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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면역력육아법

첫아이면역력육아법

  • 아보 도오루 , 니시하라 가츠나리, 마유미 사다오
  • |
  • 시루
  • |
  • 2013-04-15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984801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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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면역력은 부모가 주는 최고 유산 - 아보 도오루 4
근본적인 치료의 시작은 삶 - 나시하라 가츠나리 6
올바른 생활습관, 아이 건강의 답 - 마유미 사다오 8

Part 1
초보엄마에게는
너무 헷갈리는 첫아이 면역력

안전한 임신과 출산의 핵심, 면역력 16
아이의 면역력, 엄마 하기 나름이다 19
≪알쏭달쏭 면역력≫ 면역력의 정체는 백혈구 22
≪알쏭달쏭 면역력≫ 백혈구와 자율신경의 관계 25
태아 건강에 좋은 엄마의 소리 28
몸이 따뜻하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31
유별난 엄마가 아이의 병치레를 부른다 34
체온을 올리는 손쉬운 방법 37
단 음식이 아이를 예민하고 산만하게 40
아침밥과 간식, 알고 먹이세요 43
오후 3시 이후에는 낮잠을 피한다 46
스테로이드제는 권하고 싶지 않다? 49
면역력을 높여주는 약이 있을까? 52
몸이 건강해진다는 신호 55
치아를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58
신생아에게도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 61
면역력을 높이는 손톱마사지 64
목욕만 잘해도 아이는 건강하게 자란다 67
많이 안아주고 업어주면 버릇이 나빠진다? 70
면역력을 쑥쑥 키우는 황금식단 73
≪알쏭달쏭 면역력≫ 음식과 장관면역 76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 79
웃음, 최고의 자연 치유제 82

Part 2
잔병치레 없는 아이로 키우기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한 엄마의 준비 86
≪면역력 알쏭달쏭≫ 태아에게 일어나는 맹렬한 변화 89
아기가 아플 수밖에 없는 이유 92
30개월까지는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95
모유와 분유는 언제까지 먹여야 할까? 98
이유식은 빠를수록 좋다? 101
이유식, 언제 시작해야 할까? 104
아이 건강의 바로미터, 변 107
아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법 110
알레르기와 아토피, 이렇게 고쳤다 113
면역병을 유발하는 찬 음식 116
성장기에 우유가 꼭 필요하다? 119
입호흡은 만병의 근원 122
≪알쏭달쏭 면역력≫ 코와 목의 방어시스템 125
노리개젖꼭지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 127
잘못된 수면 자세의 유형 130
배밀이, 네발로 기기를 꼭 해야 하는 이유 133
혀로 자꾸 핥는 아이, 어떡해야 할까? 136
고무줄 내복이 아이의 장을 약하게 한다 139
몸이 찬 아이가 더 자주 아픈 이유 142
≪알쏭달쏭 면역력≫ 건강의 핵심은 미토콘드리아 145
유모차, 빨리 떼야 할까? 148
씹으면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 151
당장 고쳐야 할 엉성한 육아상식 154

Part 3
아이 스스로 이겨내게 하는
자연주의 육아법

건강을 위한 삼위일체 기(氣)?혈(血)?동(動) 158
약 없이, 의사 없이 아이 건강을 지키는 법 161
부드러운 음식이 변비를 일으킨다 164
전통음식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167
우유, 제대로 알고 먹이자 170
엄마가 마시는 우유의 함정 173
제철음식이 보약이다 176
천기저귀와 종이기저귀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179
육식과 채식에도 황금비율이 있다? 182
손 근육을 발달시키는 놀이들 185
걸음마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188
바깥놀이를 많이 해야 하는 이유 191
아이에게 더 해로운 전자파 194
엄마의 애정이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197
바보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200
생활 속 두한족열의 원리 203
병을 이겨내게 하는 올바른 호흡법 206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성장 비타민 209
예방접종, 꼭 해야 할까? 212
한입에 30회 씹으면 건강해진다 215
전통육아를 따르면 잔병치레 걱정 뚝 218
엄마 마음대로 병명을 붙이지 마라 221
아이가 열이 날 때 필요한 응급처치? 224
설사와 구토를 할 때 227

옮긴이의 글
첫아이를 키우며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면역력 육아법 230

도서소개

첫아이 면역력 육아법이 이제 우왕좌왕하기만 한 초보엄마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3명의 저자가 알려주는 면역력 육아법은 그동안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던 육아상식을 바로잡아줘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덜 겪게 해준다. 또한 임신부터 출산, 생후 6세까지 초보엄마들이 집에서 손쉽게 해볼 수 있는 육아법을 담아 누구나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엄마의 사소한 변화가 잔병치레 없는 튼튼한 아이를 만든다.
우왕좌왕 초보엄마를 위한 잔병치레 제로 프로젝트
첫아이 면역력 육아법

