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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여행 일기 2

하루 한장 여행 일기 2

  • 이지은
  • |
  • 불휘미디어
  • |
  • 2024-06-07 출간
  • |
  • 404페이지
  • |
  • 152 X 210mm
  • |
  • ISBN 979119257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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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ㆍ4

멕시코 2013. 12. 11.~ 2014. 01. 10. 중남미 여행의 시작은 다양한 매력의 나라, 멕시코에서
먹구름과 폭우로 시작하는 멕시코 여행ㆍ11 | 폭우에 발이 묶였다ㆍ12 | 이슬라 무헤레즈ㆍ13 | 돌고래 비치, 플라야 델피네스ㆍ14 | 스페인어를 배워야 하나?ㆍ15 | 내 친구 상은의 부모님을 여기에서 뵙다니!ㆍ16 | 불발된 만남ㆍ17 | 꼬마곰 젤리와 치과ㆍ18 | 여기서 그대들을 만날 줄이야!!ㆍ19 | 동굴 속 수영, 쎄노테ㆍ20 | 알록달록 작은 도시, 바야돌리드ㆍ22 | 마야 문명의 유적지, 치첸잇짜ㆍ23 | 우쉬말에서는 도마뱀과 놀아요ㆍ24 | 크리스마스 같지 않은 크리스마스ㆍ26 |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파티ㆍ27 | 나 어디 있~게?ㆍ28 | 이사합시다!ㆍ30 |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ㆍ31 | 차물라 5일장ㆍ32 | 항구도시, 베라크루즈ㆍ33 | 남편이 아프다ㆍ34 | 새해 맞이 체력회복 프로젝트ㆍ35 | 인류학 박물관과 한국정ㆍ36 | 과거 위에 만들어진 현재ㆍ38 | 거대한 피라미드, 테오티우아칸ㆍ39 | 멕시코의 마지막 여행지, 와하카ㆍ40 | 산꼭대기 유적지ㆍ41 | 테낄라 투어를 해봅시다ㆍ42 |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이에르바 데 아구아ㆍ43 | 10시간 버스쯤이야…ㆍ44 | 타파출라에서 만난 중국음식ㆍ45

과테말라 2014. 01. 11.~ 2014. 01. 27. 스페인어를 배워보자
걸어서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로.ㆍ49 | 과테말라에서의 첫째 날ㆍ50 | 홈스테이 대가족을 만나다ㆍ51 | 과테말라에서 온천을…!!ㆍ52 | 마리아 아주머니의 부엌ㆍ53 | 천연 온천탕,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ㆍ54 | 스페인어를 배워보아요ㆍ55 | 삼계탕으로 한국음식 대접하기ㆍ56 | 과테말라 여인들의 전통 복장ㆍ57 | 라고 아티틀란ㆍ58 | 그림 같은 아티틀란 호수ㆍ59 | 분출하는 화산을 보러…ㆍ60 | 과테말라 커피이야기ㆍ62 | 과테말라시티ㆍ64 | 티칼에 가려고 찾아온 곳, 엘 레마테ㆍ65 | 정글 속 마야 유적지, 티칼ㆍ66 |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ㆍ67
온두라스 2014. 01. 28.~ 2014. 02. 08. 스킨스쿠버들의 천국, 온두라스
온두라스 입국ㆍ71 | 다이버들의 천국, 우띨라ㆍ72 |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ㆍ73 | 새로운 친구, 요쉬와 라우ㆍ74 | 평화롭고 한가한 우띨라ㆍ75 | 우띨라에서의 하루ㆍ76 | 친구들이 찾아왔다!ㆍ77 | 레스큐 자격시험ㆍ78 | 이건 좀 위험한 결정이었어ㆍ79 | 수영장 전세 내기ㆍ80 | Shark divingㆍ82 | 로아탄을 나가는 날ㆍ83

니카라과 2014. 02. 09.~ 2014. 02. 24. 너무 더워서 지치고, 벌레에 물려서 아프고..
한밤중에 국경을 넘는 일이란…ㆍ87 | 샌드플라이의 밥이 되었다ㆍ88 | 친구들과 함께ㆍ89 | 모래썰매 타기ㆍ90 | 알록달록 예쁜 동네, 그라나다ㆍ91 | 캐노피 타기ㆍ92 | 오메테페섬ㆍ93 | 자전거 타고, 넘어지고, 생선 한 마리ㆍ94 | 이것이 인생 랍스터다!ㆍ96 | 엽서 보내기ㆍ97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ㆍ98 | 바닷가 일몰ㆍ99 | 차란~ 다시 만난 친구들! ㆍ100 | 전망 좋은 수영장ㆍ101 | 자급자족, 만능이 되기ㆍ102 | 안녕 친구들!ㆍ103

