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공룡 화석이 말해요

공룡 화석이 말해요

  • 정창훈
  • |
  • 웅진주니어
  • |
  • 2013-03-29 출간
  • |
  • 36페이지
  • |
  • ISBN 978890115222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공룡 화석이 말해요』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화석이 되어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었을까?’라는 아이들이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을 시작으로, 티라노사우루스가 살았던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 들을 소개하고, 티라노사우루스의 생태와 죽어 화석이 되는 과정, 탐사대가 화석을 발굴해서 연구하는 모습까지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공룡 화석이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화석은 그냥 땅속에 묻혀 있는 돌이 아니야.
오래전 우리보다 먼저 지구에서 살았던
수많은 생명체들의 이야기가 담긴 타임캡슐이야.”
수억만 년 전에는 공룡들이 지구의 주인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건 화석 덕분이에요.
화석이 들려주는 지구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시작으로 과학에 흥미가 생겨요!
아이들에게 공룡은 흥미로운 존재입니다. 길고 복잡한 이름도 척척 외울 만큼 매력적인 존재이지요. 거대한 몸집이나 무시무시한 생김새가 호기심을 돋우는 걸 수도 있고, 지금은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매력을 더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공룡은 상상 속의 동물이 아닙니다. 수억만 년 전에는 공룡이 지구상의 주인이었지요. 공룡에 대한 아이들의 지대한 관심이 한때의 취미로 끝나 버리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룡은 오랜 옛날 지구의 모습을 가늠하게 해 주는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이런 호기심과 흥미를 잘 이끌어내면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고 진지하게 여기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똑똑똑 과학그림책 《공룡 화석이 말해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을 자연사 박물관에서 만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화석이 되어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었을까?’라는 아이들이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을 시작으로, 티라노사우루스가 살았던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 들을 소개하고, 티라노사우루스의 생태와 죽어 화석이 되는 과정, 탐사대가 화석을 발굴해서 연구하는 모습까지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아이들은 공룡을 시작으로 지구의 역사와 과거를 연구하는 중요한 단서인 화석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지요.

지구의 옛 모습을 알게 해 주는 비밀 열쇠, 화석
고생물들은 지금은 찾아볼 수 없이 이미 멸종해 버렸고, 수억만 년 전이란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시간을 설명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지구의 옛 모습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연구 방법도 주로 땅속을 조사하는 것이기에, 아이들에겐 언뜻 흥미로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옛 모습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고생물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아는 데 꼭 필요한 자료가 됩니다. 또 지구의 환경이 어땠는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알려줍니다. 우리는 옛날 지구의 모습을 통해서 지금의 지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미래의 지구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공룡 화석이 말해요》는 과거로 가는 비밀 열쇠인 화석이 품고 있는 공룡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지구의 옛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공룡 화석을 어린이들이 발견한 사례가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공룡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화석을 발견하는 일이 왕왕 생깁니다. 화석은 아이들의 공룡에 대한 관심이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지구에 대한 관심으로 폭 넓어지는 첫걸음이 됩니다. 《공룡 화석이 말해요》는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화석의 생성 과정과 발굴 과정을 잘 알려 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화석들을 아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