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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견시집주 4

황정견시집주 4

  • 황정견
  • |
  • 소명출판
  • |
  • 2024-08-15 출간
  • |
  • 478페이지
  • |
  • 152 X 223 X 29mm
  • |
  • ISBN 979115905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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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후대까지 영향을 미친 황정견의 시론

황정견은 시를 지을 때 시의 표현을 다지고 시법을 엄격히 지켜 한 마디 한 글자도 가벼이 쓰지 않았다. 황정견은 수많은 대가들을 본받으려고 했지만, 그중에서도 두보(杜甫)를 가장 존중했다. 황정견은 두보 시의 예술적인 성취나 사회시(社會詩) 같은 내용 측면에서의 계승보다는, 엄정한 시율과 교묘(巧妙)한 표현 등 시의 형식적 측면을 본받으려 했다. 황정견 시론의 요점을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 시의 조구법(造句法)으로서의 환골법(換骨法)과 탈태법(奪胎法)이다. 이에 대해 황정견은 “시의 의미는 무궁한데 사람의 재주는 한계가 있다. 한계가 있는 재주로 무궁한 의미를 좇으려고 하니, 비록 도잠과 두보라고 하더라도 공교롭기 어렵다. 원시의 의미를 바꾸지 않고 그 시어를 짓는 것을 환골법이라고 하고, 원시의 의미를 본떠서 형용하는 것을 탈태법이라고 한다[詩意無窮, 而人才有限. 以有限之才, 追無窮之意, 雖淵明少陵, 不得工也. 不易其意而造其語, 謂之換骨法. 規摹其意而形容之, 謂之奪胎法]”(『시인옥설(詩人玉屑)』)라고 한 바 있다. 이로 보건대, 황정견이 언급한 환골법은 의경을 유사하게 하면서 어휘만 조금 바꾼 것을 일컫고, 탈태법은 의경을 변형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진부한 표현이나 속된 말을 배척하고 특이한 말과 기이한 표현을 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술어를 중심으로 평이한 글자를 기이하게 단련(鍛鍊)시켰고 조자(助字)의 사용에 힘을 특히 기울였으며, 매우 궁벽하고 어려운 글자를 사용했고 기이한 풍격을 형성하기 위해 전대(前代) 시에서 잘 쓰지 않던 비속(非俗)한 표현을 시어로 구사하여 참신한 의경을 만들어내곤 했다.
셋째, 전고(典故)의 정밀한 사용을 추구했다. 이는 황정견 시론의 “한 글자도 유래가 없는 것은 없다[無一字無來處]”와 연관된다. 강서시파는 독서를 중시했는데, 이것은 구법의 차원에서 전대 시의 장점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는 전고의 교묘(巧妙)한 활용이라는 결과로 표현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인의 전고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변용했다.
이와 같은 황정견의 창작법에 대해 부정적 평가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 평가는 황정견 시의 파급력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황정견을 중심으로 한 강서시파가 당대(當代)는 물론 후대 및 조선의 문인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황정견의 시를 세밀히 소개하다

황정견은 현존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중화서국(中華書局)본에 따르면 총 1,916수의 시 작품을 남겼다. 북경(北京) 중화서국(中華書局)에서 2007년에 출간한 전 5책의 『황정견시집주』에는 총 1,260제(題) 1,916수(首)의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황정견 작품의 구절 및 시어(詩語) 하나하나가 갖는 전례와 창작배경 그리고 구절의 의미 및 전체적인 의미를 상세하게 주석을 통해 소개해, 황정견 작품의 세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에서는 『황정견시집주』에 소개된 모든 주석을 꼼꼼하게 번역하였으며, 주석의 내용을 시의 자구(字句) 해석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황정견 시가 워낙 난해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주석이 시 본문과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조차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이러한 경우에도 연결 관계를 최대한 찾아 시 본문 번역에 녹여내고자 노력하였다.
황정견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황정견 시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구체적인 실상의 일면만을 위주로 하거나 혹은 피상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에 상세한 주석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황정견시집주』에 대한 완역은, 부족하나마 후학들에게 황정견 시를 이해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해제
황진시집주서

