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성공이 부러운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8가지 인생의 정수!

자신의 열등감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 인정을 발판 삼아 도약하는 것이 성공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때의 ‘열등감’은 더 이상 초라하고 나약한 부분이 아닌 ‘엠비션’을 구성하는 큰 축으로 변모한다.

사치의 대가는 재정적 파멸이다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돈과 시간을 쏟는 것은 성공으로부터 멀어지는 지름길이다. 진정한 엠비션은 사치가 아닌 ‘절제’에서부터 시작한다. 필요와 허영을 구분하고, 자신의 분수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성공을 가로막는 핑계에서 벗어나라
평범한 사람은 원인을 찾고, 비범한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더 이상 실패 속 ‘왜’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어떻게’에 집중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발목을 잡는 핑계를 떨쳐내고 용기 있게 나아가는 이들만이 달라질 수 있다.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불평만 쏟아낸다 해서 상황이 바뀔 리 없다.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며 앉아 있는 것은 인생의 기회를 날리는 꼴이다. 이제 불편함은 ‘변화’의 다른 이름으로 여겨라. 불편을 느낀다는 건 변화해야 할 때임을 인지해야 한다.

내면의 자신을 인식하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바라는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나에 대한 청사진은 온전한 나만이 그릴 수 있다. 내면의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일이 중요하다. 그때야 진실한 야망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내 모습이 역겨워지는 순간, 이제 변해야 할 때다
인식하고 깨닫고, 용기를 지니는 일. 무엇 하나 막중하지 않은 게 없지만, 가장 필요한 건 다름 아닌 ‘행동’하는 일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라. 변화가 뒤따르지 않는 신념은 구호에 불과하다.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이제는 시도할 때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하라
명심해라.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원하던 상이 어느 정도 모습을 보인다 해서 마음을 놓는 건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다. 혹시 모를 실수나 변수를 막기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집중해야 한다. 그 한 끗의 차이가 결과를 판가름한다.

투자 성공을 위한 만고불변의 진리는 없다
세상 어느 곳에도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다. 명망 있는 학술서, 참고서 역시 마찬가지다. 언제나 물음표를 띄워야 한다. 의심하고 고민하는 것, 그렇게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이 필수적이다. 거대한 엠비션의 힘을 활용하는 마지막 열쇠는 유연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