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시리즈〉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이지 시리즈〉만의 특징
풍부한 여행 경험과 투어 리더 경력을 갖춘 저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현지 여행 경험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투어 리더로 손꼽히는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단 몇 차례 여행 후 엮은 여행 가이드의 글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쳐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을 거듭,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매년 최신 여행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죽은 정보는 언제든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항상 질책해 주시고, 독자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지 시리즈〉가 1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여행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입소문이었습니다. ‘여행책의 바이블’이라는 훈장은 그 꾸준함의 결과물입니다.
여행 초보자도 쉽게 ‘나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지 시리즈〉의 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루트와 일정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제시합니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명소 찾아가는 방법과 도시 드나들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지 시리즈〉가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추천 코스와 각 볼거리 간 이동 방법을 여행 가이드가 바로 옆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현장감 있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여행 전문가가 제안하는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고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모든 볼거리의 위치와 시간, 요금, 홈페이지와 같은 기본 정보를 간략하고 함축적으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핵심 정보는 본문과 분리, 책의 바깥쪽에 배치함으로써 독자가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행 팁과 스페셜 테마 페이지들을 통해 실용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합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조차도 잘 모르는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수록하였고, 다양한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여행지의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국가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 브랜드 등을 기획 페이지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