황정견시집주
산곡시집주
산곡시집주권제십이(山谷詩集注卷第十二)
1. 죽지사. 2수【발문을 붙이다】(竹枝詞.二首【幷跋】)
2. 꿈에 이백을 만나 죽지사 삼첩을 읊조렸다(夢李白誦竹枝詞三疊)
3. 원명이 검남에서 헤어지며 준 작품에 화답하다(和答元明黔南贈別)
4. 여수령의 마포에 쓰다【지명】(題驢瘦嶺馬鋪【知命】)
5. 무산에 이르니 송무종이 말을 보내오면서 꺾은 꽃과 술을 보내왔기에【지명】(行次巫山, 宋懋宗遣騎送折花廚醞【知命】)
6. 무종의 송별시에 차운하다. 2수【지명】(次韻懋宗送別.二首【知命】)
7. 유문학에게 장난스레 답하다【지명】(戲答劉文學【知命】)
8. 외질 이광조를 예전에 보았을 때는 오히려 더벅머리의 아이였는데, 지금 사직이 보내온 짧은 시를 보니 사랑할 만해서 차운하다【지명】(外姪李光祖往見尙垂髫, 今觀寄嗣直小詩, 已可愛, 因次韻【知命】)
9. 남릉파에 오르다【지명】(上南陵坡【知命】)
10. 작은 원숭이가 우는 역에 쓰다【지명】(題小猿叫驛【知命】)
11. 말 위에서 바로 읊조려 건시 이령에게 드리다【지명】 (馬上口號, 呈建始李令【知命】)
12. 부당역에 차운한 장시주의 짧은 시를 보고 그 시에 차운하다【지명】(次浮塘驛, 見張施州小詩, 次其韻【知命】)
13. 시주가 먼저 장십구사군에게 보낸 작품에 장차 차운하다. 3수【지명】(將次施州先寄張十九使君. 三首【知命】)
14. 장중모와 헤어지면 화답하다. 2수【지명】(和張仲謀送別. 二首【知命】)
15. 청강의 주부 조언성에게 차운하여 답하다【지명】(次韻答淸江主簿趙彥成【知命】)
16. 송무종이 기주 오십시를 보내왔기에. 3수【지명】(宋懋宗寄蘷州五十詩. 三首【知命】)
17. 소약란의 회문금시의 그림에 쓰다(題蘇若蘭回文錦詩圖)
18. 양명숙이 지은 작품에 차운하다. 4수(次韻楊明叔. 四首)
19. 다시 차운하다【병인】(再次韻【幷引】)
20. 검남으로 귀양 가서 지내다. 10수(謫居黔南. 十首)
21. 검남의 가사군에게 주다(贈黔南賈使君)
22. 우사와 운학에 차운하다. 2수【진나라 장협의 「잡시」에서 “허공에 날아오르니 마치 솟는 연기 같고, 거센 비 내리니 마치 엉킨 실 같구나”라고 했다】(次韻雨絲雲鶴. 二首【晉張恊詩, 騰空似湧煙, 密雨如散絲】)
23. 빈로를 따라 죽순을 캐다【황빈로는 문호주의 처조카인데, 「산곡제발」에 보인다】(從斌老乞苦筍【黃斌老, 文湖州之妻侄, 見於山谷題跋】)
24. 황빈로가 그린 횡죽에 차운하다(次韻黃斌老所畵橫竹)
25. 황빈로가 묵죽 12운을 보내왔기에 차운하여 사례하다(次韻謝黃斌老送墨竹十二韻)
26.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자주가 나를 위해 풍우죽을 그린 것에 사례하다(用前韻, 謝子舟爲予作風雨竹)
27. 다시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자주가 그린 대나무를 읊조리다(再用前韻, 詠子舟所作竹)
28. 자주가 그린 두 그루 대나무와 두 마리 구욕을 장난스레 읊조리다(戲詠子舟畵兩竹兩鸜鵒)

