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팔로워가 사랑하는 망그러진 곰의 즐거운 날들!
조금 망그러졌어도 인생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
엉뚱하지만 유쾌한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곰, ‘망그러진 곰’과 조그맣지만 대담하고 용감한 ‘망그러진 햄터’! 40만 명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망그러진 만화〉 시리즈를 책으로 만나자. 작가 유랑의 SNS에 연재되었던 내용 중 인기 있었던 만화를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삐뚤빼뚤 해도, 털이 좀 쪄도 귀여운 우리들의 이야기!
망그러진 곰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실수를 하기도, 가끔 힘든 일이 있어 속상해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는 모습이 꼭 우리들의 일상과 닮아 있어서가 아닐까?
망그러진 곰과 햄터, 그리고 친구들은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모습도 인정하며 순수한 우정을 나눈다. 엄마 아빠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망그러졌어도 나는 나인 걸~” 하고 외치는 망그러진 곰은 사실 우리, 그리고 우리의 친구일지도 모른다.
작가 유랑은 “망그러진 곰은 항상 손에 힘을 빼고 그려서인지, 그릴 때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며, 비슷한 마음으로 망그러진 만화를 즐겨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가볍고 행복하게 〈망그러진 만화〉를 시리즈를 읽어 보자.
미공개 장편 만화,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망그러진 곰과 햄터, 덩치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두 주인공은 어떻게 단짝이 되었을까? 두 친구의 첫 만남이 밝혀진다! 이 외에도 미공개 장편 만화 등 온라인으로는 공개되지 않은 오리지널 만화가 포함되어 있다. 망그러진 곰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책으로 소장할 가치가 분명할 것이다.
〈구성품 소개〉
하나, 저금통으로도 사용 가능한 튼튼한 케이스
〈망그러진 만화 1~2권〉 세트가 담긴 케이스는 위쪽에 구멍이 뚫려 있어 저금통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투명해서 얼마가 모였는지 알 수 있는 것도 포인트! 친구와 주고 받은 쪽지 등 소중한 것을 모아 보세요.
둘, 물놀이할 때도 안심, PVC 방수 북 커버
방수되는 PVC 커버를 끼워 어디든지 들고 가세요. 물놀이장에서도 망그러진 곰과 함께하면 든든! 무엇보다 바다에 놀러간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이 귀여워요!(〈망그러진 만화 2〉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셋, 언제든 망그러진 곰처럼, 미니 습식 타투 스티커
여름철 가장 귀여워지는 방법, 바로 피부에 망그러진 곰 타투를 붙인다! 뚝딱 오려서 쓱 붙이면 완성되는 미니 습식 타투 스티커입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들로만 엄선했으니 말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망그러진 곰과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