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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새로운나

반갑다새로운나

  • 손정은
  • |
  • 내영혼의아침밥상
  • |
  • 2013-05-04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966585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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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사랑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은 자기 자신입니다

1/ 긍정의 메시지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두려움은 종이 호랑이일 뿐
┃ 에피소드 1 ┃ 나무와 대화를 나누다

2/ 응원의 메시지 “자신의 가치는 믿음과 긍정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사랑받고 있구나
┃ 에피소드 2 ┃ 첫 깨달음
┃ 에피소드 3 ┃ 바다와 하나 되다

3/ 힐링의 메시지 “진정한 힐링은 위로가 아니라 꿈과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가능성과 희망
┃ 에피소드 4 ┃ 구도
┃ 에피소드 5 ┃ 끝까지 잘한다는 것

4/ 사랑의 메시지 “당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 에피소드 6 ┃ 행복

5/ 성장의 메시지 “선택했으면 멋지게 책임지세요”
내 인생의 드라마를 다시 쓰면
┃ 에피소드 7 ┃ 습관의 변화
┃ 에피소드 8 ┃ 꿈과 직업

6/ 희망의 메시지 “밝은 세상은 인간 내면의 밝음을 통해서 옵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보는 법
┃ 에피소드 9 ┃ 영혼의 스승

7/ 자연의 메시지 “자연의 그 자연스러움을 닮고 싶습니다”
자연은 위대한 스승

맺음말_ 오늘이라는 세상에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부 록_ 메시지 활용법 ┃ 감사 기도법

도서소개

『반갑다 새로운 나』는 걱정, 상실, 두려움, 열등감, 우울증 등 진탕에 빠진 듯 허우적대는 현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을 넘어, 치유는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건네는 위로와 응원은 큰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힘들고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언제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정작 자기 자신이다. 더구나 내가 나를 사랑하고 믿고 응원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진심을 다해 응원의 박수를 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어버린 채 사회적 잣대에 따라 자신을 한계 짓고 말았다. 스스로 묶은 사슬에 매여 내 안에 얼마나 특별한 내가 있는지 알아채지 못했기에 제 능력을 발휘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내가 나를 응원하고 사랑할 수 없다면
다른 누구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응원의 메시지!

『반갑다 새로운 나』는 걱정, 상실, 두려움, 열등감, 우울증 등 진탕에 빠진 듯 허우적대는 현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을 넘어, 치유는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건네는 위로와 응원은 큰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힘들고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언제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정작 자기 자신이다. 더구나 내가 나를 사랑하고 믿고 응원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진심을 다해 응원의 박수를 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어버린 채 사회적 잣대에 따라 자신을 한계 짓고 말았다. 스스로 묶은 사슬에 매여 내 안에 얼마나 특별한 내가 있는지 알아채지 못했기에 제 능력을 발휘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내가 나를 응원하고 사랑할 수 없다면

다른 누구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응원의 메시지!

[오늘 나의 가치를 되묻다]
IMF 이후 16년, 비정규직 노동자 800만 명 시대가 도래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 노동자와 똑같이 일해도 월급은 정규직의 절반에 불과하다. 그 비애감에 비정규직은 하류 인생이라고 자조하며 한숨을 내쉴 지경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비정규직 노동자는 불안한 고용 상황에 전전긍긍하며 정규직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정규직 노동자 역시 비정규직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기를 쓸 수밖에 없다. 하류 인생에서 탈출하기 위해, 하류 인생의 공포를 떨쳐 버리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조건은 뒤로 밀려나기 일쑤다. 자신의 가치가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88만 원 세대라고 해서 88만 원짜리 인간일 리는 없다. 인간의 가치는 직업, 학력, 재력, 외모 등으로 결코 판가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두 날 가운데 하나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자체로 존귀하다. 다만 타인과 비교당하는 사회 현실에 치여 자신의 가치를 잊었을 뿐이다. 사회적 잣대에 비추어 자신을 점수 매기고 옭아맸을 뿐이다. 이제 마음의 사슬을 끊고 잊었던 자신을 찬찬히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반갑다 새로운 나』는 걱정, 상실, 두려움, 열등감, 우울증 등 진탕에 빠진 듯 허우적대는 현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을 넘어, 치유는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건네는 위로와 응원은 큰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힘들고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언제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정작 자기 자신이다. 더구나 내가 나를 사랑하고 믿고 응원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진심을 다해 응원의 박수를 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어버린 채 사회적 잣대에 따라 자신을 한계 짓고 말았다. 스스로 묶은 사슬에 매여 내 안에 얼마나 특별한 내가 있는지 알아채지 못했기에 제 능력을 발휘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을 찾아 가는 여정]
이 책은 절대적인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나의 가능성을 알려 줌으로써 자존감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그리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이전에는 없던 희망과 용기를 얻도록 도와준다. 또한 상처란 마음가짐에 따라 새로운 계기일 수 있음을 깨우치고 더 행복해지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와 더불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사진과 경종을 울리는 글귀를 통해 가족, 사회, 인류가 위대한 자연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깨닫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이처럼 『반갑다 새로운 나』는 영혼의 상처를 극복해 행복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 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그래서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경쟁 구도로 주위와 대치하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홍익인간’의 삶을 실천하며 각자 나답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의 가르침으로 모든 의문이 다 풀렸습니다. 제 인생의 목적이 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성장시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니퍼 잽 (캘리포니아, 국제 법률 회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자)

이 책을 만나면서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내면에 있는 진정한 힘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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