코스타리카 2014. 02. 25.~ 2014. 02. 27. 코스타리카에서는 퍼즐만 했네
코스타리카 입국ㆍ107 | 코스타리카에서는 퍼즐만 했네?ㆍ108 | 코스타리카에서는 퍼즐만 했네? 2ㆍ109

파나마 2014. 02. 28.~ 2014. 03. 12. 눈부시게 발전하는 나라, 파나마
파나마 입국ㆍ111 | 정말 힘들었다, 이번 이사…ㆍ112 | 이 동네에 마지막 남은 방 하나ㆍ113 | 여기 왜 왔지, 우리? ㆍ114 | 황홀한 파나마시티의 숙소ㆍ115 | 파나마에서의 일상ㆍ116 | 이발ㆍ117 | 오랜만에 쇼핑을 해보자!ㆍ118 | 파나마 운하ㆍ119 | 舊시가지, 까스코 비에호ㆍ120

아르헨티나 2014. 03. 13. ~ 2014. 03. 14. 우슈아이아에서 남극 갈 준비
남미 대륙의 끝자락, 우슈아이아로 가는 길ㆍ125 | 남극 갈 준비, 완료!ㆍ126

남극 2014. 03. 15.~ 2014. 03. 23. 남극이라니.. 남극이라니..!!
드디어 승선ㆍ129 | 배에서의 하루ㆍ130 | 지독한 멀미와 생일ㆍ131 | 펭귄을 만나다ㆍ132 | 포트 록로이ㆍ134 | 고래가 나타났다!ㆍ136 | 남극 탐험ㆍ138 | 돌아오는 길ㆍ140 | 마지막 파티ㆍ142

아르헨티나 2014. 03. 24.~ 2014. 03. 30. 띠에라 델 푸에고
‘세상의 끝’ㆍ147 | 우슈아이아에서의 하루ㆍ148 | 파도에 흔들리는 배는 그만 타고 싶다ㆍ149 | 아르헨티나의 빠리야(숯불 바베큐)ㆍ150 | 모레노 빙하ㆍ151 | 여기는 천국일까, 쎄로 토레 트레킹ㆍ152 | 흰 눈을 달려 다시 엘 칼라파테로…ㆍ153

칠레 2014. 03. 31.~ 2014. 04. 09. 좋은 친구들을 만나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오가는 여행ㆍ157 | 마테차ㆍ158 | 파타고니아를 보지 않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ㆍ160 | 칠레에서 만난 친구들ㆍ162 | 인류의 이동ㆍ163 | 편안한 비행ㆍ164 | 빅또르의 가족과 함께ㆍ165 | 비 오는 날 칠로에섬으로ㆍ166 | 물고기 비늘 같은 집ㆍ167 | 아우카르 마을 ㆍ168
아르헨티나 2014. 04. 10.~ 2014. 04. 12. 다시 아르헨티나
다시 아르헨티나로…ㆍ173 | 버스에서 만난 여행자 부부ㆍ174 | 마음이 맑아지는 바릴로체 풍경ㆍ175

칠레 2014. 04. 13.~ 2014. 05. 06. 남북으로 긴 나라, 다양한 환경의 칠레
바다사자가 있는 수산시장ㆍ179 | 수산시장인지, 동물원인지ㆍ180 | 조용한 마을, 푸콘ㆍ181 | 마푸체 사람들 이야기ㆍ182 | 우리 둘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트레킹 1ㆍ183 |우리 둘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트레킹 2ㆍ184 |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티아고 여행ㆍ186 | 산티아고 사람들의 간식, 모테ㆍ187 | ‘악마의 저장고’ㆍ188 | 대통령 궁, 라 모네다ㆍ189 | 언덕의 도시, 발파라이소ㆍ190 | 별 보러 가지 않을래?ㆍ192 | 베르나르도의 집ㆍ193 |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ㆍ194 | 33명의 광부가 무사히 구조된 곳ㆍ195 | 잉카의 흔적일까, 외계인의 자취일까ㆍ196 | 베르나르도의 바닷가 집ㆍ197 | 베르나르도의 비밀 공간ㆍ198 | 아타카마 사막ㆍ199 | 달의 계곡, 바예 데 루나ㆍ200 | 지구가 숨쉬는 곳, 게이시르ㆍ202 | 칠레의 마지막 여정, 아리카ㆍ204 | 날치기를 만난 이야기ㆍ206 | 재정비하는 시간ㆍ207

