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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함(折檻) 그리고 쾌직(快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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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함(折檻) 그리고 쾌직(快直)

  • 하정용
  • |
  • 미루나무
  • |
  • 2024-06-10 출간
  • |
  • 376페이지
  • |
  • 150 X 220mm / 200g
  • |
  • ISBN 97911855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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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제1부 쓴소리(2006년~2010년)

돼지의 립스틱/19
파사현정(破邪顯正)/21
이강두 국회의원은 어디 있나?/23
이강두 국회의원 현판 도둑/25
옆에 사람이 없다/27
소금과 설탕/29
장학금 1/31
쓰고재비/33
고춧가루/35
찾아보기나 했나?/37
주마가편(走馬加鞭)/39
장학금 2/41
송선생 1, 팔방의 바람/43
장고 끝에 악수 둔다/45
각답실지(脚踏實地)/47
인재풍년 거창의 희망/49
공천 그리고 무소속/51
나는 신문이다/53
바보가 되지 마라/56
믿음부터 줘라/58
분수를 알아야/60
처방전을 내놓으라/62
군정질문/64
정치 1번지에 정치가 없다/66
송선생 2, 있는 그대로 보자/69
PR 잘하는 방법/71
사람만이 희망이다 1/73
사람만이 희망이다 2/75
사람만이 희망이다 3/77
나는 은행나무로소이다 1/79
나는 은행나무로소이다 2/82
이런 사람을 공천해 주십시오/84

제2부 절함(折檻)(2010년~2019년)

오는 6월을 기대한다/89
송선생 3, 목불인견(木不忍見) & 이불인청(耳不忍聽)/92
식물 의회는 만들지 말아야/94
정저지와井底之蛙)식 ‘거창생각’/97
우이독경(牛耳讀經) 그리고 제왕/99
질문 그리고 답변/101
축제 통폐합도 창조다/103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1 /105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2/107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3/109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4/112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5/114
학원 그리고 학교/116
상식 그리고 불량여론/119
비판과 비난/121
사자성어로 본 거창군 의회/123
한국승강기대학 총장과 남곽(南郭)/125
어린이집 교육의 질을 높이려면/127
군민의 박수 소리를 외면할 것인가?/ 129
누가 본능을 속일 것인가?/131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133
쉼터/135
밥맛/137
자전거/139
거창대학 위기 아니다/141
이원탁의(二員濁議)/143
거창군민신문이 말하다, 이래서야 하겠는가?/145
뭘 보고 배울 것인가?/147
무임승차(Free riding, 無賃乘車)/149
어공과 늘공 그리고…/151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1, 인성/153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2, 교육/155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3, 복지/157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4, 소신/159
행정사무감사와 단련성옥(鍛鍊成獄)/162
거창오미자축제, 다른 축제들도 본받아야/164
주현야차(晝現夜次)/166
어려울수록 정도를 가라/168
나는 군의원을 질투한다/170
차라리 무공천이 낫다/172
정부는 우왕좌왕 언론은 뒤죽박죽/174
유권자는 후보자보다 현명하다/176
송선생 4, “송 선생, 제발 도와주세요”/178
끝도 없으면서, ‘끄∼읕∼’하고 끝낸다/180
무공해 선거가 필요하다/182
소문보다 진실을 믿는 사회 되어야!/184
시민단체가 먼저 해야 했었다/187
레밍효과와 방관자/190
무상무도(無狀無道)/193
가자미보다 못한 군의회/196
우리가 사는 이곳의 전통을 만들어 가자/199
송선생 5, 공격하는 이들이 근거를 대야/201
접대(Hospitality)/203
홍보의 ABC도 모르는 거창군/205
송선생 6, “저는 앞치마입니다”/207
송선생 7, 蛙公들/209
교육도시 거창이 가야 할 길은/212
지혜로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거창/215
우리의 거창, 소중히 여기자/217
인간쓰레기, 누가?/220
응답하라 후보자/223
묻고 싶다, 부끄럽지 않냐고/226
언론, 기자 그리고 기레기/228
의장, 소신 그리고 거지/230
싸가지없는 언론과 ‘지금, 여기, 나’/232
‘축제 명칭이 헷갈린다’라고 전해라/234
거창이 아프다/237
나라가 엉망이다/239
활력은 희망에 비례한다/241
한국 정치가 약 한두 첩으로 나으랴/243
미쳐야 미친다(不狂不及)/245
다른 건 다른 거다/248
거창군민은 알파고다/250
거창을 반로환동(反老換童)하게 하자/253
안 보인다/255
우리 선생님을 고발합니다/257
말과 국회의원/259
거창교육, 교육청이 망치고 있다/261
장두노미(藏頭露尾)/264
서제막급(噬臍莫及)/266
기자와 촌지(寸志) /268
글은 길이다/271
누군가 대신 써준 ‘거창 언론인들의 반성문’/273
거창에 국회의원은 있는가/275
영혼 없는 거창군 공무원 /277
누가 ‘얼빠진 공무원’을 만들었는가/279

쾌직(快直)(2011년~2024년)

이별(절함)과 만남(쾌직)/285
끓는 물도 얼음장도 다 같은 물이다/288
카와이와 조국 그리고 윤미향/290
언론이란 무엇인가/292
지역 언론이라고 얕보지 마라/294
질문은 바로 소통이다/296
송선생 8, 송 선생, 원로를 찾아주십시오/298
시대가 살아 숨 쉬게 해야 한다/301
거창의 소울푸드(Soul Food)는 있는가/304
얹혀살더니 주인 행세 하려한다/306
목욕물 버리려다 애까지 버려서야…/308
손님은 무조건 때려눕혀야 한다/310
매창불매음(賣唱不賣淫)/312
새로운 연극제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314
일을 잘한다는 것/316
의원이기를 포기했는가/318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320
공무원 작사 군의원 작곡/322
지랄도 풍년 그리고 중산층의 조건/324
안설(按設)/326
박수갈채(拍手喝采)를 보내자/328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330
보도 자료 잘 쓰는 법/332
달라지는 소리가 들린다/334
이제는 마케팅이다/336
군민들은 “더”를 원한다/339
그리운 건 문득이어야 한다/341
미운 당신이 너무도 싫다/343
거창의 향기는 매력적이다/345
봄아, 제발… /347
샤워실의 바보(Fool in the shower room)/349
희망이 보인다. 이 신선한 충격/351
하수인(下手人)과 내공남하/353
하수인보다 더한 ‘소가 웃을 일’/355
후시딘도 마데카솔도 필요하다/357
카메라가 본 행정사무감사 총평/359
야포주평(夜布晝平)/361
정동경랭(政凍經冷)/363
가조고추장불고기를 망치는 축제/365
군정 질문은 왜 하는가?/367
달라지는 모습이 보인다/369
행정사무감사 총평을 총평하다/371
할아버지를 팝니다/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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