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낳았다』 시즌2 3~4권 단행본 동시출간 기념 한정판 판매!
*휴대용 고리가 달린 산책 갈까~? 피크닉 매트 굿즈 구성
기적처럼 만난 너와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
사랑스러운 너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우게 된 다나와 모든 것이 처음인 강아지 명동이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강아지 수명 20년, 너와 내가 함께하는 20년 동안 우린 어떤 일을 겪게 될까? 다나 가족의 우당탕탕 임시호보犬 입양 보내기!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새로운 반려 라이프, 그들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길었던 임시보호 끝에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게 되는 순간, 시즌2 <개를 낳았다> 3~4권에서 만나보세요!
▣ 출판사 서평
이별부터 만남까지, 우여곡절 넘치는 일상에서 기적 같은 순간들을 담아내다!
네이버웹툰 평점 ★9.9점 신화 <개를 낳았다> 시즌2가 마침내 단행본으로 돌아왔다!!
3~4권 특전★ 한정판 피크닉 매트
휴대용 고리로 쏙- 접어서 걸어둘 수 있는 피크닉 매트 굿즈는 숲, 해변, 어딜 가든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 방수가 가능한 천과 솜이 들어있습니다. 넉넉한 1.5인 사이즈로 강아지 친구들과 혹은 산책 도중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권
시즌2 「개를 낳았다」 세 번째 단행본은 강아지 ‘설이’와 ‘가야’를 중심으로 반려 생활에서 오는 크고 작은 갈등과 역경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극복해 가는 모습을 따뜻한 울림으로 전달합니다. 모든 가족들의 성장과 변화를 따라가며,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유대감과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됩니다.
4권
시즌2 「개를 낳았다」 네 번째 단행본은 가야와 강아지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임시보호견들의 가족 찾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개행진’ 거리 입양제를 함께 지켜보면서 가족이 된다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닌 기적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가야, 몽실이, 행자, 살구, 훈장이가 가족을 찾아 떠나는 찬란한 순간을 끝까지 지켜보며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유기견의 이야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