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

  • 정재은
  • |
  • 다락원
  • |
  • 2024-08-30 출간
  • |
  • 120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27748038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초등 한국사,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 한국사 입문 도서!

아이들이 꼭 궁금해할 100가지 질문만 골라 담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정복 왕은 누굴까?

조선에도 소방서가 있었다고?

재밌게 읽고 알차게 써 먹는 한국사 호기심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은 주눅이 들기 쉽습니다. 어려운 나라 이름과 연도, 셀 수 없이 많은 사건까지.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접하기 때문이에요.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은 이 책은 한 번에 많은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 대한민국까지 시대순으로 1페이지에 1가지씩 역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다양한 그림과 만화, 짧은 글로 풀어내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당장 알아야 할 기초적인 역사뿐만 아니라, 숨은 한국사 이야기, 앞으로 중?고등학교 때 배우게 될 역사까지 알차게 맛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에 만우절이 있었다는 걸 아시나요? 왕의 하루는 어땠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한국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니에요. 우리가 쓰는 일기장도 미래의 역사책이 될 수 있어요. 천 년쯤 지나면 2020년대 박물관에 전시될지도 몰라요. 미래의 아이들은 우리의 일기장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과거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역사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옛날 사람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호기심을 가지면 생각보다 즐겁게 접근할 수 있을 거예요.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을 하루에 한 쪽씩 읽으며 한국사에 한 걸음 가까워져 보아요! 

