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모인의 게임의 법칙

모인의 게임의 법칙

  • 모인
  • |
  • 북코리아
  • |
  • 2024-07-30 출간
  • |
  • 476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88980722709
판매가

27,000원

즉시할인가

24,3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4,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데스크 앞에서


Part 1. 개인지평

송병준과 박지영
중국 바람 한류 바람 주식 바람
문화 아이콘인 게임과 안티 게이머
민심 이반과 낙하산 인사
창조적 리더십과 파괴적 리더십
웹보드 게임과 주홍글씨
김정호 협회장의 전격사퇴
주인이 없다는 것
스크루지 영감과 게임계 풍토
우리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게임협회와 김기영 회장
자신들만의 배만 채우면 그만인가?
게임 과몰입에 대한 처방전의 수위
정체성의 힘
11월 20일은 국치일 같은 게임계 수치일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제2의 ‘바다이야기’ 사태라고
올드보이
윌리엄 하긴보섬
과몰입 현상이 화를 불렀다
남궁훈 대표의 발언
‘게임’이란 단어엔 죄가 없다
불확실성의 시대
주홍글씨부터 지워야
김택진과 김정주
강신철 카드에 대해
텐센트의 마화텅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게임인들의 정치 행위
문화장관이 된 시인 도종환
전병헌과 여명숙
모바일 게임 1~2기 세대
게임계의 외지인들
게임이란 괴물
방준혁 의장의 사업 행간 읽기
송재경, 또다른 시작인가, 아님 마침표인가
김택진 대선 후보론
아무리 인사는 만사라 하지만…
카카오 김범수의 선택


Part 2. 산업지평

또 밀어붙이기인가
닌텐도의 공과 실
산업계의 구인난(求人難)
경기(景氣)침체와 게임 수요(需要)
75억 원의 밑거름의 자금
기능성 게임의 허와 실
게임 산업계의 나이테
이번엔 ‘시리어스’ 게임이라고요?
일부 메이저의 가당찮은 속셈
이젠 산업계가 답할 차례다
정부의 정책과 내던져진 여론
위태위태한 대한민국 게임계
안타까운 아케이드 게임 정책
잔칫상을 그대로 엎을 것인가
게임산업협회와 차세대융합콘텐츠협회
게임계가 지금 잘하고 있다구?
NHN에 나가라고 하면 말을 듣겠는가
사행성 게임과 MMORPG의 힘겨루기
위기국면 땐 주인이 앞장서는 게 옳다
문화산업 컨트롤 타워는 있는가
손발 안 맞는 정부와 무기력한 게임계
게임계가 아직도 구상유취의 집단인가
우리 게임계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넥슨이 좋다
게임규제법에 대한 해법은
PC방의 역할이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엔씨소프트의 순혈주의 포기선언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딜 이후
좋은 기업과 덩치 큰 기업
백화점식 게임규제, 말이 되는가
제도권의 게임 푸대접을 생각하다
게임계의 봄은 오는가
게임계의 을사오적
한중 FTA, 제대로 한 건가
중국 자본의 유입
게임만 있고, 산업이 없다
게임 상장사들의 도덕성
게임 대기업이란 이름
중국 판호의 문제
WHO의 게임 규제 움직임
확률형 아이템이란 고속열차
아케이드 게임을 어찌할 것인가


Part 3. 문화지평

그 낮은 곳으로
목숨 걸고 일하기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때
게임 메이저의 책임과 의무
실용정부의 실용정책
순리대로 풀어가는 실타래면 어떤가
창고에 가둬 두고 뭐할 건가
트윈키와 가정의 달
왜들 그 길만 보고 달리는가
게임에 대한 인식과 국부 유출
비평과 평론, 그리고 산업의 위상
설에 담겨 있는 깊은 뜻
강제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지금은 말없이 한발 물러설 때다
정부의 저자세 외교도 한몫했다
게임계 정서를 자극한 대형 프로젝트
웹보드 게임과 솔로몬의 지혜
게임계는 지금 위기인가, 아니면 기회인가
차타레 부인의 사랑과 다이하드
3진 아웃제라도 도입해야 하지 않겠나
e스포츠계와 유비무환의 정신
게임산업계와 정치적 행위
유 장관과 게임산업
창의적 리더십과 카리스마
그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면
야마우치 회장과 김택진 사장
‘협회장’이란 자리
정치권 출신의 정 장관
스쳐 지나간 사람들
현실적 과제와 이상적 과제
제도권의 시험대에 오르는 게임계
문화장관과 새 어젠다
문화를 법으로 다룰 순 없다
반게임계 정서에 대해
흉하게 살지 않을 정도가 자신의 몫
껍데기는 버려야 한다
정부 여당 대표의 문화산업 인식
게임문화와 제도권의 정서 괴리
알리바바의 거상 마윈과 손정의
게임 저널리즘의 실종
게임계 역사성에 대한 소고
게임계의 품위와 위상을 높이는 길
누가 키워 온 e스포츠인가
찰나적 사고와 게임음악
게임위를 어찌할 것인가
새롭게 떠오르는 e스포츠산업
입법기관의 몽니
넥슨은 국민의 기업이다
사라져 버린 e스포츠 산업 10년 역사
은혜를 배반으로… 시진핑의 중국
결국, 콘텐츠의 힘도 국력에서 비롯
게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 아날로그적인 정책
비대면이라 어렵지 않다고?
국감과 게임 기업인
정치와 게임
무서운 중국의 시진핑 경제
게임계와 문화훈장


김기만의 인간탐구
칼럼니스트 모인, 그는 누구인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