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일해도 더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최고의 대가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자기경영법을 한 권에 모았다!
경력이 쌓이면 일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추가 근무를 해서라도 끝까지 처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밀려드는 일을 쳐내느라 어중간한 결과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시간 외 근무가 줄어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비슷하게 일하는 것 같아도 놀라운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일하는 방법이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은데 남다른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는 직장의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 혹은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프리워커들에게도 꼭 필요한 일의 기초 체력을 쌓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1권인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의 잠재력 및 능력 개발, 리더십, 조직심리, 조직행동 등을 연구한 세계적인 석학과 멘토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자기경영의 비법을 전한다.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뉴노멀 업무 방식이 일상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 방법은 상황이 달라지거나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기보다는 긴 시간에 걸쳐 검증된 방법을 먼저 알고 실천해야 한다.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 ‘1만 시간의 법칙’ 이론으로 주목 받은 스웨덴의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 ‘마음챙김’을 주창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엘렌 랭어, 동기 부여 연구의 대가 하이디 그랜트,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인 자기계발 전문가 제임스 클리어 등 자기경영의 대가와 멘토 27명이 연구하고 정리한 핵심 요점만을 한데 엮었다. 수도 없이 쏟아지는 자기계발서와 서로 상충하는 정보들 가운데 무엇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망설이고 있다면,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루 2시간 연습으로 전문성을 갖추는 법, 먼 미래를 대비해 제2의 경력을 설계하는 법,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법, 시간을 배분해 일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법, 목표 달성에 필요한 습관을 들이는 법 등,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알 수 있다. 추상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법, 자기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하여 업무 방법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막막하던 이들에게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혼자만의 성과에서 그치지 않고 팀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성과 관리법도 함께 담았다. 개인의 성과를 넘어서 팀으로 일할 때도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을 찾는 사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필요한 리더십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팀 전체의 성과를 관리하는 법, 감성 리더십을 발휘하는 법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위해 대가들이 알려주는 지혜
자기경영의 뉴클래식,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
시간이 흘러도 일, 특히 지식노동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발간하는 100년 전통의 경영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정수를 모아,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기경영의 비법을 전한다. 경제경영, 뇌과학, 조직심리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자기계발 전문가들의 조언 가운데,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을 위해 분투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엄선했다. 높은 퍼포먼스를 내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