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철학자 이진우 강력 추천★
★아마존 철학ㆍ자기계발 1위★ ★전 세계 19개국 판권 판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상가 라이언 홀리데이의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54가지 절제의 법칙
“이제 절제는 피할 수 없는 삶의 태도다!”
유혹 과잉 시대를 돌파할 단 하나의 덕목
우리는 유혹 과잉 시대를 살아간다.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지금 안 하면 손해 보는 거 아니야?’ ‘나만 몰랐다니, 뒤처지고 있었군!’ 해야 할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휴대폰 알림에 관심이 쏠리고,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어야 하는 절박한 갈망을 느낀다. 그렇게 내면의 욕망과 충동을 다스리지 못할 때 우리는 점차 길을 잃는다.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유다.
『우파니샤드』, 『성경』, 『일리아스』부터 수천 년 동안 공통적으로 이어진 지혜는 바로 자신을 절제할 때 삶이 선사하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스토아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가장 혁신적인 사상가’로 평가받는 라이언 홀리데이가 오래된 지혜, ‘절제’를 화두로 삼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부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은 절제를 실천해 권력을 얻었고, 하고자 하는 일에서 성공했으며,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졌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끊임없이 자신을 설득하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자 했으며, 네로 황제의 철학 스승이었던 세네카는 굶주리고 고된 삶에 자신을 내던져 권력이 선사하는 안락함을 경계했다. 뿐만 아니라 나태함을 경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던 전설적인 프로 야구선수 루 게릭, 나치가 나라를 점령할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위급한 상황 앞에서도 정신과 감정을 통제해 결정적인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렸던 윈스턴 처칠도 절제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갔다. 이렇듯 역사 속 풍부한 사례를 담은 『절제 수업』은 매 순간 흔들리는 우리에게 삶을 바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소크라테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수천 년간 이어온 품격 있는 삶의 태도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고요한 힘을 발견할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지금 바로’, ‘더 많이’ 요구하며 우리를 쾌락의 노예로 만드는 유혹에서 벗어나 견디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을 자진해서 견딜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품격이 한층 더 높아진다.
『절제 수업』은 인간의 고유한 특성을 육체, 기질, 영혼 세 부분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절제를 실천하기 위한 54가지 행동법과 태도를 설명한다. 저자는 ‘딱 맞는 거리까지만 가고 거기서 더는 가지 않는 습관’, ‘지금 이루고자 하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하고 나머지 일들은 무시하는 절제’ 없이는 그저 성과만을 좇는 메마른 삶을 살 것이라 말하며 절제하는 습관 만들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을 소개한다. 일례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으로 40년 동안 휠체어에 묶여 살아갔지만, 몸의 구속을 뛰어넘어 독창적인 이론으로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렇듯 절제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역경 속에서도 자신이 더 위대한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힘이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며 『절제 수업』을 강력 추천한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은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을 때 일이 삶의 주요한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고 평했고, 철학자 이진우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격려와 영감을 주는 책”이라며 추천의 이유를 밝혔다. 책을 읽는 모든 독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절제의 법칙을 통해 쾌락을 좇는 삶이 아닌 스스로 조절하고 인내하는 품격 있는 삶으로 향하는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상가
라이언 홀리데이가 전하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54가지 법칙
『절제 수업』을 쓴 라이언 홀리데이는 전 세계 40개국 5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스토아 수업』, 『데일리 필로소피』, 『에고라는 적』, 『브레이브』 등 그가 집필한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책을 집필하며 저자 또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절제가 너를 지탱하게 하라”는 금언을 실천했다. 기상 직후 1시간까지는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고, 아침 일기를 쓰며, 집중력이 가장 높은 오전에 까다롭고 창의적인 일을 끝내기로 원칙을 세운 후 그 규칙에 자신을 맡겼다. 이 습관을 통해 그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했다. 그렇게 절제가 스스로를 지키는 강력한 규율이자 삶을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스스로 깨달은 것이다.
이 책은 절대적 평온에 이르는 강력한 힘을 배우길 원하는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철학·자기계발 분야 1위에 올랐다. 아마존과 굿리즈에는 이미 1만여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인생을 바꾼 책’이라는 리뷰를 남겼으며, 지금도 여전히 책의 메시지를 삶에 적용하겠다는 독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적게 가질수록 더 강력하다’,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다’, ‘가장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라’, ‘성장의 복리를 쌓는 방법’, ‘유연함이 강함이다’ 등 54가지 법칙에 따라 삶을 재구성한다면, 쾌락의 쳇바퀴를 탈출해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촘촘히 연결된 세상은 이제 더는 넓어만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것이 자동화되는 사회에서 우리가 할 일도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성장’이라는 단어가 우리 주변에 보이기 시작한 지도 꽤 시간이 흘러, 이제 저성장은 문제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단기간에 산업화가 진행된 우리의 근현대사는 절대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풍요의 시대를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커졌어야 할 우리의 ‘만족’은 그 성장률에 비례해 커지지 않아 당혹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삶을 겪어온 사람들의 현명함, 때로는 실수를 통해 만족감이 결코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을 때 우리의 일이 생존을 위한 수단을 넘어 삶의 주요한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진중하게 일깨워 줍니다. 제 책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속 한 문장이 떠오릅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당신만의 서사입니다.
당신이 그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기여가 얼마만큼 치열했는지”
더 길어진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송길영(마인드 마이너,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저자)
원하는 것을, 원할 때마다, 원하는 방식으로 갖는 풍요의 시대지만 그 풍요가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주지는 않는 불행한 시대이기도 하다. 오늘날 우리가 ‘절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자제력, 극기, 겸손함, 몰입, 질서를 가능케 하는 절제는 자신을 다스려 진정한 평온의 기쁨에 이르는 지혜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스토아 철학의 핵심 미덕인 절제를 소환하여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쩌면 오늘날 더욱 절실하게 절제가 중요한 미덕이라는 사실을 웅변한다. 책에서는 ‘절제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진리가 역사 속의 수많은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절제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육체의 욕망이든 내면의 기질이든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는 자는 진정한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격려와 영감을 주는 이 책은 그리스 시대의 철학이 삶의 지혜였음을 일깨워준다.
-이진우(철학자,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용기의 부름에 응답할 것인가, 아니면 외면할 것인가? 이번 책은 수천 년 전부터 전해지는 용기의 가치와 용감한 자들의 얼굴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마음 속 목소리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의 목소리에 굴복할 것인지의 문제는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성장하느냐 머무르느냐의 문제다. “행동하라!”는 책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자만이 삶이 선사하는 믿을 수 없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매튜 맥커너히(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평온한 삶을 위한 최고의 조언!
-〈커커스〉 리뷰
이 책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애니 듀크(세계적 베스트셀러 『큇』 저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강력한 가치를 전하는 책!
-제임스 스타브리디스(록펠러 재단 이사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