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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이기는법

돈을이기는법

  • 성필규
  • |
  • 쌤앤파커스
  • |
  • 2013-04-26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657014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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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나는 언제든 시장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Prologue. 알바트로스가 사는 법

제1부 알바트로스, 내가 걸어온 길

1장. 객장의 젊은 고수(1994년~1998년)
늦깎이 대학생의 일탈/ 복덕방 할아버지와 대학교수/ 주식 책에 묻혀 산 일 년
객장의 젊은 고수/ 대폭락, 날개 없는 추락/ 사소한 차이가 삶을 가르다

2장. 주식시장에 승부를 걸다(1999년~2003년)
밀레니엄 축제의 하이라이트, 코스닥/ 작전 세력과의 조우/ 인연의 시작/ 9ㆍ11 테러와 나비효과
악마, 진실로 현혹하다/ 또다시 작전에 휘말리다/ 파생시장에 승부를 걸다

3장. 시스템 트레이딩의 시작(2004년~2008년)
자만의 혹독한 대가/ 공포의 차트/ ‘이 게임은 반드시 내가 이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오늘의 축배를 들이킬 자격/ 영혼을 가진 승부사가 된다는 것

4장. 더 넓은 시장으로(2009년~2012년)
조금 더 큰 무대로/ 가장 큰 약속 하나/ PK투자자문/ ‘투기꾼’이라는 이미지/
가격은 이미 모든 것을 반영하고 있다/ 영혼을 가진 승부사가 된다는 것

제2부. 나를 지켜낸 승부의 원칙

5장. 나를 지켜낸 투자 철칙
1st_ 당신만의 길을 가라/ 2nd_ 이겨놓고 승부하라/ 3rd_ 자금 관리는 생명선이다/
4th_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라

6장. 시장을 이기는 투자 심리
지식으로 시장을 이길 수 없다/ 왜 성공한 매매만 잘 기억할까/ 자신을 알아야 투자가 시작된다/
투자도 즐기면 이긴다/ 오늘의 행복이라는 것/ 원칙만이 탐욕을 제어할 수 있다/
어떻게 공포를 극복할 것인가

7장. 돈의 철학, 승부사의 DNA
가치가 먼저일까, 승부가 먼저일까/ 운이 쌓여 실력이 되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사기가 잘 벌어지는 이유/ 느림의 재미를 즐겨라/ 투자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파생거래에 대한 편견

Epilogue. 나는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도서소개

‘주식시장의 승부사’, ‘시스템 트레이딩의 전설’로 불리는 ‘알바트로스’ 성필규 PK투자자문 회장. 1994년 종잣돈 150만 원으로 주식시장에 투신해, 무려 1만 배 이상의 전무후무한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말 그대로 주식시장의 신화적 인물이다. “완전한 파산을 세 번 경험하기 전에는 스스로 투자자라 하지 말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는 세 번의 파산을 겪고도 주식시장에서 보란 듯이 성공해냈고, 특히 시스템 트레이딩을 도입한 이후로는 8년 연속 수익 기록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와 그만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투자 지식만큼은 우리나라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만할 때 큰 실패가 따랐고,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길을 찾고자 했을 때 시장은 그를 가혹하게 응징했다. 결국 그가 수익을 내기 시작한 때는 바로 ‘돈은 벌기보다 이겨야 할 대상’임을 깨달았을 때부터였다.
주식시장의 승부사, ‘알바트로스’ 성필규
그가 말하는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는 비결!

주식시장의 승부사, 시스템 트레이딩의 전설, ‘알바트로스’ 성필규 PK투자자문 회장.
맨몸으로 주식시장에 투신해, 무려 1,000배 이상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신화’의 주인공.
세 번의 파산을 겪었지만 철저한 복기와 특유의 승부사적 기질로 다시 시장의 승자로 우뚝 선 그.
그가 말하는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 격전(激戰)!
이 격전의 현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주식시장에 ‘반드시’ 또는 ‘언제나’란 말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반드시 성공하는, 반드시 실패하지 않는, 언제나 수익을 내는 그런 방법은 없다. 그러나 이기는 원칙은 있다.” _본문 中

주식시장의 승부사, 알바트로스 성필규
그가 말하는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 격전(激戰)!

