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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방좀치워줘

누가내방좀치워줘

  • 장보람
  • |
  • 팜파스
  • |
  • 2013-04-25 출간
  • |
  • 148페이지
  • |
  • ISBN 97889985370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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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힝! 어디 갔지? 방학 숙제!!
세상에 말도 안 돼! 꼼꼼이 형재랑 짝꿍이라구?!
덜렁 공주 우민혜, 미화부장이 되다?!
다 내 꺼야! 버리는 건 절대 안 돼!!
세아의 두 얼굴
덜렁이 민혜 VS 깍쟁이 세아
정리정돈 대작전이 시작되다!!
물건에도 성격이 있다구? - 책상 서랍 정리하기!!
무적의 정리 수첩을 써 보자!
방 정리에 숨은 규칙 찾기!!
정리정돈 덕에 성적까지 쑥쑥!!!
민혜 VS 세아, 정리정돈의 결전 한 판!
정리 대왕 우민혜라고 불러 줘!

도서소개

정리정돈은 어렵지 않아요!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팜파스 어린이」 제2권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 어린이 교양서작가 장보람이 집중력, 선택 능력, 실행력을 길러주는 놀라운 스스로 정리의 힘을 가르쳐주는 동화입니다. 산만하고 덜렁대고 우유부단한 초등학교 4학년 소녀 '민혜'가 '교실 꾸미기 대회'를 준비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책상 정리, 방 정리, 공책 정리, 그리고 교실 정리 등 정리정돈을 '쉽고 간단한 일', '5분이면 끝내는 일',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일상 속에서 실천해나가도록 이끕니다. 정리정돈 능력과 함께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나아가 선택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달아 현명하게 판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배워 즐겁고 창의적 학교생활을 하도록 인도합니다.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
집중력과 선택 능력, 실행력을 길러 주는 놀라운 스스로 정리의 힘

지금 정리해 놓으면
내일이 더 재미있고 즐거워져!!
책상 정리, 공책 정리, 책꽂이 정리, 방 정리에 이어 교실 정리까지!!

덜렁대고 물건을 쌓아놓기를 좋아하는 4학년생 민혜는 새 학기 첫날부터 엉망진창이다. 난장판인 방 안에서 간신히 가방을 찾느라 지각할 지경이고, 헐레벌떡 등교하느라 치마도 허리춤에 꽂고 나와 버렸다. 방학 숙제를 홀랑 까먹어 개학날 급하게 숙제하다 선생님께 혼나고, 까칠하고 깔끔한 형재와 짝꿍까지 되어버린 것이다. 짝사랑하는 우은이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덜컥 미화부장까지 도맡았다.
이제 곧 ‘교실 꾸미기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데 민혜는 정리정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자신의 방도 난장판인 판국에 ‘교실 꾸미기 대회’를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민혜는 청소를 해도 쉽게 다시 엉망이 되어버리는 ‘자신의 방’을 보며 발을 동동 굴리게 되는데....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는 초등생 어린이들의 정리정돈 능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길러 주어 즐겁고 창의적인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 동화책이다. 우리 친구들이 정리정돈에 대한 필요성만 깨닫는다면, 이미 정리정돈의 절반은 이룬 셈이다. 정리정돈은 마음만 먹으면 우리 생활의 가벼운 부분부터 시작해 그 영역을 얼마든지 확대해갈 수 있는 슬기로운 생활방식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정리의 특성상, 아이의 계획성과 자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려주어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의 정리정돈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책은 초등생 어린이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동화로, 아이들에게 그동안 정리는 ‘귀찮은 일’, ‘따로 시간을 내서 힘들게 해야 하는 일’이라는 인식을 바꾸게 해준다. 또한 정리는 ‘쉽고 간단한 일’, ‘5분이면 끝내는 일’,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정리를 하면, 성적이 오른다고?
정리를 하면,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정리를 하면, 리더십이 생긴단 말이야?

덜렁, 산만, 우유부단의 아이콘 민혜, 정리의 달인이 되다!

정리정돈의 힘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우리 어린이들이 간단하게 노트를 정리하고, 자기 가방을 스스로 챙기기 시작하면서 덩달아 집중력과 계획성이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가방에서 책상, 방, 학습까지 정리의 영역은 점점 더 늘어나게 된다. 아이 스스로 정리정돈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으며 그 효과가 아주 좋다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은 정리정돈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활동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정리정돈이 얼마나 재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정리정돈에 대한 재미를 붙여, 자기관리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윤선현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한국 정리˙수납컨설턴트 협회 부회장

정리 습관 하나로 내일이 더 즐겁고 학교생활이 창의적으로 바뀐다!!
가방 정리부터 시작해 공책, 방, 교실까지! 무궁무진하게 확장되는 정리비법 대 공개!!
엉망진창인 방에서 간신히 가방을 찾아 허둥지둥 학교에 가는 초등생 민혜. 매일 아침 되풀이되는 이 모습은 초등생이 있는 집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아침풍경이다. 잔뜩 어질러진 방 안에서 매번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면서도 어린이 친구들은 도통 정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저 엄마에게 무작정 ‘치워 달라’고 부탁하거나, “정리 정돈은 날 잡고 몰아서 하는 거야!”, “근데 정리해도 소용없어! 정리를 했는데도 금방 어지러워져!!”라고 변명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어린이 친구들이 ‘정리정돈’에 흥미를 가질까?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는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자기계발 동화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이미 정리정돈의 절반은 이룬 셈이다. 정리정돈은 마음만 먹으면 우리 생활의 아주 가벼운 부분부터 시작해 그 영역을 얼마든지 넓혀나갈 수 있는 슬기로운 생활방식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인공 난장판 대왕 ‘민혜’처럼 ‘정리정돈을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묻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이 책은 그 필요성과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초등생 어린이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이야기로, 어린이 친구들의 공감과 재미를 불러낼 것이다. 그동안 정리는 ‘귀찮은 일’, ‘따로 시간을 내서 힘들게 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했던 어린이 친구들도 ‘쉽고 간단한 일’, ‘5분이면 끝나는 일’, ‘즐겁고 재미있는 일’로서 정리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또한 아주 사소한 영역에서 시작해 다양한 방면으로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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