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과 표로 쉽게 익히는 무역실무 최강 입문서!
* 최신 무역용어 500개 수록!
무역실무는 무역을 순조롭게 문제없이 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다. 실무를 모르고는 무역을 시작하기가 어렵다. 무역실무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무역실무 지식은 무역실무에서 각 업무의 기초지식을 정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역 입문자들이 이 한 권의 책으로 무역실무의 기본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는 수출입에 따르는 일의 내용은 물론 가능한 한 그림(도해)을 많이 배치해서 독자들이 알기 쉽게 구성하려고 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오른쪽 페이지에 배치했다. 이는 독자들이 먼저 왼쪽 페이지의 설명문을 읽은 다음, 그 내용을 간략히 요약·정리한 그림을 봄으로써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용어에 대해 해당 페이지 아래쪽에 ‘WORD’라고 해서 짧게 설명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무역 현장에서 사용되는 무역실무 관련 전문용어들을 집약해서 간략히 정리했다. 이 책을 교재로 해서 무역실무를 하다가 모르는 무역용어를 만나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누구나 알기 쉽게 해설한 무역 지침서!
* 취업, 창업, 해외비즈니스 등 무역 입문자들을 위한 필독서!
먼저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어떻게 무역을 시작하는지, 무역실무 지식은 어떤 방법으로 익히는지 소개했다. 그리고 무역실무에 관련되는 사람들, 무역실무와 국내거래의 차이 등 무역의 기본을 설명했는데, 특히 무역 입문자들이 무역실무의 각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수출·수입의 흐름은 물론 각 업무의 흐름과 무역에 관련되는 중요 서류들의 내용, 역할, 작성 방법을 쉽게 설명했다.
무역하는 과정에는 해외시장조사부터 신용장을 포함한 대금결제 관련 실무, 클레임 관련 실무까지 다양한 실무가 있다. 무역을 하려면 이러한 실무의 기초지식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무역을 처음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무역실무의 포인트를 총망라해서 관련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
또한 무역실무를 할 때 참고가 될 다양한 ‘팁’을 〈알아두자〉, 〈이것이 궁금해요!〉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역을 처음 시작하려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학교나 기업, 이미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무역 입문자들의 필독서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에 손색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