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초등교사 경제금융교육연구회 강력 추천 ★
★〈어린이 경제신문〉 이 함께하는 화제의 교육 ★
★ 청소년 경제 1위 《실험경제반 아이들》 시리즈 초등편! ★
★《세금 내는 아이들》을 탄생시킨 ‘학교 경제교육의 끝판왕’★
최상위권 10대들의 스타 경제동아리 ‘실험경제반’과
국내 최대 초등 경제·금융교육 프로젝트 ‘금교잇’이 만나다!
▶ 최상위권 10대들의 스타 경제동아리의 이야기를 담은 〈실험경제반〉이란?
15년간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 동아리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현직 교사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10대 경제교육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제교육 방식을 제시한다.
▶초등 경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금교잇〉 프로젝트란?
급변하는 글로벌 세상, 아이들에게 더 쉽고 빠르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새로운 경제 공동체가 있다. 바로 ‘금교잇’이다.
금교잇은 ‘금융교육으로 교실을 잇다’의 줄임말로, 전국의 310여 개 학급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등 경제교육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생들이 교실 단위로 경제 활동을 하고, 전국의 학급들을 연결해 무역 활동을 체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는 동시에, 다양한 친구들과 교감하고 연대하며 사회성과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
▶ 15년 전통의 〈실험경제반〉 x 체험형 초등 경제·금융교육 〈금교잇〉의 콜라보
〈실험경제반〉 시리즈의 성공 이후, 초등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교육 책 출간 요청이 쇄도했다. 저자 김나영 교사는 초등학생들이 ‘실험경제반 수업 방식’처럼 게임과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금교잇의 체험형 경제교육 모델을 접하고 그 문을 두드린다. 그 결과 금교잇의 체험형 무역 활동과 실험경제반의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탄생했다.
▶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 초*중등 과정을 연계한 새로운 초등 경제교육 동화의 탄생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경제 레슨과 금교잇 ‘글로벌 마켓’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실 안팎에서 겪는 주요 경제 활동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나아가 환율과 비율 등 스토리와 연계된 초·중등 사회와 수학 교과에 등장하는 개념들을 "나영쌤의 미니 강의"로 정리하여 초등부터 중등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 체험형 경제교육의 완성: 금융 문해력부터 경제적 사고력까지!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의 금교잇의 환타국을 배경으로, 달구쌤과 네 명의 친구들은 자체 화폐를 사용하는 교실 경제 활동을 넘어, 기축 통화를 사용하는 글로벌 마켓에 도전한다. 환타국의 주인공들은 팀을 이루어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매출, 이익, 비용, 화폐 가치의 변화를 함께 논의하며 사업과 무역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독자들은 이들의 모험을 통해 글로벌 경제 시장의 실질적인 경제 원리를 생생하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금융 이해력과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며 더 크고 구체적인 미래를 꿈꾸게
작은 교실 경제를 넘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열두 살 실험경제반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기필코 추리왕 코단 랜덤 박스 사업을 성공시키고
환타국의 이익을 지키고야 말거야!”
과연 지훈이의 뜻대로 무역 협상을 유리하게 매듭지을 수 있을까?
그리고 완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환타국 도깨비 상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상품을 사고판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지훈이는 과거 랜덤 박스 사업 실패의 쓴맛을 떠올린다. 그러던 중 달구쌤의 "금교잇 활동을 해보자!“는 이야기에 설레어 심장이 쿵쾅거렸다. 국가 간 무역이라니,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지훈이는 당찬 가윤이와 셈 빠른 민혁이와 함께 "추리왕 코단 랜덤 박스" 사업을 기획한다. 아이들은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해 가격 책정, 매출 예측, 홍보물 제작 등을 철저히 준비한다. 드디어 첫 번째 주문이 들어오고, 지훈이와 친구들은 성공의 꿈에 부푼다.
하지만 뜻밖의 무역 분쟁이 발생하고, 지훈이는 협상단에 자원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과연 지훈이는 무역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고, ‘완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