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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력이 쑥 커집니다

기획력이 쑥 커집니다

  • 김종섭
  • |
  • 좋은습관연구소
  • |
  • 2024-08-01 출간
  • |
  • 244페이지
  • |
  • 128 X 188 X 15mm
  • |
  • ISBN 979119363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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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역(대구) 광고 회사로 시작, 창업 첫 해 매출 120만 원 ㅠㅠ
10년 만에 광고주 100곳, 다시 광고를 맡기는 재계약율 70% ^^!!
“아? 그 집 광고?” “이거 너희가 만든 광고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광고 제작사로 유명, 지금은 전국에서 찾는 회사
제43회 미국 Creative International Awards 은상 수상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Crystal Award 수상

이 책의 작가인 김종섭 대표의 회사 빅아이디어연구소가 이룬 실적입니다.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역에서 시작해서 전국에서 찾는 광고 회사가 된 것을 생각하면,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실적입니다.

김종섭 대표는 자신만의 개성 강한 광고로 오랫동안 여러 광고주로부터 ‘콜’을 받고 있는 광고인입니다. 그가 말하는 좋은 기획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조건을 갖고 있는지, 그의 10년 광고 인생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좋은 습관 42번째는 “광고 기획자의 습관”입니다.


1. 광고 기획자는 어떻게 일을 하는 걸까?

1부에서 작가는 광고를 만드는 일에 대해 총 5단계의 순서가 있다고 말한다.

1단계는 광고 의뢰서 요청이다(14쪽). 광고주에게 광고 의뢰서를 쓰게 한다. 이 과정으로 광고주의 속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 스스로 알게 한다.

2단계는 광고주 미팅이다(19쪽). 미팅을 통해서 의뢰하려는 광고와 우리 회사의 결이 서로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결이 맞지 않다면 일을 한다고 해도 서로가 원하는 광고를 만들 수 없다.

3단계는 아이디어를 뽑는 아데이이션 과정과 아이디어의 선택이다(24쪽). 선택이 어렵다고 다수결로 결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무난한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4단계는 아이디어를 광고주에게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이다(29쪽). 필요한 것은 ‘쉬운 표현’과 ‘사랑’이다. 프레젠테이션 자리는 브랜드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명하는 자리다. 사랑 고백은 당연히 누구나 쉽게 이해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광고도 성공한다.

마지막, 5단계는 제작이다(34쪽). 만들어지지 않고 기획서에만 머문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제작의 과정에 들어가야 내가 만드는 광고의 디테일도 완성된다. 기획서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2.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잘 뽑을 수 있을까?

이책의 메인 주제이자, 기획자 마케터들이 알고 싶은 물건을 잘 팔고 마케팅을 잘하고 나아가 사업을 잘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1) 광고주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광고주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만 된다면 광고주 역시 자연스럽게 만족하게 되어 있다. (53쪽)

2) 기획할 때는 메시지에만 너무 집중해서도 안 된다. 똑같은 광고라도 어디에서 노출되느냐에 따라 임팩트는 달라진다. 노출되는 장소의 특징까지도 잘 고려해야 한다. (55쪽)

3) 사람들은 진실을 믿지 않는다. ‘진실처럼 보이는 것’을 믿는다. 믿어야 할 것을 믿지 않고,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이럴 때 그 산업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을 가져와 나의 광고주 브랜드에 입혀 버린다. ‘거인의 등에 올라타기’ 기술이다. (60쪽)

4) 신규 브랜드의 런칭은 새로운 이름을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광고를 만들 때 브랜드명의 강조를 놓쳐서는 안 된다. 브랜드가 호감을 얻으려면 브랜드를 만든 사람이 중요하다. 특히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면 무엇을 해도 더 잘할 것 같고,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미지를 준다. 미모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가장 잘 활용해야 하는 무기다. (73쪽)

5) 성공한 캠페인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시선을 잡고, 다음으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경험하도록 하는 것만큼 좋은 광고는 없다. (74쪽)

6) 예상할 수 있는 곳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때 사람은 주목한다. 진부한 메시지라도 그것이 어디에서 튀어나오느냐에 따라 임팩트는 달라진다. (86쪽)

7) 타인의 슬픔을 마케팅에 이용하거나, 메뉴판처럼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가 다르거나,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점(컨셉)이 정의되지 않았거나 이럴 때는 절대 광고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92쪽)

8) 광고는 시선의 싸움이다. 다만 시선이 자기중심적이면 안 된다. 타인 중심, 그 사람 중심, 소비자 중심이어야 한다. 그 사람이 되어봐야 아이디어가 보이고 좋은 메시지가 나온다. (108쪽)

9) 고객이 어떤 말을 하는지 알아야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가끔은 까먹고 내 언어에 집중할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게 많거나 자랑할 게 많을 때다. 좋은 광고는 고객의 언어로 말하는 광고다. 전문 영역의 광고일수록 고객의 언어로 쉽게 말하도록 해야 한다. (115쪽)