산곡시집주권제십삼(山谷詩集注卷第十三)
1. 빈로의 「병기독유동원」이란 작품에 차운하여 답하다. 2수(次韻答斌老病起獨游東園. 二首)
2. 또 화답하다. 2수(又和. 二首)
3. 또 빈로의 「병유견민」이란 작품에 답하다. 2수(又答斌老病愈遣悶. 二首)
4. 황빈로의 「만유지정」이란 작품에 차운하다. 2수(次韻黃斌老晚遊池亭. 二首)
5. 사응지에게 장난으로 답하다. 3수(戲答史應之. 三首)
6. 야족헌에 쓰다【서문을 붙이다】(題也足軒【幷序】)
7. 영주 조원대사의 차군헌에 써서 보내다(寄題榮州祖元大師此君軒)
8. 이임도가 콩죽을 나누어 준 것에 사례하며 답하다(答李任道謝分豆粥)
9. 지명 동생이 융주로 떠나기에 주다(贈知命弟離戎州)
10. 조카 사가 지명을 따라 배를 타고 왔기에【사의 자는 유심이고 어릴 적 자는 한십으로 지명의 둘째 아들이다】 (姪㭒隨知命舟行【㭒字惟深, 小字韓十, 知命第二子】)
11. 문소격이 보내온 작품에 삼가 차운하여 답하다. 2수(次韻奉答文少激紀贈. 二首)
12. 문소격 추관의 「기우유감」이란 작품에 차운하다(次韻文少激推官祈雨有感)
13. 이임도의 「만음쇄강정」이란 작품에 차운하다(次韻李任道晚飮鎖江亭)
14. 거듭 차운하고 이중 남옥에게 편지를 겸하다. 3수(再次韻兼簡履中南玉. 三首)
15. 임도의 「식여지유감」이란 작품에 차운하다. 3수(次韻任道食茘支有感. 三首)
16. 요치평이 푸른 여지를 보내왔는데 융주의 최고였고 왕공권이 여지로 만든 푸른 술을 보내왔는데 또한 융주의 최고였다(廖致平送綠茘支, 爲戎州第一, 王公權茘支綠酒, 亦爲戎州第一)
17. 양리도가 은가를 보내왔기에 사례하다. 4수(謝楊履道送銀茄. 四首)
18. 석장경을 태학추보로 전송하다(送石長卿太學秋補)
19. 소격의 「감로강태수거도엽상」의 작품에 차운하다(次韻少激甘露降太守居桃葉上)
20. 차경정【서문을 붙이다】(借景亭【幷序】)
21. 장난스레 가안국에게 주다【안국은 미산 사람으로 자는 복례이다】(戲贈家安國【安國, 眉山人, 字復禮】)
22. 양군전이 술을 보내왔기에 차운하다(次韻楊君全送酒)
23. 양군전이 봄꽃을 보내왔기에 차운하다(次韻楊君全送春花)
24. 양경산이 술그릇을 보내왔기에 사례하다(謝楊景山送惠酒器)
25. 사언승이 봄꽃을 보내왔다(史彦升送春花)
26. 석각이 그린 「상초옹」의 그림에 쓰다(題石恪畵嘗醋翁)
27. 응지에게 사례하다(謝應之)

산곡시집주권제십사(山谷詩集注卷第十四)
1. 붓을 달려 왕박거사가 지팡이를 준 것에 사례하다(走筆謝王朴居士拄杖)
2. 왕거사가 무늬 있는 돌을 보내왔기에 장난스레 답하다(戲答王居士送文石)
3. 양명숙과 전별하면서 차운하다. 10수(次韻楊明叔見餞. 十首)
4. 석칠삼의 육언 시에 차운하다. 7수(次韻石七三六言. 七首)
5. 만주태수 고중본과 하룻밤 자면서 잠공동을 유람하자고 약속했는데, 저녁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기에 장난스레 짓다. 2수(萬州太守高仲本宿約游岑公洞, 而夜雨連明戲作. 二首)
6. 만주의 하암에서 쓰다. 2수【서문을 붙이다】(萬州下巖. 二首【幷序】)
7. 또 하암에서 장난스레 짓다(又戲題下巖)
8. 무산현에서 자미 두보의 운자를 사용하여 장난스레 짓다【두보의 「무산제벽」이란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의 운자로, “파땅 동쪽에서 오래 동안 병에 누워 있다가, 올해 힘겹게 고향으로 돌아왔네”로 시작하는 작품이 바로 이것이다】(戲題巫山縣用杜子美韻【老杜有巫山題壁詩, 卽此韻, 所謂臥病巴東久, 今年强作歸. 是也】)
9. 왕관복과 홍구보가 진무기를 알현하고 지은 장구에 화답하다(和王觀復洪駒父謁陳無己長句)
10. 옛 구리 병을 왕관복이 보내주었기에(以古銅壼送王觀復)
11. 병 속에 일어나 형강정에서 본 것을 읊조리다. 10수(病起荆江亭卽事. 十首)
12. 송자현에 있는 추영년이 고죽의 샘물과 등국 및 연자탕을 보내왔기에. 3수(鄒松滋寄苦竹泉橙麴蓮子湯. 三首)
13. 황여적의 작품에 차운하여 답하다(次韻答黃與迪)
14. 앞의 운자에 차운하여 황여적이 그린 대나무 다섯 폭을 은혜롭게 보내왔기에 사례하다(次前韻謝與迪惠所作竹五幅)

