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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르심 1

마지막 부르심 1

  • 헤리티지 공동체
  • |
  • 해리스출판사
  • |
  • 2024-05-30 출간
  • |
  • 288페이지
  • |
  • 150 X 235mm
  • |
  • ISBN 979119877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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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했어야 할 어린 시절, 파탄 나기 일보 직전의 가정상황은 저자에게 크나큰 방황의 기회를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곤핍하고 아무런 희망도 찾을 수 없던 슬픔과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초라하고 연약한 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
예수님과의 놀라운 만남으로 시작된 ‘신부의 영성’에 대한 시작과 변질 회복의 과정을 1장부터 3장까지 담담하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그의 간증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된 가시적인 어떤 ‘복’과 ‘누림’에 대한 것이 아닌 ‘첫사랑’에 대한 그의 고백과 감격 그리고 회복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 독자들이 마주하게 될 지점은 이해할 수 없을만큼 인내심 넘치게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며 기독교의 참신앙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 가치를 묵상할 수 있는 책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예수님 과의 ‘첫사랑’의 감격이 사라져가는 현대교회의 변질에 대해 고발하며 인본주의적인 신앙적 문제점들을 제기하면서 교권주의와 우상숭배로 점철된 변질된 기독교교회가 몸담은 바벨론 음녀인 로마가톨릭과의 연합체 - 바로 현대 종교통합 운동들의 실체를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COVID19’이 터진 이후 수년간, 지구촌은 펜데믹으로 인한 통제와 반강제적인 백신 접종을 통해 많은 사망자와 부작용을 경험했고 2024년 5월 현재진행형인 상태다. 그 와중에 교회는 예배당 폐쇄와 강제 인터넷예배로의 전환으로 인해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너무나도 어려웠던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들을 영적으로 잘 분별하여 성도들을 잘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야 할 교회의 지도자들 대부분이 미끄러졌고 넘어졌다.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에 의해서 실험된 펜데믹상황 속에서 밀어붙인 글로벌 의제에 끌려들어가, 계획적이었던 그들의 오염되고 잘못된 물질을 ‘주사’를 통해 하나님의 성전인 몸속에 주입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마주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하거나 인정하려고 들지 않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거대제약사들과 보건의료정책의 책임자들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 중이며 그들의 실책에 대해서 상당한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임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은 잠잠하다. 더욱 교회들은 ‘부흥’이라는 우상단지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고라 자손’과 같은 다른 불을 피우며 참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진노를 쌓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제 깨어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저자는 4장에서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을 중심으로 잘못된 종말론과 올바른 종말론을 논리적으로 제시함으로, 현시점의 교회들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고, 또한 5장에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악인들의 실체와 그들의 어젠다를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재해석하여 전달함으로, 교회들을 깨우고 주님의 공중 재림을 준비시키기 위해 다양한 자료들을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결론인 6장에서는 신자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삼손’과 ‘라오디게아교회’와 대환란의 연관성을 메시지화 하여서 한 편의 설교처럼 독자들에게 제시했고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회개해야 할 것인지 깊이 묵상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게 된다.

부록으로 ‘헤리티지공동체’의 몇몇 지체들의 간증을 담아 ‘마지막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눔으로 인해 이 시대 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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