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지장경(만화)

지장경(만화)

  • 남산 정일
  • |
  • 비움과소통
  • |
  • 2013-05-27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9718834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상권
제 1품 : 도리천궁에서 신통함을 나투다
제 2품 : 분신들이 모이다
제 3품 : 중생들의 업연을 살피시다
제 4품 : 우리들 세계의 업보들
제 5품 : 지옥의 이름
제 6품 : 부처님이 칭찬하시다

하권
제 7품 :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이익 되다
제 8품 : 염라왕들을 칭찬하시다
제 9품 :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공덕
제 10품 : 보시공덕의 비교
제 11품 : 지신이 불법을 옹호하다
제 12품 : 보고 들어 얻은 이익
제 13품 : 사람과 하늘을 부촉하시다

용어해설

도서소개

『만화 지장경』은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기본 경전으로 현세이익적인 불경인 지장경을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부처님이 도리천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설법을 한 것을 모은 것으로 지장보살을 불러 갖가지 방법으로 아수라, 지옥, 아귀, 육도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려는 지장보살의 큰 서원을 담고 있다.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성불하지 않으리
『 만화 지장경』

물질만능주의 사회에 ‘효심=불심’ 일깨우는 만화 지장경

지장경은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기본 경전으로 현세이익적인 불경입니다. 이 경은 부처님이 도리천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설법을 한 것을 모은 것으로 지장보살을 불러 갖가지 방법으로 아수라, 지옥, 아귀, 육도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려는 지장보살의 큰 서원을 말씀하신 경전입니다. 지옥의 여러가지 모습이 상세하게 나타나 있으며, 조상들이 극락왕생하는 공덕들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지장경은 예로부터 효경으로 전하여 지고 있습니다.
지장경은 정보화 사회, 물질문명이 발달한 사회일 수록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경전이기도 합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지는 수모를 겪고 있는 지금의 문명시대에 만화로 보는 지장경을 널리 읽도록 하여 큰 경종을 울리고 싶은 것이 저자 정일 큰스님의 원력입니다.
저자는 영상과 시각적인 교육과 문화에 익숙해져 가는 모든 문화 및 대중들의 추세에 발맞추어 만화라는 기법으로 특별히 표현해 보았으며 다소 변형이 가해져 있지만 되도록 경전의 충실한 내용 전달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만화로 보는 지장경은 온 가족이 함께 효를 실천하고 선행을 장려할 수 있는 훌륭한 매체가 될 것입니다.

지장보살님의 큰 서원 따라 효와 선행 실천해요

지장경은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기본 경전으로 현세이익적인 불경입니다. 이 경은 부처님께서 도리천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설법한 법문을 모은 것으로 지장보살을 불러 갖가지 방법으로 아수라, 지옥, 아귀 등 육도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려는 지장보살의 큰 서원을 말씀하신 경입니다. 지옥의 여러가지 모습이 상세하게 나타나 있으며, 조상들이 극락왕생하는 공덕들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지장경은 예로부터 효경으로 전하여 지고 있습니다.
지장경은 정보화 사회, 물질문명이 발달한 사회일 수록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경전이기도 합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지는 수모를 겪고 있는 지금의 문명시대에 만화로 보는 지장경을 널리 읽도록 하여 큰 경종을 울리고 싶은 것이 저자 정일 큰스님의 원력입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