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이후 4년간 베스트셀러의 개정판
★50만 부모가 사랑한 김종원 작가의 인생 문장 엄선
부모를 위로하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단 하나의 ‘인문학 일력’이 새롭게 돌아오다!
1. 일상에 스며드는 인문학 만년일력
거실, 부엌, 현관 등 눈길이 자주 닿는 곳에 일력을 두면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다. 틈틈이 아이와 함께 오늘의 인문학 문장을 읽어보자.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등교 전 아침, 미디어를 보여준 후, 자기 전 등 언제라도 좋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은 몇 번이고 다시 읽을 수 있는 만년형 일력으로, 매년 다시 읽으며 인문학의 지혜를 곱씹을 수 있다.
2. 365일 만나는 50만 부모가 사랑한 김종원 작가의 인생 문장
김종원 작가의 대표 저서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시리즈, 《부모 인문학 수업》의 명문장을 비롯해 ‘서툰 사람은 있어도 서툰 마음은 없습니다’, ‘삶의 가장 큰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에서 옵니다’ 등 저자의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던 문장을 함께 엮었다. 50만 부모의 자녀교육 멘토로 활약 중인 김종원 작가의 인문학 지혜가 철학과 예술, 독서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인생 문장 365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기에 담긴 하루 한 장의 지혜는 흔들리는 부모의 중심을 바로 세워주고 아이 내면의 힘은 쑥쑥 키워줄 것이다.
3. 새로워진 일력 200% 활용하기
새로워진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에는 부모와 아이가 일력을 활용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두 가지 특별한 구성을 추가했다. ‘이달의 목표’는 ‘아이의 그림으로 거실에 전시회 열기’, ‘자기 전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등 한 달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미션으로, 어렵지 않은 목표를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아이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마음 온도계’는 오늘의 인문학 문장을 읽고 아이가 느끼는 마음의 온도를 색칠하는 요소로, 부모와 아이가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도와준다. 그날 아이에게 색칠한 온도를 토대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등을 질문해 보자. 그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수준 높은 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