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ESG는 인식이고 책임이며 실천이다

ESG는 인식이고 책임이며 실천이다

  • 천형성
  • |
  • 하움출판사
  • |
  • 2024-07-12 출간
  • |
  • 332페이지
  • |
  • 148 X 210mm / 542g
  • |
  • ISBN 9791164406142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낯설지 않은 용어가 되어 버린 ESG! 그러나 여전히 관망하는 일부 기업들도 없지 않다.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근시안적 기업도 아직은 많다. 오히려 ESG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이제 기업의 대 소비자 활동이 소비자에게 감동을 줘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고 의무이고 생존이다. 소비자가 추구하는 문화의 근간도 ‘ESG적이어야 한다’라고 표현해도 부족함이 없다.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문화는 이미 세계적인 확산이고, 사회적, 환경적 가치 인식이 되고 있다. ‘지속 가능’, ‘지속 성장’은 기업만의 미션이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ESG에 관한 관심은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기업 간 상생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시장을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권리, 인권침해 및 차별의 사후적 발견과 개선을 넘어, 인권 경영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대 요구가 국제 사회의 기준에 부응하는 현실로 접근하고 있다.
국제 물류와 이커머스 경영, 인권 경영 등, 새롭게 부상하는 ESG 분야 스타트업에서도 ESG는 큰 관심 사항이다. 결국,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강조하는 혁신기업으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ESG는 모든 중심에 선다.

하지만 결국 기업의 모든 활동 대상과 방향은 궁극적으로 소비자를 향한다. 즉, 소비자를 바라보고 그들의 생각을 찾아내는 것이 마케팅 활동 중 가장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역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투자자, 협력업체 등 전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고 이것이 바로 ESG경영의 핵심이고 시작이며 결실이다.
이에 대한 저자들의 생각이 모이고 더해진 《ESG는 인식이고 책임이며 실천이다》에서 다양한 철학과 이론, 그리고 경험을 나누어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

이승연 | ESG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조수연 | 소비자가 바라본 ESG
조윤주 | ESG, 지속 가능한 국제 물류
김미라 | ESG와 금융기관의 역할과 방향
최미진 | ESG와 인권 경영
최병두 | DX와 스마트 아이디어로 열어가는 지속 가능성
천형성 | 이커머스 기업과 ESG 경영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