세계적인 면역학자 3인이 말하는 ‘면역력 키우는 건강한 육아’
“병원을 들락날락하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과거에 비해 면역력 약해진 우리 아이들
가벼운 감기, 비염, 아토피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 비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속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이 펄펄 나는 아이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진짜 내가 아픈 게 낫지’ 하고 가슴이 무너진다. 특히 초보엄마일수록 아이가 아프면 막막하고, 혹시라도 내가 잘못해서 아픈 건 아닌지 죄책감에 시달린다. 아이가 아프면 당혹스럽고 마음이 아프긴 하겠지만 그렇게 속 끓일 일은 아니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기에는 조그마한 신체 변화에도 자주 아프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조금씩 면역력을 키워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겪는다. 문제는 요즘 엄마들이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데려가 약을 먹이고 주사를 맞히는 데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면역력을 키울 중요한 기회마저 빼앗기고 만다.
면역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아이들은 가볍게는 감기, 비염이지만 수족구병, 뇌염처럼 생명까지 위협하는 ‘면역질환’에 노출된다. 현재 영유아의 80%가 한 번 이상 중이염에 걸리고, 알레르기 비염도 10년 사이 무려 5배나 증가했다. A형간염 환자도 매년 1만5천여 명씩 늘어나고 있고, 수족구병으로 인한 사망자만 해도 매년 1~2명씩 생겨난다. 이처럼 알레르기 질환이 늘어난 이유는 과거에 비해 서구화된 식습관, 항생제 남용, 지나치게 균이 적은 깔끔한 환경 등이 아이들의 면역계를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도록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얼마나 쉽게 이런 질병에 걸릴 수 있는지 그 위태로움을 엄마들은 짐작하지 못하지만 듣기만 해도 무서운 이 병들은 면역력이 약할 때 쉽게 그리고 자주 걸리는 병이다. 결국 유별난 엄마의 과잉보호가 아이의 병치레를 부르고 있는 셈이다.

세계적인 면역학자 3인이 모여
약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면역력 육아법 한 권으로 정리!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생활해도 감기에 걸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다. 설령 감기에 걸렸어도 그 다음날이면 말짱해지는 아이가 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 3인은 한 목소리로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힘이 면역력이라고 주장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저절로 낫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이다.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면역학의 1인자 아보 도오루는 “어릴 때 미리미리 여러 가지 병을 경험하고 이겨내게 해 면역력을 갖춰야 훨씬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아이들이 가진 치유 능력을 믿고,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키워줄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갖춰주면 면역력이 올라가고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면역질환치료의 1인자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호흡법, 수면 자세, 올바른 식습관, 충분한 휴식, 체온 유지 등 기본적인 생활 수칙만 잘 지켜도 아이가 가진 고유의 면역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줄 수 있다”고 한다. 약과 주사를 쓰지 않는 소아과의사 마유미 사다오 역시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는지만 가르쳐주면 되고, 아이가 가진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자연주의 육아가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해답”이라며 오늘부터 당장 서양식 육아법을 전통 육아법으로 바꿔볼 것을 권한다.
그렇기에 이 3인은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육아법을 한 권으로 펴냈다. 이제 약과 주사가 없어도 여러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해진다.

잘못된 육아상식과 무분별한 정보만 줄여도
첫아이 잔병치레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엄마들의 서투른 육아다. 제대로 된 사전 지식 없이 아기를 기르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육아서나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무분별한 정보에 의지해 키우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카더라’ 정보를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남 따라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고, 아이 성장에 좋다는 소리에 생우유를 먹이고, 아기가 손 탄다는 친정엄마 말에 잘 안아주지도 않는다. 이런 잘못된 육아상식은 아이가 면역력을 키울 중요한 시기를 놓치거나 지나치게 된다. 초보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헷갈려하는 상식들은 의외로 경험 많은 엄마들에게도 까다롭다.
이 책은 이처럼 분분한 의견과 헷갈리기 쉬운 육아지식에 대해 의학적으로 규명되었거나 오랜 임상을 통해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임신 전부터 칼슘 보충을 위해서라며 우유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산모들이 있다. 하지만 우유는 산모에게도 태아에게도 좋지 않아 우유 대신 잔멸치 같은 다른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노리개젖꼭지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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