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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도덕경

할머니의 도덕경

  • 장의균
  • |
  • 개마서원
  • |
  • 2024-05-10 출간
  • |
  • 208페이지
  • |
  • 150 X 210mm
  • |
  • ISBN 97911952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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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맞이 글 / 8

제1장 길이라 말하나, 늘 그 길 아니고 /17
제2장 천하가 다 안다, 아름다운 체하는 아름다움은 밉다
제3장 똑똑함을 부추기지 않아야, 사람들이 다투지 않는다
제4장 도(道)는 텅 비어있으나, 그 쓰임에는 다함이 없지
제5장 천지(天地)는 어질지 않아 모든 것을 풀 강아지처럼 여긴다
제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는다
제7장 하늘은 길게 가고 땅은 오래간다
제8장 가장 좋은 것(善)은 물과 같다
제9장 가지고도 더 채우려는 것은 그만 두느니만 못하고
제10장 혼백(魂魄)을 하나로 품어, 서로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가
제11장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바퀴통에 모이는데
제12장 갖가지 화려한 색깔이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제13장 총애를 받든 욕(辱)을 보든 어렵게 여겨라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미(微)’라하고
제15장 예부터 도(道)를 잘 따르는 삶은
제16장 비움(虛)에 이르러야 한결같고
제17장 가장 좋은 임금은 백성들이 있다는 것만 안다.
제18장 대도(大道)가 무너지니 인의(仁義)를 찾게 되고
제19장 지혜 겨루기와 시비 다투기를 끊어야
제20장 ‘따라 배우기’를 끊을 때 근심도 사라진다.
제21장 큰 덕(德)은 오직 도(道)를 따른다
제22장 굽어야 온전해지고, 휘어야 곧아진다
제23장 스스로 그러함은 뭐라고 말할 수 없다
제24장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하며
제25장 혼돈스러운 어떤 것이 천지보다 앞선다
제26장 무거움이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제27장 잘 가는 길은 궤적이 없고
제28장 그 수컷 됨을 알면서도 그 암컷 됨을 지켜야
제29장 천하를 갖겠다고 발버둥을 치지만
제30장 도(道)로써 사람들의 주인 됨을 돕는 이는
제31장 무기라는 건 상서롭지 못한 기물일 뿐이다
제32장 도(道)는 늘 이름이 없다
제33장 남을 아는 것은 지혜지만, 스스로를 아는 것은 밝음이다
제34장 큰 도(道)는 넓고 넓어 어디에나 넘쳐난다
제35장 도(道)의 큰 모습에 이끌려 천하를 나서니
제36장 접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펴야 하고
제37장 도(道)는 부림이 없으므로 못할 일이 없다
제38장 최고의 덕(德)은 덕을 내세우지 않으니
제39장 옛날부터 ‘하나’를 얻는다는 것이 있다
제40장 되돌아감이 도(道)의 움직임이며
제41장 좋은 선비 도(道)를 들으면 힘써 따르지만
제42장 도(道)는 하나로 살고, 하나는 둘로 살며
제43장 천하의 부드러운 것이, 천하의 단단한 것들을 몰아간다
제44장 명성과 몸, 어느 것이 나와 가까운가
제45장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하나
제46장 세상이 도리를 따르면, 천리마가 똥 수레를 끌고
제47장 문밖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을 알고
제48장 배우기 위해서는 날마다 보태야 하나
제49장 성인은 제 마음이 따로 없어
제50장 살러 나와 죽는 길로 드는 구나
제51장 도(道)는 살리고 덕(德)은 기르니
제52장 천하에 비롯됨이 있어, 그 어미 노릇을 한다
제53장 나에게 조금이나마 지혜가 있다면
제54장 잘 세워야 뽑히지 않고
제55장 덕(德)의 도타움은 갓난아기와 같으니
제56장 아는 자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 알지 못한다
제57장 구실 붙여 나라를 다스리고, 재간으로 군대는 부리지만
제58장 정치가 어눌할수록 그 백성들이 도타워지고
제59장 사람을 다스리고 자신을 닦는 데는
제60장 큰 나라 다스리기를 작은 생선 굽듯이 하라
제61장 큰 나라는 하류와 같다
제62장 도(道)란 만물에 흘러드는 것이니,
제63장 부림 없이 살고, 일없음을 일삼으며
제64장 편안할 때 지키기 쉽고, 낌새 없을 때 꾀하기 쉽다.
제65장 옛날에 도를 잘 실천하는 자는,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제67장 사람들이 내가 너무 커서 닮을 수 없다고 한다.
제68장 훌륭한 장수는 위세를 부리지 않고
제69장 용병술에 이런 말이 있다
제70장 올바른 말은 알기도 쉽고 행하기도 쉬운데
제71장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최상이고
제72장 백성들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참된 위엄이 선다
제73장 빼앗는데 용감함은 죽임이고
제74장 백성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거를 하는데
제75장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은
제76장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제77장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없지만
제79장 큰 원한은 화해를 해도 반드시 그 찌꺼기를 남기니
제80장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은 게 좋다.
제81장 미더운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민 말은 미덥지 않다/97

101 도덕경 한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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