10) 광고처럼 보이지 않는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 광고인 줄 아는 순간 사람들은 자신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눈을 돌린다. 광고가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여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어볼 법한 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로 아이디어를 정리해야 한다. (118쪽)

11) 최고의 포지셔닝은 바로 한 단어에 집중하는 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단어만 말하는 것이다. 혹시 그 단어를 말하지 않더라도 그 단어의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최고의 아이디어도 반복하는 하나에서 비롯된다. (131쪽)

12) 기업 이미지 광고는 오늘만 사는 마케팅이 아니라, 먼 미래를 보는 마케팅으로 해당 브랜드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137쪽)

13) 좋은 아이디어가 훼손되거나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아이데이션이다. 광고는 철저한 배려 커뮤니케이션이어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다 담아서는 절대 좋은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139쪽)

14) 선거 기획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다 버리고 한 단어만 남겨야 한다. 잘한 것을 강조하기보다 이렇기에 잘할 것이다를 강조해야 한다. (146쪽)

15) 1,000만 조회 쇼츠는 ‘아름다움’에 배팅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성적 어필을 할 때 만들어진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묵묵하게 만드는 것이다. (156쪽)

16) “지오디는 밥 같아요” JYP의 박진영이 말했다. 밥은 기본이고 평범함이다. 광고 메시지는 평범한 일상에서 길어 올려야 한다. (159쪽)

17) 챗GPT를 활용하는 일도 광고 기획자가 해야 할 일이다. (166쪽)


3. 기획자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에는 무엇이 있나요?

작가는 이에 대해 자신의 습관을 몇 가지로 소개한다.

1) 지독한 수집가이며 아이디어에 집착하고 단어에 집착한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는 곧바로 메모해 언제 어떻게 활용될지 모를 것에 대비한다.

2) 항상 다른 선택을 한다. 작가는 낯선 선택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은 좋은 기획을 위한 밑바탕이 된다고 했다. 호기심을 유지하고 세상을 날카롭게 보는 방법이다.

3)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작가는 관찰은 곧 트렌드 읽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트렌드가 있는 곳에 광고의 니즈도 발생한다고 말한다. 광고 기획자라면 그곳을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안 된다.

4) 한 단어를 고집해야 한다. 한 단어는 마케팅 용어로 포지셔닝이다. 사람들이 광고에 집중하는 시간은 1~2초에 불과하다. 그 시간에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한 단어를 뽑아, 이를 오랫동안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카콜라 ‘청량함’, 나이키 ‘도전’, 볼보 ‘안전’처럼 말이다.

5) 매일 연습해야 한다. 작가는 자신의 재능 없음에 위축이 될 때는 연습밖에 없다고 생각하고는 매일 10개의 카피를 쓴다고 했다. 이렇게 쌓인 카피는 아이디어 보고 역할을 한다. 어느 분야의 광고가 들어오던 쌓아둔 카피에서 골라 쓰기만 해도 될 정도가 된다.

6) “저스트 두 잇”한다. 크리에이티브도 중요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중요했던 것은 “저스트 두 잇”이다. 창업 초기, 특이한 브랜드가 눈에 띄면 바로 광고하고 싶다고 찾아갔다. 그렇게 시장에서 부딪히며 영점을 잡아갔다.


4. 광고주를 잘 설득하는 방법은 없나요?

1) 광고주를 설득하는 가장 기본은 광고주의 고객인 고객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광고주가 고객보다 자신의 눈높이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는 절대 좋은 광고가 나올 수 없다. “광고주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광고주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만 된다면 광고주 역시 자연스럽게 만족하게 되어 있다.”(53쪽)

2) 브랜드 네이밍 짓기도 마찬가지다. 내(광고주)가 짓고 싶은 이름을 짓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이 제품을 뭐라고 부를 때 가장 자연스러운가를 고객 입장에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점을 갖고서 광고주를 설득해야 한다. 우아하고 고상한 것이 좋은 게 아니라 격에 맞는 이름이 좋은 것이다. “브랜드 네이밍의 중심에 우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 브랜드에 맞는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을 접할 시민들에게 무게 중심이 맞춰져야 한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비로소 ‘대빵’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통과되었다.”(100쪽)

3) 설득의 현장이 되는 프레젠테이션은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이다. “우리 팀이 얼마나 이 브랜드에 대해 깊이 사랑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프레젠테이션하는 날이 오면 마치 사랑 고백을 하러 가는 날처럼 생각한다.”(32쪽) 이익 관계로만 접근해서는 절대 광고주를 설득할 수 없다. 마음을 다 바쳐 나의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5. 아이디어 뱅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 “머리 위에 안테나를 설치한다.”(204쪽) 아이디어는 곳곳에 있다. 단지 그것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못 할 뿐이다. 아이디어를 구한다는 의식의 전원을 켜고 주위를 살펴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타난다. 불현듯 오는 것이 아니다. 전원을 켜고 안테나를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2) “기록에 집착한다.”(206쪽) 친구와의 대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했던 말, SNS에서 본 글.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되는 말을 무조건 메모한다. 잠시 멈칫 생각을 닿게 한 문장이라면 반드시 기록해둔다.

