 속의 작은 건강법들
하루의 일과
굶주린 사람을 생각한다
15. 하루, 1년 그리고 인생 153
인생의 수많은 단계들
인생의 재산 - 산으로 오르는 길
새로운 인생의 시작

도서소개

『명상과 기치료』는 기에 대한 공허한 논리보다는 기의 실체, 명상과 호흡의 중요성, 기치료의 실제 사례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기치료의 의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심(바른 마음), 청심(깨끗한 마음), 신념(믿는 마음)을 바탕으로 인체의 원기를 복원시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일상생활의 지침과 명상법 그리고 명상의 토대가 되는 호흡법을 간략하면서도 명료하게 일러주고 있어 기치료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빙의(憑依, 귀신병)나 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사례는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라는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현대과학이나 의학으로 다스리지 못한 정신의 병을 실제로 치료하고 있어 기치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과학을 넘어선 세계
명상과 기치료

기(氣)치료는 사술(邪術)이 아니라 대체의학이다
빙의, 우울증 등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의 질병을 치료해주는 기(氣)의 세계

기(氣)치료, 우리가 받아들여야할 대체의학

인류가 과학을 통해 밝혀낸 물질은 우주 전체 물질의 5%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95%는 암흑물질(25%)과 암흑에너지(70%)라고 하는데 그 실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아니 밝혀지지 않은 세계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모종의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포진하고 있는 암흑에너지는 바로 기(氣)의 작용과 발현에 의해 움직여지는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철학에서는 그 세계를 ‘도(道)’나 ‘기(氣)’, ‘음양(陰陽)’ 등의 개념을 빌려 설명해왔습니다. 서양철학의 개념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도나 기의 세계를 운운하는 것은 사이비과학이나 허무맹랑한 사실을 유포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그 세계의 작용이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현대과학이나 의학이 진리의 절대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과학과 의학이 인류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현대과학이나 의학으로 설명할 수 없거나 치유할 수 없는 현상과 질병들이 산재합니다. 현대의학이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병이 과연 얼마나 됩니까? 암, 간질, 정신분열, 자폐증, 파킨슨병, 루게릭 등과 같은 병의 완치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환자들에게 약이나 수술, 침, 주사, 뜸을 비롯한 여러 시술을 동원하고 있는 양방이나 한방의 모든 의술은 재발의 걱정 없이 깨끗하게 완치할 수 있는 치유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병세의 차도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치유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지 않으면 변화나 진전이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현대의학이 봉착한 난관을 상생의 관점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氣)의 운용과 활용입니다.

기는 내공과 외공을 이용하여 회복이 불가능한 인체에 에너지를 주입시킴으로써 스스로 면역력을 복원시키고 저항력을 되찾아주게 하여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수많은 불치병들을 고쳐줍니다. 『명상과 기치료』는 저자가 23년간 기(氣)수련과 명상을 통해 얻은 기공술로 빙의, 정신질환 등과 같은 불치병을 완치시킨 수많은 임상사례가 실려 있는데 이러한 사례들은 기치료의 실효성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치료가 질병 치료에 있어서 양방이나 한방보다 월등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불치병에 대한 접근방식이 틀리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례로 현대의학에서의 사망은 심장이 정지된 상태를 말하지만 기의 세계에서 사망이란 기가 소멸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듯 어떤 문제에 대하여 보는 시각과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지 기치료가 모든 불치병을 완치할 수 있는 기적과 같은 치료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치료가 모든 불치병을 완치시킨다고 주장하거나 선전하는 것은 100% 사기라고 봐도 좋습니다. 기의 세계는 앞으로 우리가 받아들여야할 최고의 대체의학이라는 것이 『명상과 기치료』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기치료는 인체의 육체적, 정신적 힘의 원동력인 하단전의 기를 몇 달에 걸쳐 투하하여 축기시키고, 혈도술(인체의 혈 자리에 기를 투하하는 것)로 이 기를 임맥, 독맥, 양맥을 비롯한 기경팔맥으로 돌려주면서 이 기가 환자의 것이 되게 하고, 거사법(사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탁기를 제거해주며 이런 기초 즉 인체의 자기복원력을 회복시켜 환부에 기를 집중 투하하여 병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빙의, 우울증 등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의 질병을 치료해주는 기(氣)의 세계

빙의나 우울증은 실체가 없는 병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현대의 질환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그것을 몸의 문제로만 접근을 합니다. 정신은 곧 기(氣)이며, 기는 곧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가 탁하고 허약하면 몸과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빙의란 한 사람의 정신에 다른 사람의 영혼이 침범한 것인데, 이는 기가 허약해져 생긴 정신의 병입니다. 『명상과 기치료』에 소개된 빙의 치료의 실제 사례를 보면, 한 사람의 영혼에 아홉 개의 다른 영혼이 침범해 있거나 심지어는 동물들의 혼까지 침범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고통이나 슬픔, 증오에 휩싸인 사람들의 영혼에는 다른 사람들의 영혼이 쉽게 침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몸에 건강한 기를 투여해 탁한 기운을 제거해 몸과 정신을 깨끗하게 세워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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