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존재하는 우주에너지 역량에 따라 태양, 달, 지구, 생물체의 탄생, 성장, 재생, 진화되어 생성하며 존재를 이루게 된다. 태양, 달, 지구, 코끼리, 침팬지, 인간 등 존재하는 것은 모두가 자연으로, 자연은 근본을 벗어나서는 존재가 소멸되어지는 관계로, 근본에 다가설수록 에너지의 활성으로 번창, 장수, 건강, 부귀, 영화, 행복을 누리게 되며, 근본을 벗어날수록 에너지는 약화되어 질병을 얻거나 퇴화 또는 빈곤하거나 사멸되어지는 자연법칙이다. 근본을 벗어나서 생겨나는 자연의 병듦은 근본으로 되돌아와야 해결점을 찾게 되며, 자연의 부분인 인간 몸의 질병은 자연 근본 움직임의 질서를 벗어나서 생긴 것이라서, 자연 근본으로 회귀하지 않으면 질병의 소멸은 소원하다. 의도나 작위에 의한 방법을 적용하여 활용하게 되면 자연 본질이 퇴화되어 본체의 소멸 또는 사멸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모든 질병의 소멸은 자연 근본으로 회귀하여야만 종결점이 되며, 자연의 순응방식대로 자연과 더불어 갈수록 지복감이 극대된다.
자연생명체는 근본에서 탄생되며, 반대의 종결지점 또한 근본이며, 근본을 벗어나서 생겨난 질병은 근본으로 회귀하여야 종결된다. 생명체는 근본에 다가설수록 융성, 건강, 장수, 부귀, 행복을 누리게 된다. 자연의 존재를 이루게 되는 근본에너지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며, 근본에서의 자연에너지에 의해서 자연이 존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