3) “기존의 것을 활용하고 연결한다.”(207쪽) 창의와 창조는 있는 것들의 연결이고 조합이다. 이것과 저것을 믹스하고 연결하는 상상을 자주 해야 한다. 스티브 잡스도 “커넥팅 닷”을 외쳤다.

4) “왕성한 호기심을 장착한다.”(208쪽) 아이디어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가 가진 지식 전부를 꺼낼 때 나타난다. 늘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여러가지 분야의 잡지식이라 할 만한 공부를 평소에 해두는 것이 좋다. 언제 어떻게, 결정적 순간에 활용될지 모른다.

5) “좋은 사람을 곁에 둔다.”(209쪽) 좋은 사람과의 대화는 아이디어를 낳는다. 사람과의 대화가 즐거우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아이디어를 멈추게 하는 것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대부분은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좋은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만든다.


6. 창업을 꿈꾸는 기획자라면?

책은 광고 기획자이자 회사 경영자로서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김종섭 대표의 일상과 고민 등도 여과 없이 서술한다. 특히 창업 10년의 경험을 회고하며 년차별 생존 비결을 담은 내용은 매우 유익하다.

크리에이티브 기술은 물론이고, 경영자로의 시선 나아가 영업 방법 등도 함께 엿볼 수 있어 창업을 꿈꾸는 기획자가 보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많다.

1) 창업 후 3년 : 나름 똑똑한 줄 알았던 자신이 멍청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기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시기이다. 스마트함과 어리바리함이 공존한다. 열정과 우울이 함께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의 가장 큰 무기는 열정이다.(231쪽)

2) 창업 3년~7년 :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이 기간에 데스벨리(죽음의 계곡)를 만난다. 내가 본 많은 스타트업들이 계곡을 넘지 못하고 죽어나갔다. 그런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 시기를 어떻게든 버텨내면 조금 길게 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는 이 시기를 넘기기 위해 의뢰가 들어오지 않아도 광고를 만들었다. 단 한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232쪽)

3) 창업 7년차~10년 :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빛을 보는 시기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회사는 브랜딩이 되어 간다. 이때 “어떤 광고를 봤는데 여기 회사 광고 같더라”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회사의 고유한 이미지가 확립되는 시기다.(233쪽)


7. 그 밖에도…

슬럼프가 왔을 때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광고인의 평소 마음가짐(멘탈 관리)은 어떠해야 하는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얘기했다.


8. 에세이 형식의 짧은 글

에세이 형식의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목차

1부 / 광고 잘 만드는 습관(프로세스)

01 광고 의뢰서 요청 | 가장 솔직할 때 가장 정확한 진단이 가능
02 광고주 미팅 | 진짜 좋은 광고는 진짜 좋은 미팅에서 나온다
03 아이디어 수립과 채택 | 다수결보다 자신을 믿는 선택
04 프레젠테이션 | 프레젠테이션할 때 챙겨야 할 두 가지
05 제작 | 디테일하게 집착하되 그 과정은 즐기자

2부 / 광고 기획 잘하는 습관(아이데이션)

06 광고는 빛(생명)을 불어 넣는 일
07 광고주보다 더 만족시켜야 할 단 한 사람
08 자랑도 기획할 수도 있나요?
09 브랜드 가치를 단숨에 올리는 법
10 광고는 마음속 별을 캐는 일
11 광고의 거역할 수 없는 진리
12 광고 캠페인의 성공 조건
13 간절함은 기획의 어머니
14 예상할 수 있는 말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15 진짜 좋은 기획은 시대정신을 반영한다
16 만들지 말아야 할 광고들
17 브랜드는 그 이름처럼 살아간다
18 신사임당이 치실을 썼다고?
19 당사자가 되어야 보인다
20 전문 영역의 광고일수록 고객의 언어로
21 어떻게 하면 광고처럼 보이지 않을까?
22 내가 만난 최고의 광고
23 한 단어를 주입시켜라
24 오늘 말고 내일을 보는 브랜드
25 더 좋은 광고를 만드는 출발점 세 곳
26 선거 기획은 어떻게 하는 걸까?
27 브랜드를 살리는 콘셉트 만들기
28 유튜브 쇼츠 1,000만 뷰의 비밀
29 현실의 이야기를 하라
30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 만들기

3부 / 광고인으로 잘사는 습관(커리어)

31 광고인의 습관
32 가장 두려운 광고주
33 ‘재능 없음’을 이겨내는 습관
34 나의 매력 만들기
35 전국의 예비 광고인들에게 답합니다
36 사장님! 한 사람부터 만족시키세요
37 ‘찐’ 마케팅에는 이자가 붙는다
38 아이디어 뱅크가 되는 5가지 방법
39 광고 일을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하는 것들
40 광고 일을 하다 슬럼프가 왔을 때
41 포기하지 않고 임계점에 도달하는 방법
42 창업 10년 차 생존 비결
43 그러면서 광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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