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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마이 선샤인 레지나 칭칭나네

유 아 마이 선샤인 레지나 칭칭나네

  • 레지나 채
  • |
  • 기역
  • |
  • 2024-04-22 출간
  • |
  • 240페이지
  • |
  • 128 X 188mm
  • |
  • ISBN 979119119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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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추천글 ]

- 권준(시애틀 형제교회 목사)
미국에 살면서 자신의 내면 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상담하고 치유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육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도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을 찾기 마련인데, 정신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 한국말을 하는 사람을 찾아 좋은 치유를 받는 것처럼 복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레지나 채의 활동은 특별히 한국말을 사용하는 교포들에게 큰 도움과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 신디 류(미국 하원의원)
레지나 채(Regina Chae)는 망토를 두르고 있지 않지만, 지역의 영웅입니다.
사회복지사, 미식가, 열성적인 여행가, 유행을 선도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그녀는 일을 통해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쳤고, 심지어 일부 생명을 구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시애틀 지역에서 발행된 그녀의 사려 깊은 칼럼은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 조아나 정(워싱턴주 뜨레쥬르 베이커리 총판매장)
내게는 끊임없이 하루하루의 삶에 긍정적인 힘을 가지게 하고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내 친구가 정말 자랑스럽다. 수없이 쌓여 있는 그의 드라마 같은 체험들을 글로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제 세상 사람들이 그 글 뒤에 숨어 있는, 삶이 힘든 사람들의 애환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열정으로 이 세상을 더 따뜻한 곳으로 이끄는 작은 길을 자박자박 걸어가는 그가 행복해 보인다.

- 리사 마리온(킹 카운티 검찰 검사)
레지나의 따뜻하고 자상하며 너그러운 성격은 그녀의 일과 봉사활동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똑똑하고, 자신감 있으며, 한인사회에 치열하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레지나의 노고, 지치지 않는 헌신, 개인적인 봉사와 희생은 우리 지역의 수많은 한인의 건강과 안녕을 향상시켰습니다.
동료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저는 레지나가 우리 사회에 많은 기여한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레지나는 우리의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에릭 서(시애틀의 1차 진료 웰니스 박사)
그녀는 한국 커뮤니티에 관여하고 봉사활동과 자원봉사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많은 이민자가 ‘아메리칸 드림’을 탐험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그녀는 여행과 음식에 대한 열정적입니다.
우리 모두는 레지나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목차

004 펴내는 글

009 곡비(Keener)
013 애나
019 인생 참 힘들다
024 포테토칩
030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035 To. 쌤
040 저장강박증(Hoardin)
045 아프면 쉬어야지!
049 겐마누아누 오아후
052 비비안나
055 Do you likes 신라면?
059 아이씨데마스(愛しています)
063 다섯 가지 소원
068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071 우리 함께 가요
073 호세의 세상
077 떡볶이
080 코로나 바이러스
083 너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야!
087 팬데믹 때문에
091 고립
095 BLM
099 냉면과 녹두전
103 보고 싶은 천상여자 레이끼
107 오늘 하루 만난 고객들
111 그래도 감사합니다
115 더 많이 사랑하자!
119 네 편이야!
122 레지나 칭칭나네!
126 열심히 살아가는 게 ‘힘’이다
130 오지랖인가요? 아니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인가요?
134 쿠킹타임
138 작은 불꽃 하나가
141 Feel a sense of belonging(소속감)
145 자연의 힐링 타임
149 Te quiero(테키에로)!
152 우리는 이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156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하나?
159 잠시 동안 살아가는 세상
163 웰페어
168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할 것인가?
172 아엠 코레아나 유대인
175 자립을 돕는 손
179 친절한 언니
183 레드 컨버터블
188 It is well!
191 Home, 집이란?
196 Let’s do it today!
199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
202 유령 잡는 레지나
206 Good manner!
210 힘을 기르자!
214 우울증과 그리움
218 우리도 가야 하는 길인데…
222 그렇게 가면 안 되잖아!
227 You are m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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