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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특강(한권으로끝내는)2013년완전개정판

와인특강(한권으로끝내는)2013년완전개정판

  • 전상헌
  • |
  • 예문
  • |
  • 2013-05-07 출간
  • |
  • 674페이지
  • |
  • ISBN 978895659206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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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머리말

lesson 1 아는 만큼 맛있는 와인
1. 와인의 분류 / 2. 와인 매너 / 3. 와인 상식 / 4. 와인과 음식
*멋진 와인 레스토랑, 분위기 있는 와인Bar

lesson 2 포도품종의 이해
1. 포도품종 / 2. 레드 와인 품종 / 3. 화이트 와인 품종
*특별한 의미를 담은 와인들

lesson 3 세계의 와인
1. 프랑스 / 2. 이탈리아 / 3. 미국 / 4. 호주 / 5. 칠레 / 6. 아르헨티나
7. 뉴질랜드 / 8. 스페인 / 9. 포르투갈 / 10. 독일 / 11.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록

도서소개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와인 특강! 와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친절한 와인 안내서 『한 권으로 끝내는 와인특강』. 2008년 첫 출간 이후 3차례 개정을 거듭하며 와인 애호가들과 소믈리에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이다. 이번 2013년 개정판에서는 150여 페이지를 추가해 유럽연합의 바뀐 와인법과 등급분류를 설명하고, 와인평론지 및 평론가들의 최신 평점과 변화된 와인 가격 등을 충실히 반영했다. 또한 사랑, 감사 등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와인을 소개해 입문자들의 와인 선택에도 도움을 준다. 1장에서는 한국음식, 동양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다루었고, 음식의 맛에 따른 와인 선택 요령도 알아본다. 아리송한 와인 분류법과 에티켓, 와인 상식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포도품종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와인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의 와인을 비중 있게 다루고, 이어서 이탈리아, 미국, 호주, 칠레, 남아공 등 11개 와인 생산국가의 대표 와인과 등급분류, 특징 등을 소개한다.
와인 애호가들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끝내는 와인특강》의 2013년 완전개정판 출간!

2008년 초판 출간 이후 3차례 개정을 거듭하며 와인 애호가들과 소믈리에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한 권으로 끝내는 와인특강》이 완전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초판 발간 1년 만에 중국으로 판권을 수출, 중국 내 와인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고 대학 교재로 채택되는 등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바이블로 입소문이 난 바로 그 책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150여 페이지를 추가해 유럽연합의 바뀐 와인법과 등급분류를 설명하고, 와인스펙테이터·로버트 파커 등 와인평론지/평론가들의 최신 평점과 한·EU FTA로 인해 변화된 와인 가격 등을 충실히 반영했다. 이처럼 기존판에 비해 전문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사랑·감사·우애 등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와인을 소개한 ‘특별한 날에 즐기는 와인’을 추가 편성해 입문자들의 와인 선택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추천사

이 책은 와인을 마시며 궁금한 점을 하나씩 해결하도록 구성됐습니다. 와인에 대한 상식, 품종에 관한 소개는 실제 마셨던 와인에 대한 코멘트와 더불어 독자로 하여금 여행 중 마셨던 와인에 얽힌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보자나 와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도 곁에 두고 부담 없이 읽을 것을 권합니다.
-송기철 (농학박사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책임연구원)

아내도 와인을 좋아하고, 저 또한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지는 꽤 되었지만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마시는 즐거움도 커지기에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 책은 제가 가려워하던 부분들을 골고루 그리고 시원하게 잘 긁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손창민 (영화배우)

점점 와인을 접할 일이 늘어서 한번쯤 배워보고 싶었지만 마땅한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배의 권유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책 두께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많은 사진과 이미지들이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편집되어 있어 부담 없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읽다 보니 이제 와인에 대해 조금씩 자신이 생기는 것 같네요~
-공형진 (영화배우)

이 책에는 아주 친한 옆집 형이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해주는 듯한 친절함이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정보들이 잘 엮여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을 이 작업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는지 짐작됩니다. 편하게 읽으실 분들도, 조금 더 알고 싶어 이 책을 집으신 분들도 모두 즐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김주완 (2012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대회 한국대표)

》 출판사서평

굿바이, 와인스트레스!
어떻게 배워야 와인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까?

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와인’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그 선물 때문에 자주 스트레스를 받는다. 품위 있는 레스토랑이나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접대 자리 등에서 와인을 접할 일이 잦아짐에 따라 알게 모르게 와인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와인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도, 정작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하려 하면 아는 이름 몇 가지를 중얼거리는 외에는 뭘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몰라 멋쩍어지는 일이 다반사다.
실제로 삼성경제연구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 CEO의 84%가 와인 관련 지식을 잘 몰라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아무리 와인이 생활화·대중화되었다고는 하나 아직 그 맛과 주도(酒道)에 능숙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냥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마시면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러나 자기 취향에 맞는 와인을 즐기려면 최소한 어떤 와인들이 존재하며, 그 맛은 어떻게 다른지, 자신의 취향은 그 중 어느 쪽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와 관련해 저자는 ‘포도품종에 대한 지식과 레이블 읽는 방법을 조금만 알아도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 와인의 맛과 향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포도 품종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와인 초보자와 애호가들을 위해 각 나라별·산지별 포도품종의 이해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또한 와인병의 레이블 및 레스토랑의 와인리스트에 익숙해지도록 포도품종과 산지명, 와인이름(브랜드) 등 와인 공부에 중요한 단어들은 원어를 중심으로 표기하였다.

맛있는 와인 100배 즐기기!
더 이상 친절할 수 없는 와인 책

아직도 생선요리에는 화이트 와인, 고기 요리에는 레드 와인이 어울린다는 상식에만 의존해 와인을 고르고 있는가? 삼겹살에도, 김밥에도 어울리는 와인이 있으며 심지어 우리 전통음식인 전과 함께 마시기 좋은 와인도 있다! 일례로, 기름지고 여러 재료가 들어간 해물파전에는 미디엄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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