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멸종하는 동물의 세계

멸종하는 동물의 세계

  • 세레넬라 콰렐로
  • |
  • 타임주니어
  • |
  • 2024-04-26 출간
  • |
  • 64페이지
  • |
  • 240 X 330mm
  • |
  • ISBN 9791193794142
판매가

19,800원

즉시할인가

17,8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이탈리아 국립 환경 과학상 및 프레미오 갈릴레오상 은상 수상
★ 미국, 중국, 스페인, 폴란드 등 6개국 판권 수출

우리가 잃은 동물과 잃어버리게 될 동물의 모든 기록
책을 펼치는 순간 멸종하는 동물의 세계가 펼쳐져요. 오늘날 영화와 소설에 종종 등장하는 도도를 비롯해 ‘해적’ 하면 떠오르는 쿠바금강앵무, 한때 북아메리카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많았지만 지금은 사라진 나그네비둘기 등 지구에서 완전히 멸종해 버린 동물도 만나고, ‘푸바오’로 잘 알려진 대왕판다와 벵골호랑이, 천산갑 등 멸종을 앞두고 있는 위기종의 세계도 여행해 보세요. 많이 보고 들어 익숙한 동물뿐만 아니라 생소하지만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놀라움을 느끼고 지구 생물의 다양성을 절감할 수 있어요. 특히 사전처럼 동물에 관한 상세한 정보나 특징, 멸종 단계 등을 기록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목격했던 이야기, 동물과 관련한 신화 이야기, 이름과 학명에 얽힌 유래, 위기 동물의 상징 등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인류에게 전하는 환경 보호 메시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동물이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는 동물과 평생 공생해야 하는 관계랍니다. 우리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동물이 멸종하고 이로써 지구가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잃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이 책은 멸종한 동물과 곧 멸종하게 될 동물까지 정확한 사실을 보여 주고, 동물이 멸종하는 이유와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면서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요. 멸종 위기 동물을 복원하고, 동물 보호 법이나 보호 구역을 만들며, 침입종의 유입을 막는 등의 국가적인 계획은 물론 동물 보호 단체를 후원하거나 동물로 만든 제품을 사지 않거나 동식물 국제 거래 관련 인증서를 확인하는 등의 우리 개개인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요. 또 동물의 멸종 선언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견된 동물의 흔적, 새롭게 알게 된 반가운 동물 종의 이야기도 담아 작은 희망을 주기도 한답니다.

감수성을 자극하고 소장욕을 높이는 섬세한 그림과 이야기
멋진 동물 그림이 가득해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생태계를 구성하는 아름답고 다양한 동물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퀄리티 높은 삽화는 감수성을 자극하고 소장 욕구를 높이지요. 게다가 백과사전 못지않게 풍부한 정보를 이야기하듯 서술하고 있어서 딱딱한 정보서가 아닌 한 권의 아름다운 동물 이야기책을 본 것 같아요.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