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5
1부 창원 지역 민간인 학살―이래도 속고 저래도 속고 / 17
하늘도 무너지고 땅도 꺼지던 ‘그해 6월’ / 18
괭이바다—바다를 떠도는 영혼 / 76
봉인된 죽음의 산야 / 118
2부 함안 지역 민간인 학살―목 잘린 남편 / 151
3부 창녕 지역 민간인 학살―백지에 찍은 도장 / 159
4부 진주 지역 민간인 학살―아들과 함께 묶일 걸 / 185
5부 산청 지역 민간인 학살―학살의 대지에 비가 내리고 / 207
6부 의령 지역 민간인 학살―그 사람들 살려주었으면 어떻겠노 / 229
7부 사천 지역 민간인 학살―학살이 자행된 섬에는 뱀만이 들끓었다 / 269
8부 통영 지역 민간인 학살―억울하게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 277
9부 거제 지역 민간인 학살―통곡의 섬 거제도 / 299
부록―한국전쟁 전후 경남 지역 주요 민간인 학살지 및 매장지 /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