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래서 좋아요.
나의 마음을 배워요.
아이가 자주 접하는 상황을 짧은 동시로 읽어요.
서로 다른 상황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이름도 배워요.
얼굴을 꾸며요.
삐죽삐죽 눈, 동글동글 코, 생글생글 입 등
뭘 붙이는지에 따라 표정이 마구마구 변하는 게 재미있어요.
올바른 표현 방법을 배워요.
슬픔, 분노, 걱정, 무서움도 모두 나를 지키는 감정이에요. 부정적인 감정이란 없어요. 좀 더 잘 표현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요.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저마다 달라요.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감정 표현과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 보아요.
아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내가 처음 만나는 〈얼굴 꾸미기 스티커북〉은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 등 책 한 권으로 아이의 두뇌를 다양하게 발달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