볼리비아 2014. 05. 07.~ 2014. 05. 27. 애증의 그곳, 볼리비아
택시강도를 만나다ㆍ211 | 택시강도를 만난 다음 날ㆍ214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 파즈ㆍ215 | 고산병ㆍ216 | 볼리비아의 여인들ㆍ217 | 작고 평화로운 섬, 이슬라 델 솔(태양의 섬)ㆍ218 | 이슬라 델 솔 걷기ㆍ219 | 다시 돌아온 라 파즈ㆍ220 | 야생동물의 천국, 아마존ㆍ221 | 육식 물고기 피라냐ㆍ222 | 정글의 밤ㆍ223 | 성대한 결혼식ㆍ224 | 라 파즈에서의 마지막 날ㆍ226 | ‘법의 도시’, 수크레ㆍ227 | 수크레 풍경ㆍ228 | 수크레에서 쉬어가기ㆍ229 | 볼리비아 여행의 이유ㆍ230

아르헨티나 2014. 05. 28.~ 2014. 06. 11. 또 왔다, 아르헨티나
또 왔네, 아르헨티나ㆍ235 | 우리의 아지트ㆍ236 | 아지트에서의 파티ㆍ237 | 호르헬리나 가족 모임에 초대받은 오후ㆍ238 | 파마했어요!ㆍ239 | 살타로 이사ㆍ240 | 산 베르나르도 전망대ㆍ241 | 페냐에서 둠칫둠칫ㆍ242 | 브라질 입국 준비ㆍ243 | 20시간 버스 타고 가는 길ㆍ244 | 비 온 뒤의 이구아수 폭포ㆍ245 | 강렬했던 이구아수ㆍ246

브라질 2014. 06. 12.~ 2014. 07. 06. 2014 월드컵을 보러 왔지
히우로 가는 길ㆍ251 | 히우에서는 강도 조심!ㆍ252 | 예수상ㆍ253 | 월드컵 친구들ㆍ254 | 상 파울루에서의 즐거운 시작ㆍ255 | 월드컵 1차전 경기가 있던 날ㆍ256 | 축구 박물관ㆍ257 | 과루자 별장에서의 하루ㆍ258 | 포르뚜 알레그리의 따뜻한 집ㆍ260 | 포르뚜 알레그리에서 만난 가족ㆍ261 | 드디어 월드컵 직관!ㆍ262 | 포르뚜 알레그리에서의 마지막 밤ㆍ264 | 좋은 친구가 된 기현씨ㆍ265 | 상 파울루 시내 구경ㆍ266 | 상 파울루 고선생님 댁ㆍ268 | 손목 날아갈 뻔한 이야기ㆍ269 | 축구 경기는 다 같이 봐야 제맛이지ㆍ270 | 애교쟁이 메기ㆍ271 | 브라질 음식 이야기ㆍ272 | 색다른 경험ㆍ273 | 또 축구…ㆍ274 | 생일파티에서는 신나게!ㆍ275

우루과이 2014. 07. 07.~ 2014. 07. 11. 소담하고 평온한 우루과이
여기는 우루과이 우리집ㆍ279 | 장난꾸러기 남편ㆍ280 | 조용하고 차분한 몬테비데오ㆍ281 | 이 땅이었다, 저 땅이었다…ㆍ282 | 동네 산책ㆍ283
아르헨티나 2014. 07. 12.~ 2014. 07. 23. 매력이 넘치는 곳
세상에서 가장 넓은 도로에서 일어난 일ㆍ287 | 우연히 만난 연주회ㆍ288 | 두 가지 세상이 공존하는 곳, 라 보까ㆍ289 | 아르헨티나의 연인, 에바 페론ㆍ290 | 아르헨티나에서는 탱고를 배워보자ㆍ291 | 밀롱가, 그 뜨거운 곳으로ㆍ292 | 야간버스의 묘미랄까ㆍ293 | 고래를 보러왔어요ㆍ294 | 해변에 앉아 있으면 고래들이 지나간다ㆍ296 | 또 만난 친구들ㆍ297 | 올리브 오일도 테이스팅을 한다ㆍ298 | 자전거 타고 와이너리 가기ㆍ299

