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네덜란드벨기에미술관산책

네덜란드벨기에미술관산책

  • 김영숙
  • |
  • 마로니에북스
  • |
  • 2013-05-13 출간
  • |
  • 319페이지
  • |
  • ISBN 978896053336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PART 1 네덜란드

1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초상화, 미술의 기원
정물화, 그냥 그린 것이 아니다
장르화, 우리 뭐 이러고 산다네
풍차가 있는 네덜란드 풍경
암스테르담에선 렘브란트
간판급 스타 프란스 할스
유순한 빛의 화가 베르메르

2 반 고흐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의 삶
거칠고 투박했던 네덜란드 시절
인상파 작가들과의 조우, 파리 시절
아를로 떠나다
생 레미, 광기의 곡선들
반 고흐 시절에 함께한 화가들

3 크뢸러 뮐러 미술관
고흐에서 고흐를 빼고 보라
신비로운 진실을 드러냄으로써 세상을 돕는다

4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
나는 그림입니다. 혹은 나는 그림이 아닙니다
해부도 구경거리
혹시 뭐하세요?
프루스트를 울린 베르메르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사는 거 다 그렇다는 얀 스텐

PART 2 벨기에

5 벨기에 왕립미술관
15세기 플랑드르 회화
문화의 성장, 16세기 미술
루벤스, 그리고 17~18세기 미술
19세기, 다비드, 브뤼셀에서 죽다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

도서소개

반 고흐, 메르메르, 마그리트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네덜란드와 벨기에 미술관! 반 고흐 베르메르 마그리트와 함께하는 미술 기행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이 책은 이제껏 소개된 적 없던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미술관과 소장 작품들을 다루며, 대형 미술관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저자 김영숙은 특유의 입담으로 렘브란트, 반 고흐, 베르메르, 마그리트를 보여주고, 그에 비해 국내에선 아직 덜 알려진 프란스 할스, 얀 스텐, 페르낭 크노프, 제임스 앙소르, 폴 델보 같은 작가들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풍차와 히딩크로 유명한 네덜란드, 달달한 와플, 맛좋은 맥주가 일품인 벨기에. 이 두 나라는 사실 쟁쟁한 미술가들을 배출했고, 그 흔적들은 미술관에 고스란히 담아있다. 이 책에서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크뢸러 뮐러 미술관,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과 벨기에의 왕립미술관의 소장 작품들을 둘러본다. 두 나라 국민들의 성향을 가늠할 수 있고, 구교와 신교의 차이로 인해 달라지는 미술작품의 소재와 주제, 그리고 기법들을 관찰하면서 그들 사회와 문화의 역사적 맥락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반 고흐 미술관/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벨기에 왕립미술관

이 책은 이제껏 소개된 적 없던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미술관과 소장 작품들을 다룬다. 저자 김영숙은 특유의 입담으로 렘브란트, 반 고흐, 베르메르, 마그리트를 보여주고, 그에 비해 국내에선 아직 덜 알려진 프란스 할스, 얀 스텐, 페르낭 크노프, 제임스 앙소르, 폴 델보 같은 작가들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풍차,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 튤립, 그리고 매춘과 대마초가 합법이며, 오렌지 군단과 히딩크, 히딩크, 히딩크로만 기억되는 네덜란드. 온갖 맛을 다 가지고 있다는 초콜릿, 달달한 와플, 엄청나게 맛이 좋은 수십 종의 맥주, 파리에 간 김에 슬쩍 들러도 좋은 도시, EU 본부 건물 정도를 떠올리게 하는 벨기에. 이 두 나라에서 사실은 쟁쟁한 미술가들이 태어났고, 살았고, 그 흔적을 고스란히 미술관이라는 껍질 속에서 보듬고 있다.
고흐가 앞으로 10년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고 절규한 렘브란트의 작품, 유순한 빛의 화가 베르메르, 이상야릇한 마그리트, 네덜란드 간판급 스타 프란스 할스, 그저 자기 귀를 자른 정신 나간 화가로만 기억되는 반 고흐의 절박한 삶, 사는 게 다 그렇다며 물거품 같은 우리네 삶을 그린 얀 스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그렸던 크노프와 앙소르, 막연한 슬픔으로 우리를 은하철도 999 기차역으로 데려가는 폴 델보를 만날 수 있다. 네덜란드나 벨기에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두말할 나위 없고, 굳이 그곳까진 못 가더라도 파리 루브르 미술관과 런던 내셔널갤러리이 아닌 유럽의 미술관을 책으로 여행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