목차


1.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12
2. 원시인들은 무엇으로 도구를 만들었을까? 13
3. 우리는 언제부터 쌀밥을 먹었을까? 14
4. 옛날에는 아무나 거울을 쓸 수 없었다고? 16
5. 최초의 우리나라 고조선은 누가 세웠을까? 17
6. 단군왕검은 정말 곰의 아들일까? 18
7. 도둑질을 하면 노비가 됐다고? 19
8. 고조선은 왜 멸망했을까? 20
9. 고조선 다음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21
10. 부여에서는 소와 돼지가 관리였다고? 22
11. 고구려, 백제, 신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3
12. 고구려의 왕자들은 왜 고구려를 떠났을까? 24
13. 신라는 세 집안이 돌아가면서 왕이 되었다고? 25
14. 우리나라 최고의 정복 왕은 누굴까? 26
15. 고구려의 신랑은 신부의 집에서 살아야 했다고? 28
16. 가야는 왜 삼국 시대에서 빠졌을까? 29
17. 가야는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였을까? 30
18. 백제에는 박사가 매우 많았다고? 31
19. 신라의 이차돈은 왜 흰 피를 흘리며 죽었을까? 32
20. 신라에서는 신분에 따라 밥그릇 종류도 달랐다고? 34
21.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35
22. 고구려가 백만 대군을 물리친 비법은? 36
23. 신라에 있었던 꽃미남 모임? 38
24. 진흥왕이 산꼭대기에 비석을 세운 까닭은? 39
25. 백제는 왜 수도를 여러 번 옮겼을까? 40
26. 신라와 백제가 서로 힘을 합친 이유는? 41
27. 신라 왕의 금관은 죽어야만 쓸 수 있다고? 42
28. 딸의 복수를 위해 백제를 침공한 왕이 있다고? 43
29. 계백 장군은 왜 가족을 죽여야 했을까? 44
30. 강했던 고구려는 어쩌다 멸망했을까? 45
31. 신라의 삼국 통일에 앞장선 김유신의 비밀은? 46
32. 남북국 시대의 남북국은 어느 나라일까? 47
33. 바닷속에 왕의 무덤이 숨어 있다고? 48
34. 신라의 왕릉에서 발견된 유리구슬의 비밀은? 49
35. 원효대사가 해골 물을 먹고 보인 반응은? 50
36. 장보고가 해적을 잡기로 결심한 이유는? 51
37.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 불렀을까? 52
38.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던 발해의 동물은? 53
39. 후삼국은 삼국과 무엇이 다를까? 54
40. 왕건은 어떻게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웠을까? 55
41. 왕건은 정말 부인이 스물아홉 명이었을까? 56
42. 고려에서는 조상을 잘 두면 벼슬을 얻었다고? 57
43. 말 한마디로 거란을 물리친 사람은? 58
44. 고려 사람들은 정말 불교만 믿었을까? 59
45. 우리나라의 영어 이름 코리아가 고려라고? 60
46. 고려의 궁궐에는 다방이 있었다고? 61
47. 고려에는 어떤 축제가 있었을까? 62
48. 고려에서는 딸과 아들을 차별하지 않았다고? 64
49. 고려의 수도를 두고 일어난 싸움? 65
50. 고려의 내시는 우리가 아는 내시가 아니라고? 66
51. 고려의 무신들은 왜 문신들을 죽였을까? 67
52. 왕을 네 번이나 갈아 치운 무신이 있다고? 68
53. 고려의 노비는 왜 봉기를 일으켰을까? 69
54. 고려는 왜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을까? 70
55. 고려는 왜 전쟁 중에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71
56.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무엇이 다를까? 72
57. 고려의 왕은 왜 원나라 공주와 결혼했을까? 73
58. 고려 말에 유행하는 원나라의 풍속은? 74
59. 공민왕의 개혁정치는 성공했을까? 76
60. 이성계는 왜 조선을 세웠을까? 77
61. 한양에는 궁궐이 다섯 곳이나 있다고? 78
62. 조선 시대에도 만우절이 있었다고? 79
63. 조선 시대에도 신분증이 있었을까? 80
64. 두 번이나 유배를 간 골칫덩이 동물은? 81
65. 한글의 원래 이름은 한글이 아니라고? 82
66. 조선에도 소방서가 있었다고? 83
67. 세종대왕은 자기 이름이 세종인 걸 모른다고? 84
68. 성종이 신하에게 후추를 선물한 까닭은? 85
69. 과거 시험에 아홉 번 장원급제한 조선 시대의 천재는? 86
70. 조선 시대 왕의 하루는 어땠을까? 87
71. 임금을 늘 따라다니던 파파라치 신하? 88
72. 조선에는 인기 많은 도둑이 있었다고? 89
73. 마패는 암행어사만 가졌던 게 아니라고? 90
74. 벌레 먹은 나뭇잎 때문에 죽은 신하는? 91
75.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한 영웅은? 92
76. 조선 백성이 된 최초의 서양인은? 94
77.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까닭은? 95
78. 무려 472년 동안 쓴 책이 있다고? 96
79. 죽어서도 세금을 내야 했다고? 97
80. 조선에는 가발 금지법이 있었다고? 98
81. 조선에서는 어떤 화폐를 썼을까? 99
82. 수원 화성을 2년 9개월 만에 완공한 비결은? 100
83. 조선의 의궤는 왜 프랑스에 있을까? 101
84. 고종이 태극기를 만든 이유는? 102
85. 한국 최초의 야구단은? 103
86. 고종이 곤룡포에서 양복으로 갈아입은 이유는? 104
87. 3·1 운동은 왜 3월 1일에 일어났을까? 105
88. 대한민국의 생일은 언제일까? 106
89. 의사와 열사는 무엇이 다를까? 107
90. 어린이날은 누가 만들었을까? 108
91.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도 슬퍼한 운동선수는? 109
92. 독도의 날은 왜 생겼을까? 110
93. 옛날 어린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았다고? 112
94. 튀르키예를 왜 형제의 나라라고 할까? 113
95. 초등학생들이 4·19혁명에 참여한 까닭은? 114
96. 엄마, 아빠는 토요일에도 학교에 갔다고? 115
97. 경찰은 왜 가위와 줄자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녔을까? 116
98. 500마리의 소 떼가 북한으로 간 까닭은? 117
99.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있을까? 118
100. 대한민국의 광장을 보고 전 세계가 놀란 이유는? 119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