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리뷰 1만 개★★★
★★★전 세계 반려견 훈련사의 추천서 1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된 화제의 도서!★★★
『반려견 긍정교육 특강』은 헝가리, 중국,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된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강압적이던 기존 반려견 훈련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스티브 만은 전 세계에서 반려견 강좌와 세미나를 진행하며 수십만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을 바꿨다.
“솔직히 반려견 수업을 듣는 것보다 이 책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무리 추천해도 지나치지 않는 책입니다.”
“훌륭한 책, 높은 소장 가치,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에게 필독서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쉽게 읽을 수 있고, 내려놓기 어려운 책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고,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강아지를 맞이할 준비가 더 잘 된 것 같아요.”
저자가 출간한 첫 책이 이토록 사랑받고, 각국의 독자들이 가장 높은 평점을 아낌없이 보내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을 실질적으로 보다 행복하게 바꿔준 안내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반려인들에게 여전히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다.
‘견생’ 200% 행복해지는 방법!
긍정강화교육이 필요한 이유
‘우리 강아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 없을까?’ 반려견의 행복을 바라는 것은 모든 반려인의 보편적인 마음이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뜻대로 되지만은 않는다.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거나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 때면 보호자는 자신도 모르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감정적으로 훈육하게 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반려견과 반려인 사이에는 어느덧 갈등의 불씨가 지펴지고, 그렇게 작은 강아지는 문제견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러한 갈등은 긍정교육으로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긍정강화교육이란 반려견이 원하는 행동을 보였을 때 이를 칭찬하고 보상을 제공해 그 행동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인 스티브 만은 강압식 교육에서 탈피하면서 가장 윤리적인 방법으로 훈련 매뉴얼을 만들었다. 전통적인 훈련법은 강아지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잘못을 지적하고 혼내기보다는 잘했을 때 칭찬하고 그 행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긍정적 강화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더 깊고 풍부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중점으로 의사소통하게 하며, 반려견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교육법이다. 이는 긴 시간 동안 강아지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값진 투자이므로, 이 책을 정독하고 다양한 긍정교육법을 습득하여 아낌없이 투자해 보자.
“반려견은 처음이라....”
강아지와의 첫 만남, 나는 보호자가 될 준비가 되었을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필수 지식 총망라!
강아지를 새로운 가족으로 들인다는 것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와 함께하는 일과 같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 고려해야 할 일이 많다. 강아지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강아지를 돌보기 위해 우리의 생활 습관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으며, 적합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상을 가질 준비를 해야 한다. 반려견은 우리가 입는 옷, 살고 있는 집, 휴가 등을 좌우하며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된다.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를 훈련하는 방법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반려견을 새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 필수 목록(담요, 은신처, 인식표 목걸이 등)을 안내하고, 복잡한 강아지의 보디랭귀지(눈의 신호, 하품, 긁기, 꼬리 신호 등)를 사람의 언어로 바꿔 상세히 풀어낸다. 또한 강아지의 삶에 다양하고, 긍정적이고,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만들어주어 강한 사회적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훈련 철학이 ‘언제나 강아지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우리가 반려견이라면 어떤 식으로 훈련받고 싶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언제나 소중히 여겨지고 싶고,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싶을 것이며, 자신이 안전하길 바랄 것이다. 훈련은 반려견을 훈육하고 화려한 묘기를 부려 사람들의 감탄을 사려고 하는 게 아니라,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행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축적해 온 저자의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와 교감하고 소통하는 올바른 방법을 다채로운 긍정교육 성공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