칠레 2014. 07. 24.~ 2014. 07. 28. 신비의 이스터섬
안데스산맥을 넘어ㆍ303 | 모아이를 보러 왔어요ㆍ304 | 이스터섬 여행ㆍ305 | 이스터섬을 함께 했던 친구들ㆍ306 | 이스터섬을 뒤로 하며ㆍ307
페루 2014. 07. 29.~ 2014. 08. 08. 마추픽추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곳
기현씨다!!ㆍ311 | 쿠스코 근교 투어ㆍ312 | 마추픽추 가는 길_1일 차ㆍ314 | 마추픽추 가는 길_2일 차ㆍ315 | 마추픽추 가는 길_3일 차ㆍ316 | 드디어 마추픽추ㆍ317 | 쿠스코 풍경ㆍ318 | 외계인이 그려놓은 나스카 라인ㆍ320 | 리마에 도착했어요ㆍ321 | 페루의 음식문화ㆍ322 | 박물관 나들이ㆍ323

에콰도르 2014. 08. 09.~ 2014. 08. 20. 지구의 중심, 에콰도르
비행기 타고, 차 타고, 배 타고…ㆍ327 | 첫날부터 마주친 낯선 친구들ㆍ328 | 갈라파고스 육지거북이ㆍ330 | 바다 이구아나ㆍ331 | 평생 잊을 수 없는 갈라파고스 다이빙ㆍ332 | 핀존 섬 일일투어ㆍ333 | 산 크리스토발 섬으로 1박 2일!!ㆍ334 | 키커 록 둘러보기ㆍ336 | 찰스 다윈 연구 센터ㆍ338 |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엠빠나다 먹기ㆍ340 | 키토 여기저기를 돌아봅시다ㆍ342 | 지구의 중심에 서다ㆍ344

콜롬비아 2014. 08. 21.~ 2014. 09. 14. 우리, 여기 와서 살까?
살사의 도시, 칼리ㆍ349 | 콜롬비아에 가족이 생겼네ㆍ350 | 페데리꼬의 할머니 댁ㆍ351 | 산등성이로 오르는 메뜨로 까블레ㆍ352 | 사랑스러운 구아타페ㆍ354 | 메데진 가족사진ㆍ356 | 타강가로 갑니다ㆍ357 | 덥다… 덥다…ㆍ358 | 오랜만의 다이빙ㆍ359 | 하이킹도 하고, 수영도 하고…ㆍ360 | 우리의 물놀이는 계속된다!ㆍ361 | 문화유산의 도시, 까르타헤나ㆍ362 | 우리들의 놀이터가 된 舊시가지ㆍ363 | 쁠라야 블랑카에서…ㆍ364 | 까르타헤나에서의 마지막 날ㆍ365 | 보테로의 그림보다 흥미로운 우리ㆍ366 | 엘 도라도를 찾아ㆍ367 | 소금 성당ㆍ368 | 일요일 마라톤ㆍ369

쿠바 2014. 09. 15.~ 2014. 10. 08. 이 흥, 어쩔건데?
쿠바에 도착ㆍ373 | 아바나 도심 구경ㆍ374 | 쿠바의 화폐 이야기ㆍ375 | 아바나의 올드카 이야기ㆍ376 | 씨엔푸에고스 공동묘지ㆍ377 | 쿠바 이야기ㆍ378 |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씨엔푸에고스ㆍ379 | 까사에서의 저녁 식사ㆍ380 | 너무 예쁜 도시, 뜨리니다드ㆍ381 | 뜨리니다드 근교 사탕수수밭ㆍ382 | 체 게바라ㆍ383 | 바라데로에 왔다ㆍ384 | 올 인클루시브 호텔로 가봅니다ㆍ385 | 그저 좋은 바라데로 바다ㆍ386 | 오늘도 물놀이ㆍ387 |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는 쿠바 여행ㆍ388 | 비 오는 날ㆍ389 | 비냘레스 도착ㆍ390 | 쿠바産 시가ㆍ391 | 다시 돌아온 아바나ㆍ392 | ‘뜨거운 개’라고? ㆍ393

콜롬비아 2014. 10. 09.~ 2014. 10. 15.
다시 보고타로 돌아와…ㆍ397 | 가는 날이 장날이네ㆍ398 | 가족 같은 사람들과 헤어지기는 늘 어려워ㆍ399

Epilogueㆍ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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