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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대사전

정리정돈대사전

  • 요시카와 에리코
  • |
  • 초록물고기
  • |
  • 2013-05-30 출간
  • |
  • 144페이지
  • |
  • ISBN 97889949652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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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권두 만화 “정리정돈이 도저히 안 되는 나를 제발 누가 좀 구해줘요~!!”
column 정리이야기1.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지저분한 방에서 무사히 탈출 성공!”

Chapter 1 누구라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정리정돈”의 요령
정리 전에 / 정리하기 쉬운 집, 정리하기 어려운 집 / 정리의 단계
정리의 달인이 되는 6가지 힌트 / 자신에게 맞는 정리 만족도란?
정리의 가치
column 정리이야기2. “정리정돈으로 결혼, 취직, 승진이 가까운 이야기로”

Chapter 2 누구나 마음 놓고 물건을 버릴 수 있게 되는 “버리는 법”의 요령
“버리기”란? / “버리기”의 3가지 단계 /
뜻밖에 늘어나기 쉬운 물건별 버리기를 파악하는 방법 / 무심코 사게 되는 물건별 사는 법 / 도저히 버릴 수 없는 물건 버리는 법
column 정리이야기3. “정리의 현장에서 언제나 일어나는 멋진 변화.”

Chapter 3 장소별 정리법과 물건별 보관요령
거실 / 주방 / 옷장 / 벽장 / 서랍장 / 세면장 / 현관
column 정리이야기4. “부부의 인연을 되돌린 이야기.”

Chapter 4 남편과 아이를 “정리의 달인”으로 만드는 요령
남편, 아이에게 자주 있는 NG 모음 / 가족과 정리 / 남편과 정리
남편을 정리의 달인으로 만드는 5가지 힌트 / 아이와 정리
아이를 정리의 달인으로 만드는 5가지 힌트 / 아이의 물건별 보관법

끝내며

도서소개

집안의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정리의 달인이 되어라! 일본 수납 스타일리스트 요시카와 에리코의 『정리정돈 대사전』. 어지럽혀진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는 인생을 보내온 야물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오랫동안 정리수납 스타일링, 어드바이스, 레슨에 정열을 쏟아온 저자가 '멋스러움', '귀여움', '깔끔함'이 느껴지는 정리수납의 세계로 안내한다. 정리의 달인이 되는 아이디어 307개를 거실, 주방, 옷장 등 집안의 장소별로 일러스트를 곁들여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정리정돈이 서툴 뿐 아니라, 언제나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서 좌절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간단한 테크닉으로 가득하다. 버릴 것과 간직할 것을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방법부터 간직할 것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온갖 것들의 “정리정돈법”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해설
정리의 달인이 되는 요령도 가득 들어있는
즐겁고 편한 정리와 수납 아이디어가 307개!
읽는 것만으로 깔끔&행복해지는,
가정에 한 권은 꼭 필요한 정리정돈 책의 결정판!

이 책에는 모두 307가지의 아이디어와 요령이 실려 있기 때문에 한 권만 있으면 집안의 어떤 곳이라도 정리정돈을 할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읽지 않더라도 정리하고 싶은 장소와 아이템 페이지부터 만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정리정돈이 서툴고 언제나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서 좌절한 사람들이 읽으면 매우 좋은 책이다. 바르게 정리하는 방법부터 눈이 확 트이는 간단한 테크닉까지 모았기 때문에 누구라도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다.
자, 이 책을 선택했다는 것은 지금 당신은 정리정돈을 못 하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정리의 찬스!
어지럽혀진 방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못하는 인생을 보내는 당신!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요?!
이 책은 정리로 고민하는 독자를 위한 그야말로 필독서이다.

정리정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북!
일러스트로 재밌고 쉽게 307개의 아이디어 수록!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사거나 주워와 집안 가득 축적하는 사람을 우리는 호더(Hoarder)라고 부릅니다. 잡동사니를 절대 버리지 않고 잔뜩 쌓아둔 채 위안과 편안함을 느끼는 행동은 저장강박이라는 정신장애에서 오며 세계적으로 호더는 약7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물건을 쌓아놓는 것을 통해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은 버리는 것을 통해 더 큰 기쁨을 느낍니다. 몸에 맞지 않는 옷과 깨진 그릇과 고장 난 전자제품 등 이미 쓸모없어진 물건을 껴안고 있을 필요는 없으며, 따라서 이것들을 버림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버릴 것과 간직할 것의 구분을 구체적으로 어찌할 것인가, 간직해야 하는 물건들을 어찌 정리할 것인가 입니다.
이 책은 정리정돈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작은 했지만, 도중에 싫증이 나서 그만뒀다.”
“대충 정리를 했지만, 다시 지저분해져서 질렸다.”
그런 “정리에 두 손을 든” 호더뿐만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구원의 손길이 될 수 있는 일러스트가 가득한 “정리정돈 사전”입니다.
이 책에는 복잡한 논리가 전혀 없습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정리정돈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거실, 주방, 옷장…… 등등 장소별로 그곳에 놓인 물건들을 하나하나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정돈 방법을 해설했기 때문에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습니다.

정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정리 후의 긍정적 효과가 중요

저자는 정리하기를 싶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정리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리정돈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정리 자체 보다는 “정리한 뒤에 생기는 좋은 일”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정리”라는 행위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리한 뒤의 상태”가 우리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리” 자체가 목적이 돼버리면 물건이 어질러져 있을 때마다 “정리해야 해.”라고 쫓기는 기분이 되거나, “어차피 또 어질러지겠지.”라고 정리하는 것을 무의미하게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깔끔한 방에서 마음에 드는 컵으로 차를 마시자.”라거나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하자.” 등 “정리한 뒤에 생기는 긍정적인 일”을 목표로 하면 정리를 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귀찮은 정리도 힘들지 않게 됩니다. 정리한 뒤의 쾌적함을 상상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쉽게 좌절하지 않기 위한 포인트입니다.

정리의 달인이 되는 6가지 힌트
1. 물건을 포개지 않고 세워서 보관한다.
2. 같은 아이템이라도 “사용빈도”에 따라 나눈다.
3. 움직임의 수를 최소한으로 한다.
4. 자질구레한 것들은 상자와 주머니로 구분한다.
5. “앞쪽”은 자주 사용하는 것의 지정석으로 삼는다.
6. 80% 수납을 목표로 한다.

“버리기”는 물건을 파기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파악하는 것

정리정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리기”입니다. “버리기”는 단순히 물건을 파기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여 “필요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것이다.
물건이 많으면 정리가 번거로워지고, 게다가 정리가 서툰 사람이 산처럼 쌓여있는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저자는 먼저 “버리기”라는 단어를 잊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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