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올챙이 발가락 2024년 여름호

올챙이 발가락 2024년 여름호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
  • 양철북
  • |
  • 2024-06-04 출간
  • |
  • 60페이지
  • |
  • 145 X 202mm
  • |
  • ISBN 9788963729251
판매가

3,000원

즉시할인가

3,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왜〜?’ 다정하게 묻고
스스로 발견해 내는 가슴 뻥 뚫리는 재미!

세상 누구보다도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에게는 모든 날이, 모든 세상이 새롭기만 하다. 아이들을 따라 ‘왜?’를 입에 달고 살다 보면, 이내 알게 될 거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 걸.

산철쭉은 어떤 빛깔로 우리를 반길까?
흰 꽃은 왜 자꾸 우는 걸까?
5시의 비와 7시의 비는 뭐가 다를까?
콩벌레가 몸을 폈다 움츠렸다 할 때는 어떤 소리를 낼까?

〈올챙이 발가락〉 2024년 여름호를 읽으면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모두가 당연하다 여기는 것들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보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왜 아이들은 늘 혼나기만 할까?
왜 어른들은 모두 한 가지 색깔 색연필처럼 똑같은 말만 할까?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해왕성 마음은 어떨까?
분수대 아래 동전들은 아주아주 나중에도 그 자리에 있을까?

어른과 아이를 넘나들고, 우주를 휘젓고, 시간을 뛰어넘는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눈앞이 환해지고, 가슴이 뻥 뚫린다. 당연한 것과 정답에 묶여 있던 몸과 마음이 걸릴 것 없이 훨훨 날아오른다. 진짜 시원한 게 무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파랗게 짙어 가는 목련 나뭇잎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아낸 아이들의 그림, 비밀시인 놀이로 모두가 시인이 된 어느 초등학교 교실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올챙이발가락〉 2024년 여름호와 올여름, 시원하게 날아올라 보는 건 어떨까?

목차

None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