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내용]
● 최근 몇 년간의 세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 잘못된 컨설팅과 그 후 국세청 기획조사로 추징된 사례들을 추가 소개함으로써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컨설팅에 경종을 울리려 하였습니다.
● 국세청의 주요 탈세방지 시스템과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보완함으로써 국세행정을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소개]
● 실제 시중에서 유행하고 있는 컨설팅 사례를 위주로 내용을 구성하였음
● 법과 해석 그리고 선례 등을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전문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음
● 사업과 관련된 컨설팅과 재산과 관련된 컨설팅을 동시에 다루고 있음
● 기존에 발간된 세금 관련 서적과 달리 차별화된 주제를 다루고 있음
●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세법지식과 세법 및 실무를 어떠한 자세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음
● 세무대리 관련 경력이 짧은 사람도 편히 읽을 수 있게 최대한 쉽게 풀어서 기술

[주제요약]
● 절세 컨설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납세자는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되고 그로 인해 컨설턴트와 납세자간의 신뢰가 무너진다.
● 절세 컨설팅은 진정한 전문가가 제대로 해야 한다.
● 대부분의 절세 컨설팅에는 과세 리스크가 존재하고 그 리스크를 점차 줄여가는 것이 진정한 컨설팅이다.
● 컨설팅에서 리스크 ‘0’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전문가의 탈을 쓴 무뢰한을 믿어서는 안된다. 본인 스스로 그러한 감언이설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국세청의 시스템 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잘못된 컨설팅은 결국 과세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조사행정 추진방향과 조사인프라 구축 활용 사항 등을 숙지하는 한편 컨설팅에 대한 리스크를 제대로 인지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