‘주식시장의 승부사’, ‘시스템 트레이딩의 전설’로 불리는 ‘알바트로스’ 성필규 PK투자자문 회장. 1994년 맨몸으로 주식시장에 투신해, 무려 1,000배 이상의 전무후무한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말 그대로 주식시장의 신화적 인물이다. “완전한 파산을 세 번 경험하기 전에는 스스로 투자자라 하지 말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는 세 번의 파산을 겪고도 보란 듯이 성공해냈고, 특히 시스템 트레이딩을 도입한 이후로는 8년 연속 수익 기록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와 그만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투자지식만큼은 우리나라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만할 때 큰 실패가 따랐고, 쉬운 길을 찾고자 했을 때 시장은 그를 가혹하게 응징했다. 그가 수익을 내기 시작한 때는 ‘돈은 벌기보다 이겨야 할 대상’임을 깨달았을 때부터였다.
저자는 투자지식만으로는 시장에서 승리할 수 없으며, 반드시 성공하는, 반드시 실패하지 않는, 언제나 수익을 내는 그런 방법도 결단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원칙’은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돈을 이기는 원칙’이다. ‘돈을 이긴다’는 것은 탐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되 치열하게 시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돈 앞에 흔들림 없는 원칙, 그것이 바로 돈을 이기는 원칙이다. 시장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가 더욱 과감해질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길 수 있는 원칙을 믿고,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돈을 이기는 법』은 그가 투자 인생에서 배운 원칙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만만해 보이던 주식시장,
처절했던 훗날의 실패, 그리고 깨달음

“이번 달에 곧 한국 증시의 역사적 고점이 돌파될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된 ‘투자론’ 수업. 반쯤 졸다 듣던 그 수업이 훗날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다. 여름 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아두었던 돈 150만 원으로 뛰어든 주식시장은 그에게 그저 만만하고 돈이 쉽게 벌릴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보였다. 그러나 웬걸? 가뿐히 넘을 것이라던 1,000포인트는커녕 지수 세 자리 숫자만 실컷 구경할 수 있었고, 그가 ‘몰빵’했던 삼성전자 주식은 횡보를 거듭하다 떨어지기 일쑤였다.
실패로 끝났던 첫 매매. 그러나 그는 첫 매매에서 반 토막에 가까운 손실을 보았음에도 주식이 만만하게 느껴졌다. 언젠가, 반드시 수익을 올릴 것 같은 자신감이었다.
너무나도 쉬워 보였던 주식시장. 훗날 그의 이 믿음이 얼마나 큰 상처로 돌아올지 그때는 전혀 몰랐다. 그렇게 그는 조금씩 투자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주식 공부를 시작한다. 존 템플턴,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조지 소로스, 피터 번스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 같은 주식 대가들의 전기와 회고록을 독파한 것도 그때였다. 그가 다시 주식을 시작했을 때, 그는 이미 실전 투자에서 대학 졸업반 학생 수준이 아니었다. 그 무렵 ‘신촌의 젊은 고수’는 그를 부르는 말이었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그리고 철저한 ‘손절매’ 등의 정석 투자를 통해 300퍼센트에 가까운 수익을 유지한다. 불의의 IMF를 맞으며 그의 꿈이 산산조각 날 때까지. 저자는 당시 자신의 어리석음을 보며 ‘코미디였다.’고 자조한다. ‘젊은 고수’라는 타이틀에 우쭐했고,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다. 하지만 1억까지 올랐던 원금이 2,000만 원이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를 회고한다. ‘내가 얼마나 하수였던가….’

‘주식 고수’라는 명예와 자만,
그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다

‘원금만 회복하자.’ 주식투자자라면 흔히 하는 말이기도 하고, 흔히 듣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시장에 횡행하는 가장 명백한 거짓말이다. 벌면 벌어서, 잃으면 잃어서 그 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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