산곡시집주권제십오(山谷詩集注卷第十五)
1. 장난스레 주공무와 유방직, 전자평에서 편지를 써서 보내다. 5수(戲簡朱公武劉邦直田子平. 五首)
2. 익수 네 번째 동생의 작품에 차운하다【황우익의 자는 익수로 시어사 소의 셋째 아들이다】(次韻益修四弟【黃友益, 字益修, 侍御史昭之第三子也】)
3. 협주의 술을 익수가 보내왔기에 다시 앞의 운자를 이어 짓다(以峽州酒遺益修, 復繼前韻)
4. 익수 네 번째 동생이 석병을 보내왔기에 사례하다(謝益修四弟送石屛)
5. 왕관복의 도미국을 보내왔기에 장난스레 답하다. 2수(戲答王觀復酴醿菊. 二首)
6. 왕자여가 능풍국을 보내왔기에 장난스레 답하다. 2수(戲答王子予送凌風菊. 二首)
7. 왕자여가 감람을 보내주었기에 사례하다(謝王子予送橄欖)
8. 야자 소관을 자여에게 보내다(以椰子小冠送子予)
9. 양강국에게 드리다(呈楊康國)
10. 또 강국에게 장난스레 드리다(又戲呈康國)
11. 마형주의 작품에 차운하다【마성의 자는 중옥이다】(次韻馬荊州【馬城, 字中玉】)
12. 중옥사군이 만추에 천녕절도장을 열었기에 화답하다(和中玉使君晩秋開天寧節道場)
13. 외딴 마을로 들어가 이재 노인과 이교 노인을 뵙고 장난스레 전자평에게 보내어 편지를 겸한다. 3수(入窮巷謁李材叟翹叟, 戲贈兼簡田子平. 三首)
14. 마옥중의 작품에 차운하여 답하다. 3수(次韻答馬中玉. 三首)
15. 중옥의 「조매」라는 작품에 차운하다. 2수(次韻中玉早梅. 二首)
16. 중옥이 「수선화」라는 작품에 차운하다. 2수(次韻中玉水仙花. 二首)
17. 왕충도가 수선화 오십 가지를 보내왔는데, 흔연히 마음에 들어 이를 위해 시를 읊조리다(王充道送水仙花五十枝, 欣然會心, 爲之作詠)
18. 오군이 수선화와 더불어 두 개의 큰 나무를 보내왔기에(吳君送水仙花幷二大本)
19. 유방직이 조매와 수선화를 보내왔기에. 4수(劉邦直送早梅水仙花. 四首)
20. 단돈신이 감자를 보내왔기에 사례하다(謝檀敦信送柑子)
21. 이보성에게 보내다(贈李輔聖)
22. 고중본을 기쁘게도 서로 보며 화창하다(和高仲本喜相見)
23. 난족병을 장난스레 읊조리다. 2수(戲詠煖足瓶. 二首)
24. 문선 이형에게 장난스레 드리다【황우문의 자는 문선이고 시어사 소(昭)의 둘째 아들이다】(戲呈聞善二兄【黃友聞, 字聞善, 侍御史昭之第二子】)
25. 문선의 작품에 차운하다(次韻聞善)
26. 문선 이형의 9수의 절구에 사례하며 답하다(謝答聞善二兄九絶句)
27. 장난스레 문선에게 올리다(戲呈聞善)
28. 자첨의 「화죽석」에 쓰다【조자식의 집안에 소장되어 있는데, ‘전천수동파죽’이라고 쓰여 있다】(題子瞻畫竹石【趙子湜家本云, 題全天粹東坡竹】)
29. 장난스레 미원장에게 주다. 2수(戲贈米元章. 二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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