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짱!! 강의를 듣지 않고도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독파할 수 있는 책입니다.”
ㆍ2003년 1회 시험부터 2024년 22회 시험까지 전(全)회분 최다수록!!
ㆍ진도별로 배열된 문제를 통해 주요 빈출논점을 빈틈없이 완벽간파!!
ㆍ상세하고 정확한 해설과 주요 핵심논점정리로 혼자서도 쉽게 이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And let us not grow weary of doing good,
for in due season we will reap, if we do not give up.
-Galatians(갈라디아서) 6:9
2024년 22회 시험에서도 확실히 입증된 경이적이고 독보적인 적중률
합격생들이 극찬하는 1급 사회복지사 기출 바이블!!
“저처럼 나이가 들어 공부하셔도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라 가시면
꼭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무한 긍정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22회 합격 김○숙 선생님 -
수험사회복지학 대한민국 No.1
인화(仁和) 김진원 인사드립니다.
2003년 제1회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이 시행된 이후 2024년 제22회 시험이 치러지는 기간 동안 비록 출제수준이 향상되긴 했지만, 그간 기출문제가 누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높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수험적합성이 있는 전문화된 교재와 강의’의 부재로 수험생들이 ‘헛다리짚는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화된 수험효율적인 수험서를 집필하여, 합격의 길로 인도하는 등대같은 역할을 해야겠다는 가슴벅찬 소명의식으로 수험 교재집필과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험의 처음과 끝은 기출문제에 있습니다!!” 시험에 있어서 “만고의 진리(?)”는 바로 기출문제에서 문제가 다시 반복출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시험회차가 쌓일수록 더욱 더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바로 “6080법칙”입니다. 즉 60%만 넘기면 되는 시험인데 80%이상의 기출문제에서 1회 이상 출제된 내용이 반복출제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심층분석함으로써 출제가능성이 높은 빈출내용요소를 뽑아 방대한 학습량을 줄이는 것이 최단기간 학습으로 합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회복지수험서적 역사상 유일’하게 제1회부터 제22회까지 전(全)회분 기출문제를 총망라하여, 진도별로 심층분석한 기출백과사전인 본서의 출간으로 1급 국가시험은 이제 ‘손바닥 시험’이 되었습니다.
합격을 위한 필독서로서 “기출분석집의 바이블(Bible)”인 본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2003년 1회 시험부터 2024년 22회 시험까지 전(全)회분 최다수록!!
사회복지수험서적 역사상 최초로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전회차(22회차) 최다문제를 총망라하여 심층분석하였습니다.
둘째, 진도별로 배열된 문제를 통해 주요 빈출논점을 빈틈없이 완벽간파!!
내용흐름별 이해가 가능하도록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유사한 문제들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넝쿨식 이해와 기출논점을 빠르게 간파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며, 이를 토대로 이론 학습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이 가능합니다.
셋째, 상세하고 정확한 해설과 주요 핵심논점정리로 혼자서도 쉽게 이해!!
빈출문제에 대해 핵심논점을 【OIKOS UP】으로 정리하였고, 이론서 없이도 내용에 대한 이해학습이 가능하도록 해설, 보충설명, 오답풀이를 상세히 기술하였습니다. 또한, 복원 수준이 좋지 않거나 법률의 개정·폐지로 의미가 없어진 문제 등을 추려내고 최근 경향에 맞게 재복원하여 안심하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수님이 잘 터 놓으신
합격행 방향 시냇물을 타고 왔더니(커리큘럼 과정)
탄탄대로였습니다.”
- 제19회 합격 박리원 선생님 -
아끼는 제자들의 1급 국가시험대비를 정규수업과 방학 집중특강으로 믿고 맡겨주시는 총신대학교, 성결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께, 그리고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은 원목(原木) 같은 사람의 강의와 교재를 추천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분하고도 따뜻한 배려에 부응하기 위해 겸허히 배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생명이시요 힘이 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이 책을 보시는 선생님들의 평생에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