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Areum Math의 세 가지 원칙!
여러분, 이 교재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위해서 세 가지 원칙을 지켜주세요.
수업! 복습! 질문! 너무 식상하고 당연한 얘기 같지만,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1. 수업
수업시간에 학습내용을 최대한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필기를 하다가 수업내용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때문에 필기가 필요하다면 연습장을 이용해서 빠르게 하시고, 수업 후 책에 옮겨 적으면서 복습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복습
에빙하우스의 ‘망각의 법칙’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수업 후 몇 시간만 지나도 수업내용이 금방 잊혀집니다. 그래서 수업 후 당일 복습을 원칙으로 하고, 공부할 시간과 공부할 분량을 정해서 매일매일 복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목차에 “□□□”은 전체 커리큘럼을 마치는 동안 최소한 기본서를 5회 이상 반복학습을 위한 표시입니다. 해당 목차를 복습할 때마다 체크를 하면 복습을 시각화하고, 성취감도 올릴 수 있습니다. 체크를 하기 위해서라도 복습을 꾸준하게 해보세요. 이것이 누적 복습을 하는 방법입니다.
3. 질문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면서 어떤 내용을 모르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가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실력이 향상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Areum Math Series - 3 다변수미적분
기초부터 응용까지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교재!
첫째, 공간상의 그래프 그리기
다변수 미적분학은 편도함수와 다중적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편도함수의 기하학적 의미는 방향을 제시한 곡면의 기울기이고, 이중적분의 기하학적 의미는 곡면들이 둘러싸인 부피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간상의 곡면을 정확하게 그릴 수는 없지만 간략한 개형만 알고 있어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Key를 얻게 됩니다.
또한 포물면, 원기둥 곡면, 구(타원체)등 수학적으로 풀이를 위해 문제에서 제시되는 곡면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직접 그려보고 문제에서 원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소리 내면서 공부하자!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여러분이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은 잘 들릴테지만, 모르는 단어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도 생소한 용어를 선생님이 말하면 귀에 잘 들어오지 않고 집중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공부할 때 생소한 용어들을 소리 내서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수업의 집중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넷째, 철저한 누적 복습이 생명이다!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공부를 하다보면 분명 잘 이해하고 복습도 했지만, 며칠만 지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게다가 편입수학은 처음 배우는 내용도 많고 양이 많기 때문에 쉬운 내용이더라도 자주 보지 않는다면 잊혀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단기간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공부방법은 누적 복습입니다. 한 주에 배운 내용을 다음 주에도 보고 그 다음 주에도 또 보고를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다독을 통해서 방대한 학습량을 습득해 갈 수 있습니다.
★★★ Areum Math 개념 시리즈
1. 베이직
2. 미적분과 급수
3. 다변수 미적분
4. 선형대수
5. 공학수학 (개정 예정!)
★★★ Areum Math 문제풀이 시리즈
1. 편입수학 익힘책
2. 한아름 1200제
3. 한아름 파이널
■ ■ ■ 수강자 리뷰
수험생에게 아름쌤 말은 정답입니다! 수학을 포기하신 분들이나 자신이 없던 분들도 편입시험은 대학 입시에서 마지막 기회일 텐데 아름쌤은 항상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응원해주십니다. 공부하다 상담을 했을 때 문제점을 귀신같이 찾아서 그에 맞는 해결 책을 주세요. 아름쌤은 항상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니까, 믿고 따르세요.
- 김○박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아름쌤 수업은 믹서기예요. 어려운 편입수학을 먹기 좋게 갈아서 떠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편입수학에서 가장 개념에 정통한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수학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아름쌤은 수준별로 수업을 나누지 않고다 똑같은 수업을 듣게 하세요. 수학이란 개념, 정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합격은 당연히 따라올 것입니다.
- 김○민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과)
편입한 선배의 추천을 받고 아름쌤을 선택했어요. 합격해본 사람이 안다더니, 역시나 좋았습니다. 아름쌤은 만능이십니다. 개념 강의와 문제, 현강, 모의고사형 수업 등 전반적으로 다 좋아서 하나만 꼽기가 어려워요. 사실, 준비 기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지는 못했는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념을 이해하고 핵심 유형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아름쌤은 개념, 스킬, 시간 단축, 기출, 편입생에게 도움 될 얘기, 우리를 위한 얘기를 해주십니다. 정해진 기간이 있는 레이스에서 시행착오를 대폭 줄여주십니다.
- 양○연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아름쌤은 합격코드입니다. 지금 아름쌤의 말씀을 돌이켜보면 다 옳았고, 예언처럼 다 맞아떨어졌습니다. 저는 쌤의 모든 게마음에 들었습니다. 불만족스러웠던 적도 없었습니다. 학생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유익한 컨텐츠를 연구하는 게 무신경한제 눈에도 너무 잘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개념강의가 최고입니다. 학생들이 몸과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아름쌤을 전적으로 믿고 100% 따라가세요. 합격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 장○수 (광운대학교 전기공학과)
나중에 기출, 다른 선생님들의 파이널을 풀다 보면 희한한 문제, 처음 보는 문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쌤 수업과 교재에서는 보편타당한 문제들, 즉 합격을 하기 위해서 맞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아름쌤은 꼭 필요한 것들, 혹은 합격을 위한 모든 문제들을 포괄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주십니다. 아름쌤 수업은 편입수학의 ‘기저(基底)’입니다.
- 조○원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아름쌤은 마약 같습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요! 편입수학은 어려운 수학을 다루는 시험이다 보니까 개념, 공식들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름쌤은 무조건적인 편법풀이, 공식 암기보다는 개념을 자세하게 이해시키고 나서 공식을 유도시키고, 그후에 편법풀이의 원리도 설명해주셔서 정말 머리에 쏙쏙 박히는 수업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 주○영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아름쌤은 긍정 열매세요. ‘올해는 글렀다. 올해는 합격하지 못할 것 같다. 수능보다 더 어렵다고 소문이 난 편입을 내가 붙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모의고사에서 19점을 받았던 학생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한 자료를 보여주셨습니 다. 그러면서 끝까지 하는 자가 합격한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아주셨어요. 선생님이 보여주신 긍정 덕분에 저도 합격할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 최○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사막에서 목이 너무 말라 지쳐 쓰러지기 직전, 오아시스를 만난다면 죽기 직전의 사람도 살아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아름쌤 수업은 합격을 위해서 필요한 개념을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어려울 때마다 만나는 오아시스 같은 느낌입니다.
우선 수학의 기본인 개념 정리의 끝판왕이십니다.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을 걷게 해주십니다. 믿고 따라간다면, 그리고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당일 복습과 누적 복습을 철저하게 한다면, 적어도 봤던 문제들에서 틀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문제들은 천천히 어떻게 풀어나갈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거예요!
- 한○희 (홍익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재가 좋습니다. 한아름 선생님의 수업내용과 교재를 정리하다 보니 스토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내용과그 순서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빈출유형 수업이 좋습니다. 한아름 선생님께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주변 학생분들은 많이 풀었는데 저는 1문제 정도밖에 못 풀었어요. 충격 받아서 실력이 가장 많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내용과 방법들이 결국 시험문제로 나옵니다. 한아름쌤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라면 쌤을 잘 믿고 쌤이 하라는 대로 공부하세요. 아름쌤 수업은 합격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 홍○영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