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힐링 선물용 1순위 책!★
“오뚝이라는 주제가 이렇게 따듯할 수 있나요?”
“완벽하지 않다고 실망하지 말 것!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사실 오몽이에게도 나에게도 하고 싶은 말인 것 같아. 그러니까 더더욱 행복하자 우리.”
_독자 서평 중에서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오뚝이 캐릭터 ‘트라’에 이어 뒤뚱뒤뚱 귀엽고 앙증맞은 ‘오몽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1권 이후에도 많은 관심 속에 연재된 여름과 가을 이야기를 담아, 더 풍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2권에서는 새로운 이웃 ‘오몽이’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너무 많은 일을 하느라 나는 법을 잊었다. 하지만, 넘어지는 오뚝이 ‘트라’를 만나 쉬어가는 법을 배우고 다시 하늘로 자유로이 날아오르는 따듯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표현했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 잃어버릴 수 있는 본질적인 가치들을 이 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잠시 잊었던 소중한 가치들을 찾아가면 좋겠다.
눈사람 닮은 넘어지는 오뚝이 ‘트라’. 날아가는 방법을 잊은 ‘오몽’, 마음 따듯한 ‘새싹’ 오순도순 따듯한 귀여움 속으로 한껏 빠져들어 보자.
동글동글 눈사람 같은 새하얗게 순수한 오뚝이 ‘트라’
나는 법을 잊어버릴 만큼 똑똑하고 일 잘하는 새 ‘오몽’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힐링 선물용 1순위 책!
지치는 우리의 삶 속에 언제든 가방 속, 가볍게 챙길 수 있는 힐링 도서
언제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던 친구가 문득 현재의 삶에 너무 지쳐하고 기운이 없어 보일 때 이 책을 선물해 보자. 내 삶에 즐거움이 없어 지쳐가고 있을 때 쉬어가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볼 책으로도 강력 추천한다.
일어나지 못하는 오뚝이라 고향에서 골칫덩이 취급만 받던 ‘트라’가 자신을 따듯하게 일으켜준 ‘새싹이’와 함께 살던 두둥 마을에 일만 하느라 나는 법을 잊어버린 새 ‘오몽이’가 이사를 왔다. 내성적인 오몽이가 따듯한 친구들을 만나, 여유를 찾고 다시 날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는 행복한 이야기.
그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희망을 받을 수 있다. 귀여운 오뚝이의 특징들로 찾아오는 재미는 덤이다. 이 책은 언제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쉬어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지금 당장 소장해야만 할 행복을 주는 힐링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