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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홍수

금의 홍수

  • 박성준
  • |
  • 레디셋고
  • |
  • 2013-04-15 출간
  • |
  • 204페이지
  • |
  • ISBN 97889977290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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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Flood : 홍수
Gold : 금
Paradox Panic : 역설적 공포

추천의 글

도서소개

은행가와 억만장자, 그리고 미스터리한 젊은 청년의 숨 막히는 두뇌싸움! 『금의 홍수』는 월 스트리트 투자 바이블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의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가 이야기 형식을 빌려 금융과 경제 이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1900년대 초반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인간의 근본 심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그 당시와 금융 시장이나 투자 여건이 바뀐 지금의 상황에도 그 내용이 유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금본위제 하에서 실물과 화폐가치, 그리고 이들의 상관관계에 따라 주식과 채권시장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의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의 또 다른 역작!
《금의 홍수》는 무려 90년간 베스트셀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월 스트리트 투자 바이블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의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의 작품이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실존하였던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에 대한 책이지만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금의 홍수》는 특이하게도 이야기 형식을 빌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금융과 경제 이론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잘 풀어내었다.

1900년대 초반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금융과 인간 심리 사이의 미묘한 메커니즘을 탁월한 표현력으로 묘사했다. 더욱이 작품이 쓰인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시공을 초월한 인간의 근본 심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그 당시와 금융 시장이나 투자 여건이 바뀐 지금의 상황에도 이 책의 내용은 유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경제 분야의 언론인이자 스스로 주식에 투자를 했던 투자자였기에 금융 경제 시스템에 대한 남다른 혜안으로 이 작품을 쓸 수 있었다. 제시 리버모어가 투자계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이라면 이 작품 속 주인공 그린넬은 저자가 가상의 투자 환경에 심은 그의 페르소나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작품은 20대의 청년 그린넬이 어느 날 월 스트리트 최대의 은행을 방문하여 10만 달러어치의 금을 예치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처음부터 거액을 예치하자 은행장은 앞으로 중요한 예금주가 될 그린넬에게 깊은 관심을 보인다. 이후 그린넬은 매주 예치하는 금의 양을 두 배씩 늘려 가게 된다. 계속해서 거액의 금액이 예치되자, 은행장은 이 젊은 자산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넘어 그를 둘러싼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그의 주변을 파헤치는데······.

추천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실물경제이론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쉽고도 간결하게 잘 풀어냈다. 금본위제 하에서 실물과 화폐가치, 그리고 이들의 상관관계에 따라 주식과 채권시장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가 은행가와 억만장자, 그리고 미스터리한 젊은 청년의 숨 막히는 두뇌싸움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귀로에 서 있는 현시점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문성준, 하나금융그룹 하나대투증권 WM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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