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문법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문법 교과서

  • 마키노 도모카즈
  • |
  • 시그마북스
  • |
  • 2024-05-01 출간
  • |
  • 244페이지
  • |
  • 148 X 210 X 14mm
  • |
  • ISBN 9791168622296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영어를 잘하기 위한 영문법 익숙해지기!
32개 영문법을 4단계 스텝으로 쉽고 빠르게!

영어를 잘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영문법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물론 시중에는 영문법 책이 수없이 많다. 다만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꽤나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영문법 책 자체가 어려운데, 어떻게 공부해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이 책의 1차적인 목표는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이 아닌, 이야기를 담은 친절한 입문서가 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좀 더 쉽고, 짧은 기간 안에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다. 문장을 통째로 암기한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지금부터 유학 경험이 전무한 필자가 전문 통역사와 인기 영어 강사로 활약하게 된 공부 비법을 알아보자.
영문법에는 영어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우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기억하자! 영문법은 따로 놀거나 무의미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 존재하는 ‘이유’와 맡은 ‘역할’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 구조를 알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한 번의 독서로 머릿속에 쉽게 담아둘 수 있다.
영문법의 학습 순서는 영어라는 언어의 언어 구조를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 첫 번째로 1단계에서는 ‘문장의 기본 구조’를 살펴본다. 동사는 언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be 동사와 일반 동사를 배운다는 점이 핵심. 2단계에서는 ‘시제’를 다룬다. 영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언어 대부분에서 1, 2단계에 해당하는 문법을 구사할 줄 알면 그 언어의 90%를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후반부는 1, 2단계의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한 문법이다. 3단계는 ‘동사의 파생형’으로 동사를 발전시킴으로써 보다 폭넓은 표현을 할 수 있다. 4단계는 둘 이상의 단어를 ‘조합해 만드는 문법’이 해당한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 안내하는 프레임 워크에 따라 ‘be 동사부터 관계부사’까지 인과 관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나뉜 영문법의 32개 요소들을 이야기로 읽어나가다 보면 힘들게 외울 필요 없이 한 번 읽기만 해도 놀라울 정도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학창 시절에 배운 영문법 지식은 머릿속에서 모두 지우고, 백지 상태에서 이 책을 읽어보자. 이 한 권에 실린 내용만 기억해도 영작문이나 회화 실력이 월등히 향상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영문법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Homeroom ①] ‘공식 통째로 외우기’의 폐해
[Homeroom ②] 영문법은 하나의 이야기로 배워라!
[Homeroom ③] 영어와 한국어 사이에 생기는 차이의 정체
[Homeroom ④] 영문법이 ‘어려운’ 데는 역사적 배경이 있다

제1장 영어의 기본 구조
영어는 ‘동사’와 ‘형식’이 90%
[be 동사 ①] 왜 am, are, is는 ‘be 동사’라고 부를까?
[be 동사 ②] 왜 ‘be 동사’의 활용은 제각각일까?
[be 동사 ③] ‘~입니다’ 이외의 ‘be 동사’ 번역법
[일반 동사 ①] 왜 ‘3인칭 단수 현재형’일 때만 동사에 s가 붙을까?
[일반 동사 ②] ‘be 동사’와 ‘일반 동사’를 구분하는 요령
[동사의 부정문·의문문] ‘be 동사’도 ‘일반 동사’도 사실은 같은 규칙을 따른다!
[의문사 ①] ‘5W1H’가 아닌 ‘8W1H’로 이해한다
[의문사 ②] 의문형을 취하지 않는 의문사 용법
[의문사 ③] 왜 ‘5W1H’ 중에서 How의 첫 글자만 H일까?
[명령형] 명령문을 둘러싼 두 가지 수수께끼
[기본 5형식 ①] 영어는 ‘순서’가 생명
[기본 5형식 ②] 형식은 주어와 서술어를 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관사 ①] ‘a/an’을 사용하는 경우는 두 가지뿐!
[관사 ②] ‘the’는 ‘그 ~’로만 번역하지 않는다!
[전치사] 전치사가 필요할 때, 필요하지 않을 때
[접속사] 접속사 뒤에는 쉼표를 붙이지 않는다
[형용사] 형용사는 ‘명사’를 설명하는 말
[부사] 부사는 ‘동사’를 설명하는 말

제2장 시제
시제는 세 블록으로 나누어 이해한다
[시제 ①] 한국인에게 영어의 ‘시제’가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시제 ②] 영어의 시제는 한국어에 없는 것들뿐
[시제 ③] ‘현재형’은 ‘현재 시간’ 이외에도 사용한다
[시제 ④] 사실 ‘진행형’은 ‘순간’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시제 ⑤] ‘과거형’의 두 가지 용법
[시제 ⑥] ‘미래형’은 다섯 가지로 나누어 익힌다
[시제 ⑦] ‘현재로 이어지는 과거’를 나타내는 ‘현재완료형’
[시제 ⑧] ‘과거완료형’과 ‘미래완료형’의 차이는 도표로 보면 일목요연!
[시제 ⑨] ‘완료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만들기
[시제 ⑩] ‘완료진행형’은 기간 내에 계속된 일
[시제 ⑪] ‘가정법’은 ‘신의 시간’을 나타낸다
[시제 ⑫] ‘If’가 등장하지 않는 ‘가정법’의 용법
[존댓말] 사실 ‘존댓말’과 ‘가정법’은 같은 개념이다!
[조건부사절] ‘가정법의 일종’이었던 조건부사절
[Column] ‘구조 문법’과 ‘감각 문법’

제3장 동사에서 파생된 문법
동사에서 파생된 문법도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조동사 ①] ‘will’의 의미는 ‘미래’만이 아니다!
[조동사 ②] ‘can’과 ‘be able to’는 무엇이 다를까?
[조동사 ③] ‘may’는 신을 의식한 말
[조동사 ④] ‘must’와 ‘have to’는 어원으로 이해한다
[조동사 ⑤] ‘should’에도 ‘종교적 관점’이 있다
[부정사 ①] ‘to 부정사’의 용법을 하나로 합쳐서 이해하는 방법
[부정사 ②] ‘be to 구문’은 ‘엄밀’하게 번역해서는 안 된다
[분사] 동사를 형용사로 사용하는 ‘분사’
[동명사] ‘동명사’와 ‘to 부정사’의 구분법

제4장 조합하여 만들어진 문법
문법의 ‘형태’가 만들어진 ‘이유’를 이해한다
[비교] 조합하여 만들어진 문법 ‘비교문’은 단순하게 ‘직역’으로!
[수동태] ‘수동태’는 ‘책임 회피’를 위한 문법!?
[사역동사] 어려워 보이는 ‘사역동사’도 구조는 모두 똑같다!
[관계대명사] ‘관계대명사’를 구사하는 5단계
[관계부사] ‘전치사+명사’를 간략화

제5장 틀리기 쉬운 영문법
틀리기 쉬운 문법’을 공략하는 두 가지 관점
[other] ‘전치사+명사’를 간략화
[숫자] 큰 숫자를 영어로 술술 말하는 방법
[It to/that 구문] ‘It to/that 구문’에서 긴 주어는 뒤로 미룬다
[준부정어] ‘hardly’와 ‘rarely’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도치] ‘도치’의 목적은 ‘부사의 강조’
[삽입 의문문] ‘묻고 싶은 것’은 앞에 두라!
[특수한 that 절] that 절 속의 동사는 왜 원형일까?
[분사 구문] 간략화를 위해 태어난 ‘분사 구문’
[강조 구문] ‘강조 구문’은 ‘먼저 내밀기 원칙’으로!

마치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