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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는땅속이갑갑하지않다

두더지는땅속이갑갑하지않다

  • 이범희
  • |
  • 한글
  • |
  • 2013-05-30 출간
  • |
  • 184페이지
  • |
  • ISBN 97889707337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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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 저자 ∥ 4
추천사 ┃교육칼럼리스트로 명성이 더 높아 / 이진호 ∥ 6
제Ⅰ부 인간 존중 ∥ 11
대교장(大 校長) ∥ 13
불합리 속의 합리 ∥ 17
조물주의 실수 ∥ 20
동방무례지국 ∥ 23
두더지는 땅 속이 갑갑하지 않다 ∥ 25
긍정의 힘 ∥ 30
억만제(億萬齊) ∥ 33
學과 習 ∥ 35
배블런(veblen) 효과 ∥ 38
다 내가 잘못 키운 탓이다 ∥ 40
방하착(放下着) ∥ 43
영기(令器) ∥ 46
-------------------------------------------------------------------------
48 ∥ 범사에 감사
50 ∥ 입춘대설(立春大雪)
53 ∥ 조낸 꼬댕이가 빡치고 있네
55 ∥ 남도 지오그래피
58 ∥ 2분 축사(祝辭)
60 ∥ 핸드폰 알레르기
62 ∥ 어머님께 드리는 영광
67 ∥ 작은 결투
69 ∥ 틀린 말, 바른 말
72 ∥ 자기 충족적 예언
77 ∥ 사람 냄새
80 ∥ 향기로운 냄새
82 ∥ 파이팅(Fighting)
86 ∥ 담배꽁초를 여기에 버리지 마시오
89 ∥ 인간 존중
92 ∥ 돈만 된다면……
95 ∥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
4일간의 외출 ∥ 98
한 치 앞도 못 보고 ∥ 102
악담과 덕담 ∥ 105
나이만 처먹으면 제일이냐? ∥ 107
겹벚꽃나무의 수난 ∥ 110
‘철不知’ 考 ∥ 113
베풀며 사는 삶 ∥ 115
여한가(餘恨歌) ∥ 118
제Ⅱ부 짧은 글 긴 여운 ∥ 125
나, 아빠랑 같이 살래요 ∥ 127
저 회장 출마 안 할래요 ∥ 131
우리 이모가 최고야! ∥ 134
독서 이야기 셋 ∥ 137
자아실현(自我實現) ∥ 141
불효자 ∥ 145
한국인답게 ∥ 147
-------------------------------------------------------------------------
151 ∥ 버릇없는 아이
154 ∥ 설문 통해 본 요즘 어린이들
157 ∥ 심부름
161 ∥ 대어(大魚)를 기르는 교육
164 ∥ 아빠가 일찍 오신 날
168 ∥ 전편 후편
172 ∥ 요즘 아이들
177 ∥ 나는 어떤 콤플렉스가 있는가?
182 ∥ 마음 울린 ‘네 손가락’ 마술

도서소개

두더지는 땅 속이 갑갑하지 않다. ‘땅 속에서 얼마나 답답할까?’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두더지는 땅 속이 바로 생활 터전이다. 땅 속에서 숨도 쉬고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모두 나 같은 사람을 원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을까? 나와 다른 행동,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들은 남의 흉을 봐서는 안 된다. 악담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어차피 우리 인간들은 다 부족한 존재들이다. 어찌하여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만 보이는 눈을 가졌단 말인가. 그 눈의 질환은 안과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한 눈이다. 부정적인 눈을 가진 사람은 대개 불평이 많다. 자기 책임을 다 하지 못하면서 남의 탓만 한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에 대한 불만을 털어 놓곤 한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마 지구를 떠나야 할 사람이 아닌가 싶다. 두더지는 땅 속이 갑갑하지 않다.
머리글
두더지는 땅 속이 갑갑하지 않다. ‘땅 속에서 얼마나 답답할까?’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두더지는 땅 속이 바로 생활 터전이다. 땅 속에서 숨도 쉬고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모두 나 같은 사람을 원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을까? 나와 다른 행동,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들은 남의 흉을 봐서는 안 된다. 악담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어차피 우리 인간들은 다 부족한 존재들이다. 어찌하여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만 보이는 눈을 가졌단 말인가. 그 눈의 질환은 안과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한 눈이다.
부정적인 눈을 가진 사람은 대개 불평이 많다. 자기 책임을 다 하지 못하면서 남의 탓만 한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에 대한 불만을 털어 놓곤 한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마 지구를 떠나야 할 사람이 아닌가 싶다.
두더지는 땅 속이 갑갑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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