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돈의 규칙》 저자 ‘처리형(신민철)’ 강력 추천!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항상 ‘부동산’과 ‘대출’이 있다.”
대학교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은 거의 모두 선행학습을 한다. 심지어 의대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빡빡한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입시’라는 인생의 첫 번째 터닝 포인트만큼 ‘내 집 마련’이라는 두 번째 터닝 포인트를 공부할까? 단언컨대 아니다! 내 집 마련 직전이 되어야 수많은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공인중개사를 찾아다닌다. 우리가 살면서 구매할 가장 비싼 물건인데도 말이다. 마음 편히 살고 싶다면 이제는 진지하게 내 집 마련의 선행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청약이나 입지, 공급량 같은 내용은 당연하게 공부해야 하는 숙제다. 누구나 하고 있고, 부동산에 관심이 없더라도 어렴풋이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시험에서 1등을 하려면 누구나 하는 공부가 아닌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담보가 없어도, 신용이 낮아도, 중도금이 부족해도 반드시 내 집을 만들어 줄 무기는 바로 ‘대출’이다. 저자는 지금껏 부자들이 ‘최소’ 자금으로 ‘최고’의 집을 살 수 있던 대출의 비밀을 속시원하게 정리했다.
《부동산 대출 수업》은 어느 한순간만 통용되는 것이 아닌, 평생 써먹을 ‘부동산’과 ‘대출’의 방법을 정리했다. 그리고 저자가 5,000건 이상의 생생한 실제 사례로 만든 대출 로드맵은 내 집을 향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할 것이다.
1주택자, 전문투자자를 위한 투자 대출의 정석!
‘똘똘한 한 채’를 ‘수익형 부동산’으로 잇는 5단계 대출 로드맵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내 집을 얻었다면 거기서 멈춰서야 할까? 안정을 원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성공체험을 살리면 경제적 자유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첫 주택담보대출, 첫 집과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고, 더 큰 집으로 이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의 포트폴리오가 건강한 것도 마찬가지다. 부동산과 대출을 유연하게 이용해 손쉽게 투자하고 끊임없이 성공의 계단을 오른다.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률을 만들고, 적절한 시점에서 매각해 시세차익까지 노리고 있다. 차이는 단 하나다. 그들은 부동산과 대출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성공의 감각을 배우려면 우선 그들의 무기부터 확실하게 공부하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대출은 우리의 답답한 포트폴리오를 뚫어 줄 무기가 되고, 부동산은 더 큰 성공을 노릴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자. 그것을 단단한 확신과 함께 꾸준히 지키면 어느 순간 모두가 선망하는 자리에 오를 것이다. 그저 알고, 깨닫고,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